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8일 목요일
무죄의 숭배일

(마르코스): 주님 말씀이요, 제 마음은 당신의 말씀을 갈망하며 시들어갑니다. 그 말씀들은 저에게 얼마나 놀라운지요! 밤낮으로 그것들을 되새기며 영혼 안에서 모든 선함과 당신 사랑의 풍성함을 받게 하시고, 당신께서 친히 손수 내려주시는 진리의 빵, 사랑의 빵, 은혜의 빵으로 제 영혼을 먹여 주소서.
메마른 사막 같은 제 영혼이 당신 말씀을 갈망합니다, 아바 아버지! 당신의 말씀, 제 영혼을 오아시스로 바꾸는 그 말씀을 주세요!
저를 완벽한 사랑과 거룩함으로 가득 찬 정원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거기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이 당신께 귀중한 향기를 내뿜고, 당신의 신성을 기리고 모든 사람 앞에서 당신의 이름을 영광스럽게 할 수 있는 풍성하고 향기로운 나드를 바치게 하소서."
(영원하신 아버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 아버지인 내가 가장 사랑하는 딸 마리아의 숭배일에 와서 축복해주고 다시 한번 말한다.
“마리아는 나의 위대한 사랑의 작품이다! 나는 친히 그녀를 내 장자, 모든 창조물 중 첫 번째로 만들었다."
그리고 아들과 함께 그녀 안에서 만물이 창조되고 이루어졌다. 마리아는 영원부터 내 생각 속에 있었고, 그녀를 위해 아름다운 세계, 나의 은혜와 사랑의 선물로 가득 찬 완벽한 세상을 창조했다. 그래서 모든 것이 그녀에게 봉사하고 모든 것이 내 아들에게 봉사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나는 마리아를 염두에 두고 만물을 창조했고, 마리아를 위해 그리고 어느 정도는 그녀를 통해 그랬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그 어머니인 나의 신성한 아들을 섬기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내가 모든 일을 했다."
이 지식은 매우 높고 세상적인 것에 빠져 살면서 나에게 마음을 드높이지 못하는 자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형언할 수 없는 비밀을 담고 있다. 금욕, 기도, 명상, 무엇보다 사랑으로 가득 찬 삶을 통해서 말이다.
오직 순수한 마리아를 향한 사랑에만 열려 있고 새벽부터 황혼까지 나를 찾는 자들에게만, 나의 말씀을 굶주리고 목마르게 갈망하는 자들, 진실로 효심으로 나를 사랑하는 자들에게만 이 위대함을 드러낸다.
그리고 오직 그들에게만 이것이 이해될 수 있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이 볼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들과 종 마르코스가 말하듯이, 영혼이 장님이라면 육신의 눈은 쓸모가 없다.
그리고 영혼이 세상적인 것과 악에 집착하여 멀어지려고 할 때, 나의 가장 사랑하는 딸 마리아의 이 위대한 비밀들은 그들에게 이해될 수 없고 심지어 관찰조차도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당신이 마리아의 위대함과 제가 그녀에게 주신 특권을 항상 더 알고자 하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녀를 아는 것은 그녀를 더욱 사랑하게 만들 것이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하는 것은 제 아들인 그녀의 자궁에서 맺힌 복된 열매를 사랑하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제 아들을 사랑하는 사람은 저를 사랑할 것입니다. 이는 제가 예수님과 함께 사랑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나는 마리아를 창조했고, 마리아는 내 위대한 사랑의 작품이며 그녀 안에 내 모든 사랑과 모든 선함, 모든 달콤함을 두었다. 그래서 죄인들이 나에게 이끌리고 나에게 다가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매우 엄격한 아버지로 여기고 정의롭고 차갑기 그지없는 아버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만을 없애기 위해 나는 마리아를 창조했다. 그래서 모두가 마리아의 달콤함을 느끼고, 마리아의 친절을 느낄 때 그것이 바로 내가 한 일이며 그녀를 준비했음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녀의 선함은 내게서 비롯된다. 왜냐하면 오직 나만이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와 합쳐진 피조물들은 나의 선함과 사랑을 가지고 있다. 나는 거룩하고 흠 없는 존재로서 마리아를 손에서 나오게 했고, 죄인들에게 줄 수 있는 나의 모든 선함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므로 그녀 안에서 죄인들은 나를 배우고 내 팔로 돌아오며 그때 나는 아버지의 자비로운 사랑으로 그들을 구원한다.
마리아는 나의 위대한 사랑의 작품이며, 그래서 나는 모든 지혜를 그녀 안에 두어 그녀가 지혜에 갈망하게 했다. 그렇기에 진실로 마리아에게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현명해질 것이다. 그의 입에서, 그의 혀에서 감탄할 만한 것들이 나올 것이고 세상이 아무리 공부해도 도달하거나 이해할 수 없는 매우 높은 지식이 나올 것이다."
마리아에게 자신을 바치는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그것들을 알고 있었던 것처럼 매우 높은 것에 대해 현명하게 말하고 아름다움으로, 힘으로, 나의 영의 기름부음과 함께 말할 것이다.
그는 영혼들이 저항할 수 없는 불꽃이 가득 찬 말로 말할 것이고, 이 때문에 그들은 나를 사랑에 빠지고 나의 곁에서 거룩해질 것입니다. 예, 마리아에게 자신을 바치고 마리아와 함께 사는 사람은 지혜에 대한 갈망으로부터 점진적으로 배울 것이며, 인간의 지혜와는 다른 신성한 지혜입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그 영혼은 진정으로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리아 안에서 위대한 일을 할 것입니다. 또한 그러한 지혜에 현기증이 나고 매료된 영혼들은 그것이 땅의 것이 아니지만 나의 것이며, 내 딸인 지혜의 좌좌 마리아에게 잘 결합된 사람들에게만 내가 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진실을 알고 진리로 말미암아 자유를 얻고 진리로 구원받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서야 비로소 나를 기쁘시게 하는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마리아는 나의 사랑의 위대한 작품이며, 나는 너희가 이 생에서 싸워야 할 투쟁 속에서 강해지도록 모든 힘을 그녀 안에 두었다. 네 인생에 있는 모든 유혹과 불순종을 극복하기 위한 완전한 순결함이다.
마리아 안에는 나의 신비를 알 수 있도록, 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진정으로 이 사랑에 헌신하고 나로부터 오는 이 지식에 헌신할 수 있는 모든 지식을 두었다.
나는 너희가 내 뜻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용기의 덕의 도움으로 그것을 완벽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마리아 안에 모든 이해를 두었다.
마지막으로, 나의 자비심을 모두 마리아 안에서 두어 그녀 안에서 나의 사랑을 느끼고 내 영원한 적에게 교활하고 위협받는 너희 아이들을 얼마나 가엾게 여기는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예, 나는 마리아 안에서 너희를 긍휼히 여긴다. 그래서 마리아를 통하여 죄인들을 항상 용서한다. 내가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 용서를 구하는 죄인을 볼 때마다 그 죄인을 용서하지 않을 수 없다. 그의 모든 죄를 지우고 은혜의 새로운 옷을 주고 포옹하고 나의 아들로 선언한다.
그러므로 죄인들아, 만약 너희가 내 앞에서 은총을 찾고자 한다면 자비로운 어머니이신 마리아에게 오너라. 그리고 그녀의 긍휼 안에서 나의 긍휼을 느낄 것이다. 진정으로 마리아를 통해 용서를 구하는 것을 본다면 나는 저항하지 않을 것이며, 너희에게 다가가 평화와 화해의 포옹과 용서와 사랑을 줄 것이다.
그리고 세례수에서 나왔을 때처럼 원래 아름다움을 회복하고 은혜의 새로운 옷을 주겠다. 오, 예! 마리아를 통해 나에게 온다면 내가 모든 것을 주고 너희를 위해 움직일 것이다.
마리아는 나의 사랑의 위대한 작품이며 오늘 아들이자 종인 마르코스가 내 가장 사랑하는 딸에 대해 너무나 아름답고 완벽하게 말한 모든 것에서 나는 얼마나 거룩하고 완전하며 진정으로 세 번이나 거룩한지 알 수 있다!
나는 다른 산보다 이 산을 높이 들어 올린 끔찍하고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다시 말해, 나는 마리아를 인류 전체와 세상에 존재했던 모든 성인의 정점 위에 올려 놓았다.
그래서 너희 모두는 무엇보다도 마리아 안에서 나의 위대한 능력의 관대함을 보게 될 것이다. 예, 사랑의 위대한 작품인 마리아 안에는 우리의 숭배하는 삼위일체 외부에서 가장 큰 일을 이루었다. 나는 이 인간 하나님을 통해 너희를 구원했다. 즉, 사랑의 위대한 작품인 마리아를 통해서이다.
수세기에 걸쳐 그녀의 '예'를 통하여 많은 백성들과 국가와 시대에 끝없는 은총과 기적들을 실현해 왔다. 그리고 지금도 나는 아들의 마음의 승리와 그녀의 마음의 승리, 즉 우리 사랑의 왕국으로 온 세상을 변화시킬 나의 능력의 마지막 작품을 마리아를 통해 이루어낼 것이다.
여기 있는 이러한 현현은 내가 여러 번 여기서 말했듯이 마리아를 위해 성취하는 나의 힘의 마지막 위대한 작품이다.
나는 여기서 마리아와 아들의 영광뿐만 아니라 너희에게 내 메시지를 통해 나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보여준다. 너희는 오랫동안 나를 잊어버렸고, 평생 동안 나를 잊었고, 나와 대화하지 않았고, 나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았으며, 나와의 연합과 사랑의 삶이 없었다.
그러나 지금 여기에서 나의 Jacari 현현을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자애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했다. 내가 보낸 종이자 아들인 마르코스를 통해 너희를 위해 드리도록 한 거룩한 시간으로 인해 너희는 나의 사랑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너희는 진정으로 나의 사랑의 신비를 꿰뚫어 볼 수 있고, 아버지 마음의 사랑을 꿰뚫어 보고 나와 함께 참된 삶을 살 수 있다.
여기서 너희는 나와 함께 사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너희 안에 살아가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놀라운 작품은 마리아와 나의 현현이 없었다면 너희는 알지 못한 채 죽었을 것이다. 이 놀라운 작품, 이 놀라운 삶, 이 놀라운 은총, 너희 마음을 가득 채우고 진정으로 나를 위한 거처로 변화시키는 사랑 말이다.
이 모든 것은 내가 마리아와 함께 여기에서 너희에게 알리는 나의 위대한 작품인데,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나는 사랑이고 여기에 와서 마리아에 대한 나의 사랑을 드러내고, 성인들을 통해 나의 은총을 항상 새기고 나의 큰 능력과 사랑을 항상 나타낸다.
여기에서 너희는 진정으로 나의 얼굴을 알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어서 와라. 나는 너희를 구원하고 싶기 때문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정죄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용서하고 사랑하고 구원하고 싶다.
어서 와라, 내 아이들아. 죄 때문에 너무나 가난하고 비참한 너희 마음을 나에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그것들을 풍요롭게 채워주겠다.
어서 와라, 차갑고 단단해진 너희 마음을 나에게 주어라. 그러면 내가 영원한 사랑의 불꽃 속에서 따뜻하게 데워주겠다. 내 아이들아, 삶과 온 마음으로 나 자신에게 맡겨라. 그러면 나는 너희 안에서 나의 사랑의 기적을 행할 것이다.
그리고 진정으로 은총 위에 또 다른 은총을 주리라. 오! 마리아의 묵주를 계속 기도하라. 왜냐하면 그것을 통해 내가 내 손의 모든 은총을 너희에게 주기 때문이다.
묵주는 나에 대해 거의 절대적이고 무한한 힘을 가지고 있다. 나는 저항할 수 없고, 묵주를 청하는 영혼에게는 무엇도 거부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녀가 그것을 위해 그분께 간구하기 때문이다. 그분과 함께 그리고 그 안에서 나의 사랑의 위대한 작품이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첫 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이렇게 말한다. 마리아의 묵주를 청하고 나에게 사랑으로 기도하는 사람은 무엇도 거부하지 않겠다. 아무것도 간구하는 것을 거부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마리아의 묵주는 나의 가슴을 건드리고, 내 마음 깊숙한 곳에 쓰여진 이름인 마리아의 이름을 건드리며, 또한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쓰여 있는 섬유를 건드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마리아를 간구하면 아무것도 거부할 수 없다. 나는 저항할 수 없다. 묵주는 나의 정의를 무장 해제시킨다. 내가 너희와 세상에 화가 난다면, 묵주가 나의 정의를 무력화한다.
그렇기 때문에 묵주 기도가 드려지는 곳에는 벌이 떨어지지 않고 나의 은총과 함께 천사들이 내려와 모든 선으로 너희를 채울 것이다. 그러면 진정으로 주님은 좋고 자비로우시며, 주님께서 내 생명을 구원하셨으며, 주님께서는 나의 요새이시고 나에게는 방패이시니 그분과 함께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고 따르리라. 평생 동안 섬기면서도 잔을 넘치게 채우고 이마에 향유를 부으신다.
예, 마리아의 묵주 기도가 드려지는 곳에는 진정으로 나의 모든 아이들이 아들처럼 원했던 것처럼 그리고 그분을 통해 내가 원했던 것처럼 풍요롭고 넘치는 삶을 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나를 찬양하고 내 이름을 축복하며 내 얼굴을 알게 될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오늘, 나와 아들과 성령께서 우리의 사랑의 위대한 작품인 마리아를 창조한 날에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시선은 항상 여기에서 너희 위에 있었고, 나의 시선은 내 가장 사랑하는 딸 마리아에 대해 아들 마르코스가 한 모든 말을 흡수했다.
나의 마음이 두근거리고 기쁨으로 환호했는데, 그분이 나를 높여주셨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마리아가 그렇게 하고, 그녀를 통해 나는 내 만족을 받고, 내 은총의 반환과 내가 행하는 경이를 받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그분을 통해서 당신에게 여기서 큰 보상과 만족, 그리고 제가 창조한 위대한 작품인 마리아에 대한 영광을 받아요.
그래서 오늘 저는 이전보다 더 크게 영광받았고, 그렇기 때문에 지옥의 문이 오늘 닫혔어요. 아무도 정죄되지 않았고, 연옥의 문은 열렸으며 많은 영혼들이 그 불꽃에서 나와 이미 저 앞에 와서 제 영광과 영원한 행복을 누리고 있어요. 그리고 이것 또한 제가 당신에게 여기서 보이지 않는 큰 은총의 비를 내린 이유예요.
무엇보다도, 가장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 타데우스에게요, 그래요, 오늘 저는 당신에게 큰 은총을 쏟아부었어요. 당신이 오신 것, 당신의 임재가 제 마음에 큰 기쁨과 위안을 주었고, 정말 큰 기쁨이었어요.
당신은 숨쉬기만 해도 저를 기쁘게 하고 만족시키고 즐겁게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당신이 마리아와 함께 살아가고, 제 사랑하는 종이자 가장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와도 함께 살아가기 때문이에요. 저는 그분을 통해 세상의 구원을 위해 여기서 제 기적을 행하도록 선택했거든요.
당신은 너무나 큰 사랑과 순종으로 섬기기 때문에, 당신의 삶 자체가 저에게 만족감, 속죄, 보상, 숭배와 찬양의 노래가 되었어요. 당신이 여기 오실 때마다 세상이 매일 죄로 달라붙어 있는 제 마음에서 많은 신비로운 고통의 칼을 뽑아내요.
그리고 오늘 저는 진심으로 말합니다: 마리아와 저에 대한 당신의 순종과 믿음으로 인해, 저는 당신의 땅을 축복하고 이 나라를 축복하며 세상의 여러 민족들을 축복해요.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에게 오늘 벌이 내렸던 칼을 뽑아내고 큰 은총의 비를 내려주며 제 천사들을 보내어 그들의 이마에 구원의 표식을 새겨, 저의 자녀들이 진정으로 구원받도록 할 거예요.
당신의 승천과 거룩함으로 향하는 여정이 제가 행하신 선행 덕분에 많은 은총을 얻었어요. 그리고 당신의 삶과 기도 또한 제 마음을 사로잡고 저항할 수 없는 것들이에요, 그 기적과 선행은 저에게 은총, 구원, 자비를 가져다줘요.
아들아, 진정으로 당신의 이름이 마리아의 거룩한 심장에만 기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여기서도 기록되어 있어요, 여기 제 망토 안에서, 아버지의 마음 가까이에 말이에요.
그리고 여기에 쓰여진 그 이름을 저는 적에게 지워지도록 허락하지 않을 거예요, 세상이 지우도록 허락하지 않겠어요. 그리고 저의 자비로운 신성한 심장이 사랑으로 맥동할 때마다 당신에게 은총을 보낼 거예요.
그래서 아들아, 매주 일요일 정오에는 제 특별한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그 순간 저는 많은 천사들과 함께 내려와 당신을 축복하고 은총 위에 또 다른 은총과 복 위로 복을 줄 거예요.
마리아에 대한 당신의 '예', 그녀가 맡긴 사명을 받아들이는 당신의 '예'는 제 아버지 마음에게 큰 영광, 존경, 찬양을 주었어요. 인내하세요, 왜냐하면 당신을 통해 저는 저의 많은 자녀들에게 제가 얼마나 위대한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줄 것이고 그들을 구원하고 싶어하는지, 이롭게 하고 싶은지를 보여주며 당신 안에서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제가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버지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천국에 있는 제 집으로 향하는 길을 묵묵히 걸어가세요. 땅에서는 마리아를 보물로 가지고 있고, 또한 그녀의 가장 큰 보물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당신에게 영적인 아들로서 조언하고 도와주고 격려하며 보호해주고 인도해줄 거예요.
저에게 향하는 거룩함의 길을 더욱 인도하기 위해 제가 기대하고 원하는 완성을 이루도록 말이에요. 그러니 앞으로 나아가세요, 내가 당신과 함께 할 것이고 두려워하지 마세요, 저는 당신을 위해 싸우는 자예요.
사실상, 당신이 수행하는 투쟁은 제 것입니다, 당신의 것보다 더 저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래서 제가 당신을 위해 싸울 것이고 당신 안에서 싸울 거예요.
이제 아들아, 아버지 마음으로부터 가장 풍성한 축복이 내려오니라. 저는 지금 당신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선행을 했는지 설명할 수 없어요, 그리고 당신을 도왔고 당신의 말을 들은 모든 영혼들에게요.
마리아의 신비를 더 깊이 드러내어 보여줌으로써 그대에게 얼마나 큰 은혜를 끼쳤는지, 내 사랑의 위대한 작품이자 삼위일체의 보완인 우리 삼위일체를 말이야.
그래, 그대는 영혼들이 그녀를 사랑하고, 그녀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이 세상과 앞으로도 오직 그녀만을 갈망하게 했네. 그러니 내 아들아, 나의 벤자민아,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자여.
그대는 내 마음에 큰 영광을 드렸어. 진실로 그대는 내 손에서 나온 가장 완벽하고 순수한 작품을 찬양함으로써 내 이름을 영화롭게 했으니, 아들아, 오늘 행복하게 쉬거라. 왜냐하면 그대는 아름다운 일을 해냈고, 훌륭한 작품을 완성했기 때문이야.
진실로 그대는 마리아를 향한 마음의 사랑 노래가 세상 곳곳 수천 개의 심장에 울려 퍼지게 했네. 그리고 이 노래는 또한 그녀에 대한 사랑으로 타오르게 하고, 나에 대한 사랑으로 태우고 있어. 내가 그녀를 만들었고 그대를 위해 완벽하게 준비했으니 말이야.
그래 아들아, 계속해라, 더 많이 올라가거라, 금욕적으로 내게로 향해가렴. 더 높이 오를수록 나의 위대한 작품의 신비를 더 드러내 주리라. 점점 더 많은 비밀을 알게 될 것이고, 점점 더 많은 것을 그대에게 맡길 것이며, 점점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을 거야.
그대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종이고, 내 기쁨으로 가득 채운 사랑하는 아들이야. 그대의 말을 듣는 자는 복이 있도다. 왜냐하면 그는 마리아를 들을 것이고, 마리아를 통해 나를 들을 것이기 때문이야.
그리고 나와 함께 봉헌하고 여기서 삶을 바친 내 모든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지금 나의 신성한 사랑의 눈길을 드리네.
그들에게는 나의 은총을 쏟아붓고, 오늘 나를 찬양하고 존경하기 위해 온 내 모든 자녀에게 나는 나자렛과 예루살렘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너그러이 축복하리라."
(성모 마리아): "내 아이들아, 나는 무염시태야. 나는 은총의 어머니요,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보완자이다!
“그래,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는 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분의 완전하고 보편적인 존재로 만드셨으니, 그래서 나와 함께 가장 위대한 기적이 일어났네. 바로 신인(神人)이고 이를 통해 너희의 구원이 이루어졌지."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는 또한 나를 삼위일체 안에서의 활동에서 그분의 보완자로 만드셨다. 그러므로 신성하신 분들이 기쁘게 서로 교류하는 모든 사랑과 영광, 그리고 찬란함은 또한 나로 하여금 이러한 선에 참여하게 하셨네.
그래서 삼위일체의 인격들은 나를 더 잘 사랑할 수 있고 나도 그들을 더욱 사랑할 수 있도록 말이야. 그리고 거기서 신성한 회의에서 나는 진실로 섬기고, 찬양하고, 경배하며 너희가 거의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숭고하신 삼위일체를 사랑할 수 있었지.
나는 무염시태야. 나는 은총의 어머니요, 내 아들 마르코스가 말한 대로 은총의 근원이다. 나는 은총이고 아름다움이며 평화이자 순수함이지. 그리고 사랑이야!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과 깊이 결합하여 신성한 초월에 잠겨 있었기 때문이야.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의 보편적인 보완자로 만들어졌기에, 하나님은 나를 너무나 큰 사랑으로 채우셔서 진실로 사랑의 어머니가 되었고 아름다운 사랑의 근원이자 사랑의 갈망이요 진정으로 사랑의 근원인 은총의 근원이 된 거야.
그러므로 내 작은 아이들아, 너희 모두 사랑을 원한다면 나에게 오거라. 왜냐하면 나는 사랑이고 그 안에서 완전히 잠겨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줄 수 있기 때문이야.
평화를 원하는 자는 나에게 오너라. 나는 평화이니 내가 너희에게 평화를 주리라!
모든 이들아, 순수함과 은총이나 다른 덕망을 갈구하는 자들은 모두 내게 오거라. 내가 이것들을 다 줄 것이니 왜냐하면 그것은 끊임없이 주의 은혜의 물이 솟아나는 나로부터 실질적으로 고갈되지 않는 근원이기 때문이야.
사도가 하늘 예루살렘 한가운데서 흘러나와 지나가는 곳마다 생명을 가져다주는 강을 본 것은 바로 나의 형상이었지. 나는 은총의 강이고,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필요로 하고 갈망하는 모든 영혼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강이야.
평화를 원하는 내 아이들아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그것을 줄 것이니 왜냐하면 원죄에 물들지 않은 채 깨끗하기 때문에 나는 주님의 은혜를 누구에게나, 어떤 방식으로든 기꺼이 베풀 수 있기 때문이야.
삼위일체의 보충으로서, 주는 능히 내게로 말미암아 너희 모두에게 그 놀라운 은총을 항상 베풀 것이다. 나를 신뢰하며 돌아오는 자들에게 말이다.
나는 무염시태이요 사랑이며, 그러므로 신성한 사랑을 알고 그것에 잠기고 마시고 만족하고 채워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진정으로 충만하게 가지고 있는 내게 오너라. 그리고 내가 이 사랑을 구하는 모든 영혼에게 줄 수 있다.
어린 아이들아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나는 너희에게 이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리라.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셔서 여기에 나를 보내셨고 지난 25년 동안 선택된 자녀를 통하여 내 심장이 사랑하고 택한 자녀를 통해 너희 모두에게 이 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보여 주었다.
나는 이 아버지의 열정적인 사랑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었으며, 그분은 잊혀지고 너희 때문에 경멸받았다. 그러나 이곳에 오셔서 너희에게 자비롭고 연민 어린 얼굴을 보여주시러 왔다.
그리고 말하노라. 사랑으로 배고픈 모든 사람은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만족시키리라. 은총과 진리를 갈망하는 모든 사람은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내가 너희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겠다.
길 잃고 비참한 모든 사람아, 내게 오너라. 그러면 나는 너희를 풍요롭게 하고 품에 안으며 나의 사랑과 은총으로 채워주리라.
나에게 오너라. 나는 사랑의 근원이다. 그리고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하느님께로 인도하고 그분과 연합시켜서 너희가 함께 사랑의 불꽃이 되게 할 것이다.
너희는 그 안에서 살고 그분은 너희 안에 사실 것이며, 나는 항상 그분을 신뢰하며 완전히 드리고 봉헌되어 그의 사랑에 의존하고 그를 향한 효성스러운 삶을 더욱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칠 것이다.
아버지는 너희에게 이 효성스러운 사랑으로 그분과 함께 사랑하는 법을 가르치기 위해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 그렇기에 나는 진정으로 너희가 세상을 초월하고 일시적인 것들을 초월하여 아버지와 완전하고 결정적인 연합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나의 현현을 그렇게 오랫동안 지속했다.
나는 무염시태이요 사랑이며,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 말한다. 내 깨끗한 심장으로 와서 하느님께 이르러라. 그분은 나 안에서 사시고 나를 다스리시고 영혼뿐만 아니라 몸 안에도 거하시며 나의 거처가 되셔서 나의 아들이 되었다.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사랑에 이를 것이다. 나에게 오너라, 그러면 사랑에 이를 것이다. 내게 오면 내가 너희 안에 사는 사랑을 소유하게 될 것이니 그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다.
매일 나의 묵주를 계속 기도해주기를 바란다. 너희가 기도하는 모든 묵주는 연옥에서 많은 해를 지워준다. 또한 너희 안의 죄의 얼룩을 많이 지우고, 너희와 주변 사람들에게 사탄의 힘을 줄인다.
너희가 기도하는 각 묵주마다 세상에 있는 사탄의 힘이 줄어들고 부서진다. 매일 기도하는 모든 묵주는 내 심장의 승리를 서두르고 사탄의 결정적인 패배를 가져온다.
너희가 기도하는 각각의 묵주는 하늘로 많은 빛을 보내 수많은 영혼들을 데려오고, 주로부터 많은 은총을 땅으로 내려보낸다.
너희가 기도하는 각 묵주마다 천국에서의 영광의 정도를 높이고 또한 세상에서 거룩함의 정도도 높여서 더 아름답게 만들고 더 순수하게 하고, 더 깨끗하고 주님을 기쁘시게 한다. 그리하여 새로운 은총에 합당해지고 그 공로가 하느님의 새로운 은총을 너희에게 가져올 것이다.
너희가 기도하는 각각의 묵주는 진정으로 천국에서 천사와 성인들의 우연한 즐거움을 증가시키고, 천국 자체가 반짝이고 더 밝게 빛나며 지옥 동굴은 떨리고 무엇보다도 하늘로부터 나의 깨끗한 순결의 부드러운 향기를 온 땅에 퍼뜨린다.
내 아들아, 가장 사랑하는 아들 카를로 타데오야, 어제 나는 너에게 메시지를 주어야 했지만 네가 가는 길이었지. 이제 내가 약속한 메시지가 여기 있다. 매달 말이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정말 기쁘다. 지난 몇 달 동안 묵주를 강화하면서 내 심장에서 뽑아낸 고통의 칼이 얼마나 많은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내가 너에게 표현할 수도 없다, 나를 위해 네가 해준 모든 것에 대해 너무나 감사하다는 것을. 무엇보다도, 네 도시에서 내가 있는 광장을 우리 세 개의 거룩한 심장 광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겪은 고통에 대해서 말이다.
아아 나의 아들아, 나를 위해 괴로워하며 영광의 수많은 단계를 올랐구나, 내 마음에서 너무나 많은 고통의 칼을 뽑았고, 불충종과 배신감과 죄 때문에 내 눈에서 떨어지는 셀 수 없이 많은 감사하지 못한 자식들의 눈물을 말렸구나.
그래, 너는 작은 순교자였고 네 순교로 인해 하늘에 널 위해 형성되고 보존된 아름다운 신비로운 왕관들이 많이 만들어졌단다. 그래! 나 또한 얼마나, 얼마나 내 깨끗한 심장이 너를 믿는지, 내가 얼마나 그에게 희망을 두고 있는지 표현할 수 없다.
그래, 나는 이 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나라의 나의 셀 수 없이 많은 자식들 중에서 너를 사랑으로 바라보았다. 또한 네 영적인 아들이 되도록 내 가장 귀중한 보물인 작은 아들 마르코스를 주었고 그를 돌보고 돕게 했지, 특히 내가 침묵하고 더 이상 그에게 말하지 않을 때 말이다.
그는 너를 매우 필요로 할 것이다, 네가 그의 지지가 되어줄 것이고 내 부재 속에서 고통으로 죽어가지 않도록 힘이 되어 줄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아들아, 네 손에는 큰 사명이 있고 내가 여기 내 망토에 새겨진 네 이름을 기억하거라. 바로 여기에 내 두 손이 모여 있는 곳이자 너를 내 심장에 꼭 붙잡고 있는 이곳이다.
그래, 네 이름은 여러 번 쓰여 있다, 왜냐하면 네가 기도하는 모든 묵주기도와 나를 위해 하는 모든 친교 모임과 내가 위해 해주는 모든 선행을 할 때마다 나는 내 망토에 다시 한번 너의 이름을 쓸 것이다. 그리고 네 이름이 또한 내 망토 반대편에도 쓰여지면 진정으로, 내가 너에게 원하는 완전한 거룩함을 갖게 될 것이다.
그러면 진실로, 나는 하늘에서 아름다운 집으로 널 데려갈 것이고 거기서 나와 함께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날 것이며 나와 함께 영원히 끝없이 사랑의 황홀경 속에서 살 것이다.
주의해라 나의 아들아, 뱀은 너를 미워하고 공격하여 여러 번 괴롭게 하지만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항상 네와 함께 있고 세상과 악한 자들은 너를 이길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를 위해 싸우고 너 안에서 싸우는 사람은 바로 나, 너의 깨끗한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진정으로 많은 영혼들을 너를 통해 구원할 것이며 사탄이 파괴하고 무너뜨린 곳을 치유하고 주님과 자신을 위해 신비로운 도시들을 일으켜 세울 것이다. 성스러운 영혼들, 거기서 진실로 하나님께서 다스리시고 더 이상 낮이나 밤이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도시들을 비추는 빛은 바로 주의 빛일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이러한 영혼들은 은총과 죄와 빛과 그림자와 명확함과 어둠의 순간들이 더 이상 없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빛만 있을 것이고 끊임없는 빛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살며 너를 통해 다스리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아 나의 아들아, 내가 너에게 준비하고 있는 은총을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 나와 루시아가 약속한 큰 은총의 시간을 조금 연장했다. 그러나 그 시간의 연장은 네가 잊혀졌기 때문이 아니라 지연되었기 때문이 아니다.
오 아니! 그것은 내가 너를 위해 매우, 매우 완벽한 은총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진정으로 엄청난 은총을 너에게 준비하고 있는데 그 은총은 네 마음을 기쁨과 행복으로 채울 것이다.
그리고 진실로, 얼마나 나 깨끗한 징념이 너를 사랑하는지 또 얼마나 너를 호의적으로 대했는지 앞으로도 더 많이 호의적으로 대할 것인지 보게 될 것이다!
그래, 그래 나의 아들아, 나는 항상 네와 함께 있다. 두려워하지 마라. 매년 12월 8일 정오에 너에게 구하는 은총 외에도 내 깨끗한 심장에서 특별하고 독특한 은총을 줄 것이다. 또한 내가 기도하고 요청할 때 그 사람의 이름을 내 망토와 내 마음속에 쓰고 결국에는 구원될 특혜도 주겠다.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네가 진정으로 나의 심장의 매력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성장하면서 거룩함과 사랑과 나에게 순종하며 살아가면서 또한 널 내 깨끗한 마음의 기쁨이 되게 할 것이다.
기도해, 기도하고 항상 나를 알려고 노력해, 나를 사랑하고 모든 것을 다 줘. 네 엄마인 내게 모든 것을 드려. 내가 늘 너에게 전부였으니까.
나는 오늘 나의 축일에 네 명상과 기도로 많은 영광을 안겨준 가장 사랑하는 아들 마르코스에게도 사랑으로 복을 빌어준다. 그래, 내 아들아, 태양이 나타난 것보다 훨씬 더 큰 선행을 했구나.
맞아, 너는 오늘 그들에게 또 다른 태양을 비추게 만들었지: 나의 아름다움의 태양, 나의 영광의 태양, 나의 모성적 완벽함의 태양. 그리고 그 태양의 빛을 본 영혼들은 매료되어 나에게 반했어.
며칠 동안 너는 오늘 내 축일에 영혼들이 나에게 빠지기를 바랐고 그것이 또한 네가 나에게 주고 싶었던 선물이었지.
자, 그걸로 기뻐하고 일어났는데 왜냐하면 오늘은 진정으로 풍요롭고 거룩하며 나의 사랑으로 가득 찬 너의 마음을 열었기 때문이야. 영혼들은 진실로 네 원죄 없는 엄마인 나에게 향하는 참된 효도의 강물을 마실 수 있을 거야.
지금 내 은총과 천상의 축복이 모두 너에게 쏟아져 내려온다.
또한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 나의 작은 사랑의 종들에게도 말이야. 여기에서 너와 함께 순수하고 원죄 없는 제물로 나 자신을 바치고 기도하며 속죄하고 인류, 죄인들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지.
그들에게도 지금 내 사랑과 평화 그리고 복을 불어넣는다. 나의 매우 사랑스러운 아이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들, 내가 직접 선택하고 부르고 모든 곳에서 구원받기 위해 이곳으로 데려온 아이들에게도 말이야. 이름이 생명의 책에 기록된 그들을 오늘 사랑으로 축복한다. 구원받는 자들의 책이지.
다시 한번 부탁해: 매일 나의 묵주를 계속 기도해라. 그것을 통해 나는 너를 나처럼 원죄 없는 아이들로 변화시킬 거야.
그리고 진심으로 매년 이 날 정오에 이곳에 와서 내가 내 원죄 없으신 수태에서 신에게 받은 큰 은총으로 더욱 풍요롭게 해 주기를 바란다. 그래야 너에게 모두 쏟아낼 수 있으니까.
나는 루르데스, 벨레부아송, 파티마 그리고 자카리에 복을 빌어준다.
평화가 있기를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아,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전한다. 가장 순종적이고 근면한 내 아들이다. 또한 친애하는 아들 카를로 타데우스에게도 평화를 보낸다.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너의 조각상을 만들어 이곳 나의 성소에 놓았기 때문에 나도 기뻤어. 이제 진심으로 내 엄마 마음은 애정으로 가득 차서 행복해. 애정이 꽉 찬 것 같아.
왜냐하면 어떤 면에서는 네가 여기에 있고 이 조각상을 통해 나의 아이들에게 큰 은총을 부어줄 것이기 때문이야. 내가 알지만 영원히 너에게 드러날 그들이지. 그러면 세상은 내가 얼마나 너를 선호했는지,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알게 될 거야.
평화가 있기를 내 아들아, 안녕".
가기 전에 나의 아들 카를로 타데우스의 묵주에 손을 대고 싶어. 그는 오늘 내가 그에게 큰 사랑을 주기 때문에 그의 묵주에만 손이 닿게 될 거야.
그리고 떠나기 전에도 포르투갈 아이들에게 멀리서 이곳으로 와서 나의 축일에 나를 찬양하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고마워요. 와줘서 정말 감사해.
내 원죄 없는 심장에서 큰 은총을 받아 여기에 오기 위해 너희가 한 모든 희생에 대해 보답할 거야.
나의 작은 아이들 올리데스, 조앙, 아드리아누에게도 이곳으로 엄마 성 안나의 이미지를 가져온 것에 감사해. 그들이 나에게 준 기쁨을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거야. 그리고 또한 그들이 나에게 준 행복이지.
나의 작은 아이들아, 지금 너희만을 위해 특별한 복을 내려준다. 일년 내내 항상 나와 함께 있는 모든 나의 작은 아이들에게도 말이야.
또한 이제 원죄 없으신 수태의 푸른 스카풀라를 착용하는 자들 모두에게 축복하고 전대사를 주고, 한 해 동안 원죄 없는 수태의 묵주를 기도하며 사랑으로 내 메시지를 퍼뜨리고 항상 나의 사랑의 메시지에 "예"라고 대답한 모든 사람들에게도 말이야".
(영원하신 아버지): “내 아들 카를로스 타데오야, 내 딸 마리아가 이미 그녀의 현현에서 항상 말씀하셨듯이, 그 묵주기도 중 하나라도 그녀에게 닿으면, 그녀는 살아있는 모습으로 거기에 있을 것이며, 그것을 소유한 모든 이들에게 나의 은총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리고 벌이 내릴 때에 이러한 묵주기도가 있는 집은 내가 재앙과 전염병을 보내서 이집트의 장자를 죽였을 때 양문에게 피를 바른 이스라엘 사람들이 받았던 것과 똑같은 보호를 받을 것이다.
기뻐하라, 내 아들아. 네 이름은 항상 나의 귀에 달콤한 노래처럼 울려 퍼지고, 너의 목소리는 나 앞에서 완벽하고 훌륭한 교향곡 같아서 나를 매료시키고 너에게 기울게 한다.”
그리고 창세기에 내가 마리아를 뱀 앞에 나타냈을 때 태양으로 옷 입은 여인을 보여주었을 때, 나의 적의 머리를 부술 자여. 그녀가 그의 발꿈치를 물려고 했을 때, 그 뱀이 너를 보았다.”
그래, 내가 “나는 네와 여자 사이에 원한을 두고, 네 후손과 그녀의 후손 사이에도 원한을 두겠다”라고 말했을 때 악마는 너를 보았고, 나는 내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뱀 앞에 너를 보여주었고 그는 떨었다. 그 뱀은 분노했다.”
그러나 곧이어 “그녀가 네 머리를 부술 것이며, 그녀의 발꿈치를 물려고 할 때에 너희 둘과 사랑하는 자녀들이 마리아에게 순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므로 내 아들아, 두려워하지 말라. 너는 마리아의 발꿈치이고 이미 약속받았고 나에 의해 예언되었으며 창세기에서 나의 어린 아들 마르코스와 함께 이 뱀을 부술 것이라고 예언되었다.”
가서 항상 네 묵주기도와 겸손과 마리아에게 순종함으로써 그것을 부수라. 곧 진정으로 너희, 마리아의 발꿈치는 세상 초부터 내가 예언하고 정해 놓은 대로 이 뱀에 의해 패배할 것이다. 나는 높여지고 경배받을 것이며 그렇게 될 것이다!”
(마르코스): “곧 보자, 아버지! 어머니!”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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