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1월 11일 토요일
내 사랑과 평화의 군사가 되어라.

성모 마리아 여왕이자 평화의 사신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제 사람들이 완전히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졌고 우리 모두에게 증오와 평화 부족, 이기심과 악함이 각자의 얼굴에 새겨져 있는 것을 보았으니 지금은 내 기도와 사랑의 군대에 합류하라고 초대한다.
그래, 사람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돌아서서 사랑과 평화를 멀리했으므로 그들이 다시 하느님께 돌아갈 때만 사랑과 평화를 되찾을 수 있다.
내 사랑과 평화의 군사가 되어 모든 아이들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여 사랑과 평화로 인도하는 길을 찾도록 도와라.
어디든 내 기도 모임을 열고,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아이들이 하느님께 향하도록 가르쳐서 사랑이신 하느님께 마음을 여게 하고, 사랑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기도함으로써 내 사랑과 평화의 군사가 되어라.
그들에게 나의 묵상 로사리오와 평화의 로사리오 그리고 모든 나의 로사리오를 가르쳐서 내 아이들이 신성한 사랑과 나의 심장의 불꽃으로 채워지도록 하라. 이 불꽃은 오직 로사리오를 통해서만 전해질 수 있으며, 그들을 주님을 위한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렇게 하면 마음에서 마음으로 나의 사랑의 불꽃이 퍼져 땅을 밝히고 악의 어둠을 몰아내며 주님의 은총의 빛이 승리할 것이다.
내 어머니로서의 사랑과 자비를 모든 아이들에게 전하여 그들이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세상에 있을 때 그들을 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었는지 이해하도록 도와라. 그리고 하늘에서 지금도 매 시간마다 더 많은 아들딸이 나의 심장에서 멀어져 길을 잃는 것을 보며 얼마나 괴로워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사랑과 도움으로 모든 사람들을 하느님께 인도하려는 나의 어머니의 마음으로 돌아오라. 그러면 마침내 나의 심장이 승리하여 세상에 나의 사랑과 평화의 왕국을 세우고 모두에게 평화와 기쁨 그리고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성스러운 삶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가져다줄 것이다.
매일 로사리오를 계속 기도해라!
내 군사들이여, 모든 도시로 가서 나의 모임을 열고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라. 멈추지 말고 열심히 일하여 모두에게 나의 사랑의 메시지가 더 잘 알려지도록 하라!
끝까지 가라! 노력하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해라. 왜냐하면 오직 이러한 모임만이 내 심장에 새로운 영혼들을 데려올 수 있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축복을 빌며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왜냐하면 로사리오로 전쟁에서 승리하고 영원한 평화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아우구스토에게 특별히 축복을 빌어준다! 생일 축하한다! 나를 향한 '예'와 나와 특권적인 영혼을 위해 베풀었던 모든 사랑에 감사한다.
또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 수년 전에 나를 위해 만든 묵상 로사리오 제55호에 특히 감사를 드린다. 그로 인해 세상이 죄악으로 매 순간 균열을 일으키던 너무나 많은 고통의 칼날과 예수님의 심장에서 가시가 제거되었다.
그래, 당신은 그 로사리오 덕분에 주님 앞에서 많은 공덕을 쌓았으며 이러한 공덕은 당신에게 수많은 은총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래서 오늘 당신에게 다음의 것을 준다. 14가지 은총과 14가지 특별한 축복이다. 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나에게 구했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는 32,512가지 은총을 주겠다.
또한 오늘 당신이 만든 눈물의 로사리오에 감사한다. 오! 나는 그곳에 있었고, 당신 옆에서 모든 것을 듣고 지켜보며 나를 위해 녹음하는 동안 말이다.
고맙다, 나의 아들아. 왜냐하면 이 로사리오를 통해 내 심장의 불꽃을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고 그들은 모두 나의 심장의 안식처로 와서 나와 함께 신성한 사랑으로 남들의 마음을 태우는 끊임없는 사랑의 불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로사리오 덕분에 당신 또한 오늘 주님 앞에서 새로운 많은 공덕을 쌓았다. 그리고 이러한 공덕은 오늘 16가지 특별한 축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리고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에게는, 당신이 그 로사리오가 끝나자마자 그렇게 많이 바쳤던 사람에게 지금 이 순간에 37,812가지 은총과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특히 이번 눈물 로사의 공덕을 바친 아홉 분의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그중에는 제 아들 마르코스 아우구스토도 있습니다.
고맙다, 내 아들아! 당신이 그렇게 많이 해준 묵주 덕분에 나의 심장이 너무나 위로받고 눈물이 너무나 마릅니다. 계속해서 바치고 나의 아이들이 기도 너머에서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하고 나에게 '예'를 드리도록 하세요.
모두에게 이제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파티마, 퐁텐맹 그리고 자카레이".
(성물을 만지신 성모 마리아): "제가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이 로사 중 하나가 있는 곳 어디든 저는 주님의 큰 은총을 함께하며 거기에 있을 것입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여 매우 행복하고 나의 평화를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