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19일 금요일
마리아께서 전하신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낡은 모습을 벗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사람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낡은 사람이 들어와 정화되고 다시 태어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히 새롭게 되는 순수한 근원이다. 너희 안에 있는 낡은 모습이 죽지 않는 한, 새로운 사람은 태어날 수 없다. 낡은 사람과 새로운 사람은 너희 안에 함께 살 수 없으니, 그것은 불가능하다. 둘 사이에는 화해가 있을 수 없으므로, 만약 너희 안에 새로운 사람이 있지 않다면, 오직 낡은 사람만이 존재할 뿐이다. 그러니 낡은 모습을 벗어 버리고 단념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태어난 새로운 사람이 너희 안에서 탄생하도록 하라. 이를 위해서는 나의 눈물에 끊임없이 의지하고, 그를 통해 영원한 성부께 옛 모습으로부터 새로운 모습으로의 완전 회개를 간청해야 한다. 나의 눈물의 이름으로 그리고 그것을 통하여 영원한 성부를 청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시는 성령님의 은총으로 새롭게 정화될 것이다. 그는 항상 내가 부탁하는 모든 것을 다정하게 돌보신다. 나의 눈물 묵주를 열정과 사랑으로 끊임없이 바치는 사람은 나의 눈물을 통해 정화되는데, 그것은 회개하고 해방시켜 구원과 평화의 주님께 이끄는 힘을 가지고 있다. 마르코스야, 오늘 진심으로 함께 기도하러 온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 너를 가장 사랑하는 아들이여, 내가 이곳에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 이어가라. 그것들은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 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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