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9일 일요일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 성모 홀리니스 및 사랑 학교 229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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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자카레이 현현 기념 축제 23주년
영화 루르데스 상영:
현현의 시작에 대한 강의
신성 영원하신 아버지의 현현과 메시지
자카레이, 2월 9일, 2014년
자카레이 현현 기념 축제 23주년
성모 학교 229기 홀리니스 및 사랑
월드 웹티비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영원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마르코스): "주님이시며 제 하느님이신 창조주시여, 저의 전부이신 주님을 온 마음 다해 사랑합니다. 더욱더 저의 사랑과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의 사랑을 늘려 주셔서 당신 눈 앞에서 거룩하게 해 주소서. 그리고 저희 마음들이 매일 삶 속에서 거룩함으로 충실히 당신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시고, 능력이 닿는 한 온 힘 다해 그렇게 하여 이와 같이 아버지의 뜻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고 창조하실 때부터 원하신 대로 되게 해 주소서. 제 인생의 이유요 존재의 이유, 저의 근원이신 하느님. 제가 나온 분, 당신에게서 나왔습니다. 사랑하고 경배하며 지금 이 마음을 드리며 더 이상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면 당신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구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오늘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의 영원한 구원을 간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죄를 짓지 않으면, 당신의 뜻에 반대하지 않으면, 죄로 인해 망치지 않으면 그들에게 필요한 은총을 모두 얻고 확실히 구원받게 될 것이라고 모든 사람에게 말하겠습니다.
네, 여기 계시는 분들이 구원받도록 특별한 은총을 주실 거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아버지, 너희 창조주로서 다시 한번 너희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세 번째 메시지와 세 번째 축복을 주노라.
내가 얼마나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는 나의 선택받은 자들, 내 시간 안에 여기에 있도록 선택된 자들이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때는 왔고, 그래서 나는 네레이에서 너희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너희의 구원을 원한다고 알려주러 온다. 나는 너희를 정죄하러 오지 않았지만, 너희를 돕기 위해 왔다. 비록 그것이 옳고 공정할 것이겠지만, 너희 얼굴에 죄책감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단지 내 손을 너희에게 내밀고 천국은 너희에게 열려 있고 구원이 지금 너희 가까이에 왔으며 너희 자신의 손으로 도달할 수 있다고 말하기 위해 온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예'를 해주는 것뿐이고, 네 마음을 주는 것뿐이며, 나는 너희를 처음부터 인간이 되기를 원했던 그 걸작, 죄에 의해 망가지고 사탄에게 파괴된 작품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하지만 성모 마리아,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이자 신성한 아들의 어머니 안에서 내가 회복하고 완벽하고 아름답고 웅장하게 창조하여 너희 모두 그녀 안에 있는 아름다움과 영광과 완전함과 거룩함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내게 오면, 나는 너희를 성화할 것이다. 모세와 선택받은 백성 앞에서 바다를 열었던 나에게 불가능한 일이 무엇인가? 나의 백성을 먹이기 위해 암석에서 물이 나오도록 했던 나에게 불가능한 일이 무엇인가? 나의 선택받은 자들인 내 아이들의 배고픔을 채우기 위해 하늘에서 만나가 떨어지게 했던 나에게 무엇이 불가능하겠는가? 예언자 엘리야를 통해 사렙타 과부의 기름이 다 마르지 않도록 했던 나에게 무엇이 불가능하겠는가? 나는 진정으로 불가능한 일들의 하나님이고, 내 입김 한 번만 뿜어도 너희를 성화할 수 있다.
내가 그것을 하고 싶지만, 네 '예'와 협력이 필요하다. 죄에 저항하고 은총과 협력해야 한다. 이것이 인간이 구원받기 위한 조건이다. 나는 위대한 업적을 요구하지 않으니 단지 죄에 저항하고 은총과 협력하기만 하면 된다.
만약 너희가 죄를 포기하고 내 은총을 받아들이고 매일 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한다면 나머지는 내가 할 것이다. 악마와 죄를 혼자서 이길 수 있는 힘은 없지만, 내 은총 안에는 있다. 그리고 나는 기꺼이 원하는 자, 내 은총을 갈망하는 자에게 그 은총을 줄 것이며 그것이 그의 마음속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협력하게 할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은 이것뿐이다. 내 은총에 대한 순종이다. 불가능하지도 어렵지도 않다.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이 너무 높다고 말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인간에게 불가능한 것을 결코 요청한 적이 없으니 단지 내 은총에 대한 순종을 구할 뿐이고 나머지는 그 은총이 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정말 사랑하고 오늘 네가 회개하기를 원한다. 모세를 따라 광야에서 했던 나의 선택받은 백성처럼 완고하게 행동하지 마라. 나는 그들에게 만나를 보냈지만, 불평했고 물을 암석에서 보내주었지만, 불평했다. 그리고 아무것도 그들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아무것도 나에게 영광과 찬양을 드리지 않았다.
나의 말씀은 그들에 의해 거부되었고, 나의 계명도 거부되어 심지어 내 종 모세가 그들에게 십계판을 던졌다.
마음이 완강하지 마라, 마음이 완강하지 마라, 머리가 고집스럽게 행동하지 마라. 하지만 그들의 안에 내가 찾는 순종과 내가 찾는 복종과 내가 찾는 협력에 대한 의지를 가져라.
나는 성모와 함께 땅에서 어디든 협력과 사랑과 복종을 찾기 위해 지쳤지만, 그것을 발견할 수 없다. 적어도 너희 안에서는 항상 존재하는 나의 '예', 그녀를 통해 그리고 그녀 안에 있는 마리아의 '예'를 찾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이것뿐이기 때문이다. 네가 하는 ‘예’이다.
나는 그들을 너무 사랑했지만, 끊임없이 반역적인 말과 완고함과 불순종으로 나를 찔렀던 광야의 선택받은 백성들처럼 행동하지 마라. 그것이 내 은총을 받을 자격이 없게 만들었다.
그 악한 본성을 버리고, 천국에서 내가 몰아냈고 우주에서 가장 비참한 존재로 변모시킨 것과 같은 본성을 버려라. 반역자였다.
절대로 저 사람과 닮지 마라! 아니야, 마리아와 같아져라. 내가 늘 발견했던 분이지: 사랑, 협력, 긍정적인 응답. 내 뜻을 이루고 싶은 모든 것을 위해 언제든 의지할 수 있었던 그분 말이다. 이렇게 되어라, 그래야 나도 너 안에서 나의 뜻을 진실로 이룰 수 있다.
내게 오너라. 그리고 내 예언자들을 죽인 저 사람들과 같아지지 마라. 나는 계속해서 예언자를 보내고 사신을 보냈지만, 그 아들들은 무엇을 했는가? 나의 선택받은 백성들이 말이다? 그들은 하나씩 죽이고 그 안에서 나의 목소리를 하나씩 잠재웠다. 그래야 죄와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말이다.
당신 세대는 나에게 보낸 선지자들에게도 똑같이 대하네, 내 사랑하는 천사들, 내가 선택한 천사들, 마리아의 예언자들, 나의 예언자들, 그리고 이 아들 마르코 타대오에게도.
너희 세대는 근거 없는 비판으로 그들을 죽인다. 악하고 거친 공격과 언어적, 물리적인 폭력, 방탕함과 그들의 목소리에 대한 청각 장애로 말이다. 이 세대는 진정 무관심, 냉담함과 마음의 강인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어깨를 으쓱하며 '신이 저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든 다른 사람을 통해 말씀하시든 상관없다. 나에게는 중요하지 않다. 신은 죽었다, 존재하지 않고 더 이상 아무것도 다스리지 않는다. 짧은 삶만 기대해야 하니 즐기고 모든 향락과 기쁨과 죄를 경험하자. 곧 죽을 테니까.'라고 말하는가?
어리석은 세대여! 사탄적인 세대여! 누가 내가 죽었다고 했느냐? 나는 살아있다, 심지어 여기에서도 내 아들의 어머니의 무염시태 축일에 태양 기적을 보여주며 나의 모습을 드러냈다. 내가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지금 너희에게 그 어느 때보다 가까이 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말이다.
나는 이 위대한 경이를 통해, 내가 죽은 것이 아니라는 것뿐만 아니라 살아있고, 이러한 현현 속에서 지금 너희에게 그 어느 때보다 가깝게 와 있다는 것을 확신시키기 위해 행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내 앞에 감각 없는 돌덩이처럼 서 있는 자만이 구원받지 못할 것이다. 악마와 같고, 나를 바라볼 때 사랑의 탄식이 느껴지지 않는 자 말이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에게 여기 와서 나의 손을 뻗어 구원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보아라, 너희 죄에 합당하게 벌할 수 있다. 심지어 지금도 한 번의 파동으로 너희 모두의 심장을 뛰는 것을 멈출 수도 있다. 그렇게 하면 내 앞에서 처벌받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내가 죽은 자들의 신이 아니라 살아있는 자들의 신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가 나 안에서 살기를 원하고, 또한 내가 너희 안에 살기를 바란다. 사랑의 파괴할 수 없는 유대로 나와 결합되기를 바란다. 이것이 바로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완벽한 사랑이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마리아를 통해 나의 오른손의 모든 은총과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온 것이다, 그래야 너희가 성인이 되고 진정한 내 자녀가 될 수 있도록 말이다.
진심 어린 기도를 통해 나에게 오너라. 끊임없는 기도를 통해 나에게 오너ra. 나의 아들 마르코의 기도처럼 단순한 기도로, 파티마의 작은 목자들의 기도처럼, 루르드의 베르나데타 딸아이의 기도처럼, 내가 세상 앞에서 대변인으로 선택한 어린 아이들의 기도처럼 말이다.
단순히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진정으로 너희에게 와서 너희를 가리는 모든 어둠을 제거하고 빛으로 채워줄 것이다.
내가 얼마나 큰 사랑으로 너희를 창조했는지, 내 몸의 모든 기관과 부분을 얼마나 많은 사랑으로 엮었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심지어 의식도 없던 때에도 이미 어머니의 태속에서 너희를 사랑했고, 나의 앞에서 마리아의 앞에서 여기 있도록 미리 정해두었다. 그래야 여기서 나의 손으로부터 모든 은총과 선을 받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또한 평생 동안 얼마나 많은 위험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해방했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내 적의 얼마나 많은 올무로부터 구원하고 보존했는지 말이다.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잠에서 깨어날 때부터 잠들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은총을 주었는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중 가장 큰 것은 바로 오늘 여기에 내 앞에서 이 사랑의 노래를 듣고 살아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23년 동안 이곳에서 나의 아들의 어머니, 나 자신의 아들, 나의 영혼, 나의 천사들과 성인들을 통해 이 사랑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여러분 귀에는 돌이 박혀 있습니다. 믿음 없는 돌, 마음이 완고한 돌, 회의적인 돌, 사탄적 무관심과 냉담함으로 가득 찬 돌입니다. 이 모든 것이 사랑의 노래를 듣지 못하게 하고, 이해하지 못하게 하며, 저희와 함께 같은 노래를 부르며 이 사랑에 응답하는 것을 막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너희를 진정한 회심으로, 참된 나에게 돌아옴으로 부르노라. 그래야만 너희가 나와 함께 이 사랑의 노래를 부를 수 있고, 즉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도 거룩하게 될 수 있으며, 내가 순수한 것처럼 너희도 순수해질 수 있고, 내가 사랑으로 충만한 것처럼 너희도 사랑으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제가 여러분을 부르고 더 가까이 끌어당기려고 이곳에 온 이유입니다. 아무도 저에게 다가오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왜냐하면 저는 여러분의 자애로운 아버지이며 동시에 정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완고한 죄인들의 죄를 이 세상과 내세에서 벌합니다. 이 세상에서는 고통으로, 다음 세상에서는 지옥불로 말이죠.
하지만 모든 시도와 노력을 다 한 후에야만 그 죄인을 저와 화해시키려 애썼지만 실패했을 때에만 처벌을 가합니다.
저는 여러분이 저와 화해하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러분의 아버지이자 화해시키는 분입니다. 마리아, 죄인들을 화해시켜주는 분을 통해 저와 화해하기를 원합니다. 제 팔 안에서 진정으로 자신을 맡기십시오. 그래야만 제가 은총의 바다를 여러분에게 쏟아부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거룩함 속에서 살아가며 제 계명을 지키고 제 눈 앞에서 올바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여러분의 가족은 죄악의 소굴, 악마들의 은신처가 되었습니다. 음험한 뱀들이 둥지를 틀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도와 멀어졌기 때문에 저의 적에게 완전히 잠식당했습니다. 그리고 대신에 부적절한 프로그램과 음악, 비도덕적인 독서물, 게임 등 여러분을 산만하게 하고 저희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을 채워 넣었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가족들을 위한 유일한 평화의 근원입니다.
저에게 돌아오십시오. 왜냐하면 제가 여러분의 가정을 회복하고 치유하여 거룩하고 아름답고 사랑과 평화로 충만하게 만들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것을 창조했을 때 의도했던 대로, 제게 사랑으로 가득 찬 영혼들을 바치는 사랑과 거룩함의 정원이 되도록 말입니다.
저는 사랑이 가득한 영혼을 바랍니다. 저를 향한 순수한 사랑으로 충만한 아이들과 젊은이들이 필요합니다. 그래야만 제가 그들 안에서 제 기적을 행하고, 온 세상에 제 사랑과 모든 사람들을 구원하려는 갈망으로 가득 찬 얼굴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스스로가 자주 저의 사랑을 경멸했습니다. 세례 때부터 주셨던 유산을 경멸했고, 제가 여러분을 자녀로 받아들였을 때 제공했던 모든 숭고한 선물을 경멸했습니다. 그리고 제 적에게서 받은 악하고 불순한 공물들을 기꺼이 받기 위해 제가 준비해 놓은 천국까지도 말입니다. 잠시의 즐거움과 죄악, 더러운 만족감을 위해서 여러분은 제가 준비해 놓았던 모든 유산을 교환했습니다. 경멸하는 마음으로 제 얼굴에 침을 뱉고 저를 여러분의 삶에서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 때문에 가슴이 부서지고 산산조각나 울었습니다. 심지어 감사하지 못한 태도에 대한 갑작스러운 벌을 내리고 싶었지만, 그렇게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마리아, 여러분의 어머니이자 옹호자가 저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간청하고 구원을 위해 애원하며 제 정의로운 분노를 그녀에게 쏟아부어 달라고 부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결국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용서했습니다.
그녀가 여러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십시오. 또한 여러분의 죄로 인해 그녀를 얼마나 상처 입혔는지, 얼마나 고통스럽게 했는지도 말입니다. 더 이상 감사하지 못한 개들이 되지 마십시오. 제 자녀들아, 모든 감사하지 못한 개들은 저의 왕국에서 추방될 것입니다. 저의 식탁에서도 쫓겨나고, 제가 여러분 모두를 위해 준비한 영원한 잔치를 맛보기 위해 저의 선택받은 사람들과 함께 앉지 못할 것입니다.
충실하고 감사하십시오. 그리고 모든 시간과 장소에서 제게, 마리아에게 감사를 드십시오. 왜냐하면 저희는 여러분을 위해 거의 무제한적이고 거의 무한한 자비를 베풀었지만, 여러분은 그것을 깨닫지도 못했고 인정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줄 때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나가서, 온 세상에 다니며 우리의 메시지를 전하고 모든 가정에 나의 회개 촉구를 전달하기를 원한다. 모두 불러라, 모두 나를 알고 나의 사랑을 알도록 초대하라. 이곳에서 우리가 준 메시지를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을 구원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리고 네가 회개를 위해 받은 시간이 이제 거의 마지막 모래알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곧 나의 자비는 정의로 바뀌어 이 미친 사람들, 내 적의 친구들이 지금 끊임없이 저지르는 온갖 죄악들을 멈추게 할 것이다.
나는 더 이상 너무 많은 불법을 견딜 수 없다. 나의 인내심은 소진되었고 마리아와 아들에게 행해지는 너무나 잔혹한 학대를 더 이상 참아낼 수 없다.
나는 더 이상 배신을 감당할 수 없다. 내 아들, 마리아, 그리고 교회에서 사도들을 통해 드러난 진실이다.
내가 선택한 목자들과 사랑하는 백성들이 나를 배신하는 것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나의 아들을 통하여 거룩하게 된 그들 말이다.
나는 내 아들에 의해 구원받은 사람들의 배신을 더 이상 참아낼 수 없다.
나는 너무 많은 불법, 죄악,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직접 준 계명의 위반을 더 이상 견딜 수 없다.
나의 법이 발로 밟히고 내 이름은 신성모독되고 모욕당하며 매일 저주받는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이러한 야만행위에 최종적인 제동을 걸기 위해 올 것이며, 나의 불꽃으로 땅의 모습을 정화할 것이다. 그 후에는 평화의 땅, 사랑의 땅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 충실한 자들은 이 새로운 땅에 들어가고, 내 세계, 마리아의 세계로 들어갈 것이다. 그러면 모든 눈물은 닦여지고 다시는 고통받지 않을 것이며, 나의 적이나 육체적 또는 영적인 해를 입히는 것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너희는 매우 길고 위대하고 아름답고 강렬한 행복과 거룩함의 시간을 경험할 것이다.
더 이상 죄악, 불순물, 게으름, 음란, 탐욕, 교만은 없을 것이며 모든 종류의 악이 그 창조자와 함께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불길 속으로 추방될 것이다.
너희는 나 안에서 진정한 삶을 살게 될 것이고, 이미 현세에서도 복된 자들이 천국에서 나와 함께 사는 것처럼 모든 충만함을 누릴 것이다. 기도할 때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방식으로 내 임재를 마음속에 느끼며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모세와 나의 예언자들이 경험한 것과 유사한 나와의 합일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 있고, 너희는 내 안에 있을 것이고, 나는 너희 안에서 살고 너희는 나와 함께 살아갈 것이다. 내가 광야에서 선택받은 백성을 인도했던 것처럼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우리의 승리 이후에 너희의 삶이 그러할 것이다. 자녀들아, 죄악을 버리고 회개하기 위해 노력하라. 왜냐하면 앞으로 올 삶과 곧 가져올 새로운 천국과 새 땅에서 내가 너희에게 준비하는 경이를 상상조차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있는 각 사람은 이 은총으로 선택되고 뽑혀졌다. 이제 약속된 땅에 다가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죄로 인해 모든 것을 망치지 마라. 나와 함께 하는 놀라운 삶, 거룩함과 평화의 시간 말이다.
마리아의 묵주를 사랑하라. 왜냐하면 그녀의 묵주와 그녀가 너희에게 준 온갖 기도 시간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들의 이마에 그녀의 표징과 나의 표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어디에 있든, 어디로 가든지 너희를 내 선택받은 자들로 알아보고 끊임없이 그들을 보호하고 깨우쳐주고 옹호하며 모든 악으로부터 구원하기 위해 시선을 고정할 것이다.
너희의 괴로운 시간과 고통 속에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신이 나를 버렸다, 신이 더 이상 여기에 없기 때문에 고통을 허락했다'라고 말하지 마라. 오 안돼! 네가 고통받을 때 나는 너희와 함께 고통받는다. 네가 울 때 나는 너희에게 연민을 느낀다. 그리고 십자가 아래서 부서질 때, 내가 갈보리 길에서 쓰러진 아들에게 기대었던 것처럼 위로하기 위해 몸을 기울인다. 내가 그분께 위로를 드리기 위해 기대었듯이 마리아도 그분께 위로를 드리기 위해 몸을 숙였다. 그녀 또한 너희의 고통 속에서 위로해 주기 위해 몸을 굽힐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지만, 네가 괴로운 시간 속에 멀리 있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과 함께 있고, 믿음으로 굳건히 서서, 견디고, 인내하며, 내가 허락하는 특정한 시련들이 당신을 미워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주어지는 것임을 이해한다면 우리의 사랑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죄로부터 당신을 정화하고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게 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것을 믿으세요, 그러면 고통은 적이 멈추고 너를 내게 더 가깝게 데려다 줄 다리가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정말 사랑하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당신의 구원을 원합니다. 옛 시대 사람들이 그랬듯이 나의 예언자들을 다시는 죽이지 마세요, 그리고 나의 사신들인 마리아의 사자들이 내 이름으로 너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기도와 포기와 회개의 길을 따르십시오. 내가 그 길로 당신들에게 가르치고 보여준 길이 바로 그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유일한 길이고, 생명으로 이끄는 좁은 길이며, 너희 중 몇 명만이 들어서거나 갈 의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속지 마세요, 내 적이 제공하는 세속적인 즐거움의 넓고 드넓은 길이 뒤에는 그의 숫자 '666', 야수의 숫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을 가는 자들은 이 표식을 이마에 새기고 나는 그들을 거부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타락했고 나의 사랑을 배신했으며, 성십자架의 좁은 길로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 부정과 고통 속에서의 인내와 모든 고통 위에 나에 대한 믿음으로 말이죠.
주인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이제 마리아를 통하여, 마리아와 함께 그리고 마리아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싶습니다.
나는 너의 친척들, 재산, 집, 도시, 땅, 농장, 사업과 업적 모두를 축복합니다. 그래서 모든 일에 나의 축복이 임재하여 나와 함께 행하고 나를 위하여 그리고 안에서 행하게 하고 성덕으로 가는 길을 항상 더 멀리 이끌 것입니다. 내가 너희에게 가지고 있는 사랑의 계획을 완벽히 이루도록 말입니다.
나는 지금 모든 은총과 아버지의 축복이 넘쳐흐르는 사랑으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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