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자카레이 앱 현현 월간 기념식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의 학교 467기

자카레이, 2015년 12월 07일
자카레이 현현 월간 기념식
성모님의 학교467기
인터넷을 통한 자카레이 현현 일일 생중계: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어머니, 오늘 당신의 경야에 너무 기쁩니다. 이 형제들과 함께 이렇게 멋진 저녁을 보내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들은 제가 매우 사랑하는 사람들이고 성모님을 노래하고 찬양합니다."
“성모님이 박해받는 교회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 사람들에게 경고해야 했지만, 이전에 그런 말을 해서 기쁨이 조금 깨졌습니다.”
"저는 항상 성모님을 옹호할 것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성모님과 함께 할 것이며 결코 성모님을 버리지 않을 것이고 다른 누구의 사랑이나 그 어떤 것도 선호하지 않고 성모님의 사랑을 배신하지 않겠습니다."
(복되신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오늘 밤 나의 무염시태 개념에 앞서 이곳에 함께 계시는 것에 기쁘다.”
“나의 무염시태 개념의 광채 속에서 어둠 속에 가려진 이 세상과 죄악, 배교와 신에 대한 반란에 빠져버린 세상 위에 빛난다."
"나의 무염시태 개념의 광채는 구원, 사랑, 은총 및 신성한 자비의 빛을 모두에게 비추며 이 짙은 어둠을 몰아낸다.”
“나는 나의 무염시태 개념의 광채 속에서 이곳 자카레이에 나타나 모든 아이들의 삶을 밝히고 그들을 완전한 자선, 내가 여기서 가르친 신에 대한 진정한 사랑으로 올바르고 안전한 길로 인도한다."
"여기 내 아이들은 나의 빛이 정말 보이고 무염시태 개념의 광채가 모든 오류와 혼란과 배교의 어둠을 몰아내고 나의 적들과 신의 적들을 드러내며 진실과 함께 서 있는 나의 참 종, 신의 참 종을 보여준다."
"여기에는 오류가 들어오지 않고 여기에서는 배교가 통치하지 않으며 나의 적은 무염시태 개념의 광채와 내 아들 마르코스의 마음속에 불붙인 사랑의 불꽃으로 패배한다. 그는 항상 용감한 전사이며 진실을 옹호하는 참된 아들이며 모든 이들과 신의 일을 파괴하려는 자들에 맞서 싸운다.”
“나는 나의 무염시태 개념의 광채 속에서 거의 25년 동안 이곳에 나타났고 오늘 또 다른 달이 완료되었다. 이것은 너희 모두, 내 아이들을 위한 나의 마음속 깊은 사랑의 24년과 10개월이다. 내가 계속해서 여기에 나타나는 이유는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며 나는 기도로 가득 찬 안전한 길로 인도하고 싶다.”
"나는 너희를 성덕으로 이끌고 싶으며, 그것은 이미 이곳에서 큰 행복을 살게 하고 천국에서는 수백만 배 더 늘어날 것이다. 이 행복은 신의 사랑을 느끼는 사람들에게만 온다."
나의 무염시태의 영광 안에서, 나는 매일 여기에 나타나 너희 모두, 내 자녀들에게 마지막에는 나의 거룩한 심장이 승리할 것이라는 확실한 희망을 주려고 온다. 창세기에 사탄의 머리를 짓밟고 그를 이길 존재로 예언된 바로 나 말이다. 곧 나는 온 땅의 모습을 새롭게 하고 너희에게 평화와 기쁨, 행복,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의 시대를 가져올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지금 나와 함께 고통받고, 내게 울며 희생하는 너희는 마침내 너희 모든 눈물과 나를 위해 쏟은 모든 노력들이 큰 영광으로, 위대한 광채로 변모할 것이고, 더 이상 너희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지 않는 새로운 세상에 들어갈 것이다. 왜냐하면 옛것들은 사라질 테니까.
나의 무염시태의 영광 안에서 나는 별들로 왕관을 쓰고 발 아래 달을 두르고 해를 입은 옷을 입고 전쟁 대열처럼 끔찍한 모습으로 여기에 와서 너희에게 말한다: 희망을 가져라! 마지막에는, 별과 달로 장식된 거룩한 여인으로서, 내가 승리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자녀들아, 나와 함께 승리하고 나와 함께 매일 내 아들 예수님과 내가 너희를 위해 애정을 담아 준비하는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에 들어갈 것이며, 너희는 천사들 사이에서 나의 사랑받는 아이들이자 가장 나를 사랑하고 위로해 준 자녀들로 알려질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너희에게 간청한다: 매일 내 로사리오 기도를 계속하라, 왜냐하면 나를 사랑하는 자, 나를 섬기는 자, 나의 로사리오 기도를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치는 자는 그의 이름이 하늘에 있는 나의 왕좌에 기록될 것이다. 그리고 이 아이들의 이름은 그들이 세상에서의 여정을 마치고 나와 함께 천국에서 준비해 놓은 즐거움과 경이를 누리러 나에게로 올라갈 때 위대한 영광으로 빛날 것이다.
오늘 나는 루르드, 파티마, 자카레이의 사랑을 담아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Marcos): "곧 만나요 어머님."
성지에서의 발현과 기도에 참여하세요. 전화: (0XX12) 9 9701-2427 로 정보를 얻으세요
공식 웹사이트: www.aparicoesdejacarei.com.br
공연 라이브 스트리밍.
토요일 오후 3시 30분 - 일요일 오전 10시.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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