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4일 일요일
부활절 -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님 마음의 고통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부활의 기쁨에 넘치는 어머니이다. 이 부활 날에 나는 나의 신성한 아드님이 부활하셨음을 보았다. 너희 모두보다 더 영광스럽고 밝게 빛나는 모습으로 말이다. 그는 내 끊임없는 기도와 간청에 따라 약속하신 대로 먼저 일어나셔서, 당신의 천상의 어머니이자 배우자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오시고, 그분의 사랑스러운 포옹을 주시기 위해 지체하지 않으셨다."
나의 예수님은 다시 부활하셔서 너희에게 은총의 새로운 삶을 주기 위해 하셨으니 나는 은총의 어머니이다. 그것을 주고, 전달하고, 모든 자녀들에게 나누어주는 것이 내 어머니의 사명이다. 그래야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삶,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한 삶, 그분의 은총 안에서, 그분의 법과 사랑 안에서 살 수 있다."
부활하신 분의 빛 속에서 너희는 살아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빛 속에서 너희는 사랑하고 고통받아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빛 속에서, 매일 더 나아가 아버지의 뜻과 그분의 신성한 축복을 이루어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빛 속에서 너희는 당신이 기뻐하시는 것을 찾기 위해 하루하루 더욱 노력해야 하고, 그분을 모욕하는 것, 그분의 수난을 되살리는 것, 그분을 불쾌하게 하는 것들을 피해야 하며, 그래야만 너희의 삶은 나의 신성한 아드님의 부활 빛 속에서 더 진실되게 살아갈 수 있다.
오늘 내 아들이 일어나셔서 모든 것을 당신의 빛과 신성한 생명으로 채우시는 날에, 나는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산타 이레네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는 이레네, 주님과 지극히 거룩한 마리아의 종으로서 다시 너희에게 인사한다. 여기서 다시 만나 뵙게 되어 얼마나 기쁜지! 나는 진정한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 그것을 유지하고 너희 안에서 증가시키는 방법에 대해 계속 가르치고 싶다."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자신과 세상에 양보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지지 않는다. 자기 자신과 그들의 의지를 위해 완벽하게 죽지 못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사랑을 두려워하는 사람들, 즉 삶에서 이 사랑이 성취할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나님께 완전히 자신들을 맡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말이다. 변화를 가져올 것, 희생을 요구할 것, 포기를 구할 것, 영혼이 하나님과 함께 진정으로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거룩한 하나님의 말씀에 '겁 많은 자는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쓰여 있다. 즉,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분이 자신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아는 사람들은 주님의 가장 사랑받는 자녀로 부름 받아 그분을 가까이 알게 되고 따르게 된다. 그분과 함께 식탁에 앉아 그분의 사랑의 빵을 나란히 먹으며, 이 영혼들은 주님이 자신에게 요구하시는 것, 주님이 요청하시는 것, 그분이 부르시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도망친다. 이러한 영혼은 자신의 영혼이나 양심이나 마음이나 삶에서 평화를 얻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주의 뜻을 훔치거나 피하거나 저항함으로써 진정한 평화를 갖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주님, 당신의 은총과 십자가와 승리와 사랑 속으로 헤엄쳐라.'
이 순간 모두에게 관대하게 축복한다.”
성 파트리시아
"사랑하는 형제들아, 나는 파트리시아, 오늘 여기에 와서 나의 첫 번째 메시지를 전해 드리게 되어 매우 기쁘다. 비록 나는 항상 이 선택된 장소에 있었고 우리 모두 하나님의 성인들이 거주하며 밤낮으로 너희의 기도들을 환영하는 곳이지만 말이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의 사랑을 마음껏 받아들여 주십시오. 그분은 십자가 위에서 온전히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완전히 스스로를 비우셨고 슬픔의 성모님께서도 너무나 철저히 자신을 비우셔서 당신들의 마음에 무한하고 끝없는 사랑, 하나님과 여러분에 대한 무한한 자비심만이 남았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희생하신 이 사랑(예수와 마리아),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벗어나 삶을 찾도록 생명을 주신 그 사랑이 당신 각자에게 자신을 주고, 소통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세상의 속된 것들로 가득 찬 마음, 현세에 대한 집착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는 그것을 받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모든 자아애를 버리고 당신들의 의지에 대한 모든 애착, 모든 교만과 허영심, 피조물에 대한 무질서한 애착을 버리십시오. 그래야 진정으로 당신들의 영혼 안에 하나님의 사랑만이 존재할 공간이 생기고 마음이 열릴 것입니다. 보라, 형제자매 여러분,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위대한 왕으로서, 가장 헌신적인 아버지로서, 참된 자비심으로 가득 찬 형제로서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왕들은 그들의 백성들을 보내 왕국과 심지어 자신의 생명과 왕관을 지키기 위해 싸우게 하지만 그리스도께서는 하늘의 왕관을 내려놓으시고 땅에 강림하시고 당신들 가운데 거주하며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와 함께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분은 자신들의 백성인 여러분이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삶을 찾도록 생명을 내어 주었습니다.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께서 당신들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하지만 지금까지 당신들은 그분들께 얼마나 적게 사랑으로 응답하고 섬기고 아끼고 있었습니까?
더 이상 그분들을 괴롭히지 마십시오! 마음을 열어주세요. 온전히 자신을 내주고 주님과 그분의 어머니에 대한 진정한 사랑의 길로 굳건하고 단호하게 나아가십시오. 그래야 수많은 영혼들이 이미 빠져들었던 죄, 즉 하나님과 그분의 어머니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그분들에 대한 사랑과 신성한 선택을 잃어버린 죄에 대해 비난받지 않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여러분께 말합니다. 제가 줄 수 있고 주겠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봉헌하고, 이 사랑을 구하며 도움을 청하는 사람들에게는 그것을 드리겠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천국이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십시오. 기도는 하늘로 올라가는 사랑입니다. 성모님께서 여기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사실입니다.
기도는 하늘로 오르는 사랑입니다.
기도는 하늘로 날아오르는 텅 빈 마음입니다.
기도는 땅으로부터 분리된 마음이어야만 마침내 가벼워져서 하늘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기도는 순수한 변화 속에서 신성한 사랑이며, 그것을 원하는 영혼, 구하는 영혼, 탄식하는 영혼에게 천국에서 땅으로 내려옵니다!
축복받은 성모님께서 이곳에 주신 모든 기도를 계속하십시오. 왜냐하면 이 기도들은 마음을 비우고 열 수 있는 속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소한의 선의가 있고 진정으로 자신을 비우기를 원한다면, 그 기도는 당신들의 영혼과 마음에 빛을 주고 땅에서 끌어당기는 모든 것과 영혼에 무게를 짓는 모든 것들로부터 분리시켜 줄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들의 영혼은 빠르게 태양,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으로 날아갈 것입니다. 저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며 결코, 결코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만약 또한 당신들이 저를 버리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에 사랑을 담아 축복합니다.
마르코스님도 축복해 드립니다. 모든 것을 아주 잘 설명하셨습니다. 불멸의 기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종, 천사와 성인들의 친구이자 저에게 가장 소중한 분이시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파트리샤는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후손이었습니다. 그녀는 7세기 초에 콘스탄티노플에서 태어나 매우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아글라이아라는 시녀에게 궁정 교육을 받았습니다. 어린 소녀는 경건하게 자랐고, 나이가 어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 정결 서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충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녀의 아버지인 콘스탄티누스 2세 황제가 결혼을 강요했기 때문에 도시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아글라이아와 동료들의 도움으로 파트리키아는 잠시 은신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이탈리아로 향하는 그리스 섬에 승선하여 나폴리에 상륙했습니다. 파트리키아는 이곳이 마음에 들었고 자신이 묻히고 싶은 장소를 가리켰습니다. 그런 다음 그녀는 새로운 교회들을 꾸미도록 지원했는데, 필수적인 전례 물품이 부족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한 빈민과 병자를 돌보는 수도원에도 재정적으로 기부했습니다.
그제야 아글라이아와 충실한 제자들과 함께 로마로 여행하여 교황 리베리우스에게 보호를 구했습니다. 그때 그녀의 아버지도 이미 자신의 뜻에 순응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최고 본당 신부로부터 하느님께 헌신하는 상징인 베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파트리키아가 왕관을 포기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재산을 분배하기 위해 콘스탄티노플로 돌아왔고, 그런 다음 성지로 순례를 떠났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건도 있었습니다. 배는 여러 위험에서 벗어나 길을 잃다가 나폴리 해안의 바위에 충돌했습니다. 정확히 작은 섬 메가라이데, 즉 카스텔델로보에서도 파트리키아가 잠시 후 사망한 작은 수도원이 있었습니다.
기록에 따르면 파트리키아의 장례식은 신실한 아글라이아가 조직했으며 주교와 도시 공작 및 엄청난 군중이 참석하여 엄숙하게 거행되었습니다. 두 마리의 소가 안내하지 않고 끌던 수레는 성 니칸드로와 마르시아노에게 헌정된 바실리아 수도원 앞에 멈춰 섰는데, 파트리키아가 매장 장소로 지정한 곳입니다. 그곳에서 유물은 "파트리치아인" 또는 세인트 패트릭 자매라고 불린 수녀들에 의해 보호되었습니다. 나중에 바실리아회는 규칙을 베네딕토 수도원 규율에 따라 변경했고, 이 수녀들은 또한 갱신에도 동참했습니다.
성인이 다시 한번 매장되기 위해 나폴리로 돌아온 것에 대한 애정을 보답하기 위해 사람들은 그녀의 신앙심을 더욱 확산시켜 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었습니다. 1625년 세인트 파트리키아는 다른 수호성인인 유명한 순교자인 성 제나로와 마찬가지로 나폴리의 공동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이유로 그녀의 유물은 1864년에 화려한 세인트 그레고리 아르메니아 수도원의 측면 예배당으로 옮겨졌습니다. 교회는 8월 25일에 성 패트릭 신앙심을 확인했습니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