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0월 7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보고-마르코스) 오늘 하느님 어머니께서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두 명의 천사들과 함께 나타나셨습니다. 친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보고-마르코스)

성모 마리아

"-나는 로사리오 성모입니다. 오늘 그들이 레판토에서 일어난 나의 위대한 승리를 기억할 때, 나는 거룩한 로사리오의 큰 힘을 상기시켜 준다. 내가 레판토 전투를 이긴 것은 바로 그것 때문이었다. 내가 세상의 모든 이단과 악을 물리친 것도 로사리오 덕분이었다. 그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사랑하며 나에게 완전히 굴복하면서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 거룩한 로사리오는 영혼이 열심히 기도할 때 악의 세력에 맞서 천국 전체를 움직인다. 천사들은 내 신자들이 입술과 마음에서 나오는 각 구원을 모아 나에게 가져다주고, 그러고 나서 내가 직접 그것들을 나의 어머니 기도를 통해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께 바친다. 로사리오 기도 중에 많은 악마들이 마비되어 행동하지 못하고, 많은 이들이 주님의 천사에 의해 감금된다. 로사리오 동안 땅에서 많은 벌이 제거되고 주의 분노가 누그러진다. 로사리오 동안 사탄의 치명적인 연기가 세상으로부터 흩어지고 나의 모성 은총과 행복한 향수가 영혼과 국가들 사이에 퍼져 나간다. 내 아들 마르코스가 위해 기도하는 묵상된 로사리요, 묵상된 로사리요를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 안에서 나는 모든 축복을 부었고 모든 이들의 구원을 위한 필요한 그리고 가능한 은총들을 다 주었기 때문이다. 오늘 나의 축일인 성모 마리아의 날에, 가장 거룩한 로사리오의 여주로서 내가 모두에게 복을 내린다. 평화로다, 사랑하는 작은 아들 마르코스여. 평화.` (예언자 마르코스의 기록): 그러고 나서 그는 나에게 말하고 축복해 주시고 사라지셨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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