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9월 27일 목요일

성 요셉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포도나무에 비유되고 있단다. 마치 그것이 가장 높은 나무에 닿을 때까지 가지를 드리우듯이 말이지. 나 또한 최고의 동정녀들과 거룩함의 최고봉에 도달했어. 오렌지 나무와 실사과 나무 그리고 다른 나무들은 포도나무보다 크지만, 그 어떤 것도 포도나무처럼 나무 꼭대기에 가지를 던져 심지어 넘어설 수는 없단다. 그러니 나 또한 그래: 나는 모든 덕목에서, 사랑 안에서, 거룩함의 정도에 있어서 다른 성인들을 용서하네. 마치 넝쿨이 올라가며 다른 나무들의 가지를 넘듯이 말이지. 예수님과 마리아만이 온 인류를 만족시킬 자격과 은혜를 가졌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 또한 나의 사랑으로, 내가 이룬 거룩함의 정도와 덕목들로 인해 예수님과 마리아 다음으로 하느님 앞에서 인간들을 가장 많이 만족시킬 수 있었단다. 나는 레바논 삼나무 같아. 그것이 키와 웅장함으로 다른 모든 식물을 초월하듯이 말이지, 나 또한 거룩함과 덕 안에서 성인들을 능가한다네. 나는 무지개에 비유되고 있단다. 마치 여러 가지 색깔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말이지, 나 또한 나의 가장 신성한 영혼 안에 다수의 덕목을 지니고 있어. 그리고 무지개의 색깔이 서로 다양하듯이, 내 덕목들도 아름다움과 거룩함, 완벽함을 이루기 위해 내 영혼 안에서 홍채를 형성했단다. 나에게 자신을 바치는 자; 내가 인도하는 자; 내가 이끄는 자는 큰 높이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나를 따르는 자; 내가 이끄는 자; 비틀거리지 않는 자는 넘어지지 않을 것이다… 떨어지지 않으리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완벽을 얻는다네. 나를 갈망하는 사람들은 영생을 받을 것이니라. 평화가 있기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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