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2월 7일 금요일
자카레이의 발현 29주년

예수 성심 메시지
"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너희 주인이요 신인 내가 오늘 나의 지극히 거룩하신 어머니와 함께 이렇게 말하러 왔다.
여기 있는 너희 모두를 향한 우리 심장의 큰 사랑과 자비는 이루 말할 수 없다, 선택받은 내 택한 아이들아.
그래, 나는 너희 어머님의 품에서부터 너희를 선택했고, 나의 발현 안에서도, 어머니와 함께하는 발현 안에서도, 하늘 전체와 함께하여 여기 너희에게 예수 성심과 그분의 심장의 큰 보물을 풍요롭게 채워주기 위해 왔다. 내 은총과 사랑으로 너희를 엄청나게 부유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우리 심장은 너희를 사랑했고, 너희를 선택하고 이 잃어버린 악한 세상에서 멀리 데려왔다. 그 세상은 다시 우상숭배에 빠지고 나에게 반역했기 때문이다. 지금쯤이면 너희는 세상의 악함과 사탄의 희생양이 되었을 수도 있지만, 우리 심장은 너무나 사랑했고 그래서 너희를 선택하고 이 선한 세상에서 멀리 데려와 보호해주고 가르쳐주고 형성하며 우리 심장의 지혜로 양육하고 우리 심장에서 흘러넘치는 은총의 물로 채워주었다. 이렇게 함으로써 믿음 안에서 강해지고, 기도 안에서 강해지며 사랑 안에서 강해지고 회개 안에서 강해져 거룩함을 향한 열망으로 가득 차게 하기 위해서다.
우리 심장은 너희를 사랑했고 그래서 나의 숭고한 은총과 어머니의 은총을 통해 여기로 이끌어와, 이 심장의 큰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모든 사람에게 드러내기 위해 왔다. 그 심장은 인간들을 너무나 사랑했지만 신성모독, 무관심, 감사하지 못함 그리고 망각으로만 보답받았다.
마찬가지로 어머니의 심장 또한 그렇다. 나의 구원과 당신들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가난, 고통, 멸시와 박해를 함께 감당하며 나에게 안겨있던 Corredemptor의 심장이시다.
그래, 내 어머니는 많은 사람들이 부정하려는 이 Corredemptor라는 존칭을 받을 자격이 있다. 왜냐하면 그녀는 당신들의 구원을 위해 나와 똑같이 고통받았기 때문이다. 나의 심장을 찌른 칼날은 또한 그녀의 심장도 꿰뚫었고 모든 고난과 괴로움 속에서 사랑으로 참여하며, 너희를 위한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이 심장은 너무나 당신들을 사랑했고 계속해서 강렬하게 사랑하고 있으며 바로 그 심장이 나에게 많은 것들을 요구했다. 이렇게 말하면서 요청했었다. "아들아, 만약 내가 너의 심장 앞에서 은총을 얻는다면 내게 생명을 주시고 나의 백성을 구원해주십시오. 다시 땅에 내려가서 나의 아이들을 불러 모아서 구원의 길로 돌아오고 사랑의 길로 돌아오도록 해주십시오."
"나는 너희에게 약속한다, 그들에게 내 사랑을 보여주겠다. 그들의 큰 선하심과 우리의 위대한 사랑에 대해 이야기해주겠다. 우리 모두가 당신들을 위해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알려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우리 심장의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보물을 주겠다, 은총이 제공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주고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아들아, 내가 그들을 모두 당신의 심장으로 다시 인도하겠다. 그리고 그들은 너를 사랑하고 숭배하며 유일하신 참된 신으로서 섬길 것이다."
그래, 내 어머니는 나에게 요청했고 자비를 구했으며, 너희를 위해 그녀의 슬픔과 눈물을 바쳤다. 그러자 나는 무엇이든 어머니께 거절할 수 없는 존재로서 그분이 요구한 것을 주었고 오실 허락을 드렸다.
그리고 마침내 1991년 2월 7일, 그녀는 우리 심장의 사랑의 가장 위대한 일을 시작했고 구원 이후 인간에 대한 나의 사랑뿐만 아니라 우리의 사랑의 가장 큰 표현이기도 했다.
그러니 여기에 있는 너희 모두는 엄청나게 사랑받고 행복하다!
그토록 많은 사랑을 어떻게 보답했습니까?
그토록 많은 은총에 대해 어떻게 갚았습니까?
우리 심장이 당신들을 위해 가졌던 그 엄청난 사랑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상하겠습니까?
내 아이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고 더 많이 사랑하십시오. 너희 마음을 열고 사랑 안으로 들어가게 하고 우리의 불꽃의 사랑이 완전히 변형시켜서 이 위대한 일, 우리 심장의 모든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사랑에 대한 위대함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진정으로 당신들의 심장은 나의 심장에서 느껴본 적 없는 기쁨과 행복 그리고 사랑을 느낄 것이고 진심으로 외칠 것이다. "오! 너희는 신의 은총과 나를 위한 인간에 대한 그토록 많은 사랑을 본 적이 없었다!"
그리고 너희 마음은 내 사랑으로 타오르고, 내 사랑으로 불타올라 진정으로 내 사랑의 광선에 열리고 나는 너희 각자를 나의 자녀들아, 훌륭한 완벽함과 은총, 아름다움 그리고 성심의 사랑의 작품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 심장은 너희를 사랑했고 그래서 여기에 너희에게 최선을 준비했다. 그래, 우리의 사랑하는 마르코스가 말한 것은 진실이다: 우리 심장이 너희에게 최선을 준비했고, 너무나도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최고의 것을 주었다,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그러니 우리 사랑의 모든 선물을 받아들이고 우리에게 사랑을 주고 우리의 영혼을 바쳐라, 그것이 우리가 원하는 것이며 다른 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내 은총에 마음을 열어라. 기도하고 회개하며 매일 나의 어머니 로사리오를 기도를 해라, 왜냐하면 나는 로사리오를 기도한 영혼은 지옥의 불로 정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나의 어머니 로사리오를 기도하는 사람은 구원받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정죄된다.
기도하고, 기도하고, 매일 자비의 로사리오를 기도를 해라, 왜냐하면 그것을 기도하는 영혼들을 위해 죽음의 시간에 나는 엄격한 심판자가 아니라 친구이자 변호사이자 옹호자이며 사랑스러운 구원자가 될 것이다.
나의 어머니 로사리오를 기도를 해라, 사탄은 결코 나의 존재로부터 지옥으로 로사리오를 기도했던 영혼을 데려가지 못했다. 나는 매일 그것을 사랑으로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약속한다.
여기에 있는 우리의 현현들은 너희들에게 우리 심장의 가장 큰 사랑의 선물이다, 이 사랑에 마음을 열고 우리에게 '예'를 바쳐라. 그리고 나서 우리 심장은 마침내 불꽃의 사랑을 너희 안으로, 너희 마음 안으로, 그들의 마음 안으로 쏟아부을 것이며, 그러한 후에야 비로소 사랑의 왕국이 일어날 것이고 땅 곳곳에 세워질 것이다.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특히 나의 작은 아들 카를로스 타데우스 너에게 말이다. 세상이 내 심장과 복된 어머니의 심장에 꽂는 가시들을 다시 뽑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여기에 있는 네 존재만으로도 이미 5,000개의 가시가 제거되었다,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 기도를 해라, 우리를 더욱 위로하기 위해.
너희가 여기 있을 때, 진정으로 나의 두 번째 왕좌에서, 땅에 있는 나의 왕좌에서, 사랑과 아름다움의 은총 정원에서 우리는 특별한 방식으로 네 영혼에 은총을 쏟아부을 것이다, 그리고 나와 복된 어머니에게 가장 사랑받고 소중하며 우리 성심의 가장 순종적이고 근면한 종인 너희에게 아들로 주었고 그를 통해 받게 될: 모든 사랑과 모든 선함과 모든 은총이다.
자신을 더 결합하고 훨씬 더 많이 받을 것이다!
사랑으로 축복하며, 나의 자녀들아 모두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이름은 내 성심에 사랑으로 기록되어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가장 순종적인 아들인 종 마르코스 너에게도 말이다. 오늘 나는 네가 나의 자비 로사리오를 녹음하고 지난 몇 년 동안 나와 복된 어머니를 사랑으로 섬긴 많은 공로에 대한 보상으로서 327개의 특별한 은총을 준다.
그리고 너희 아버지에게도 말이다, 그가 바로 네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자 하루 종일 내가 녹음해준 자비 로사리오의 은총을 내리라고 간청했고 무엇보다 나의 딸 마리아나 데 헤수스 토레스와 함께한 현현 영화에 대해 지금 나는 내 성심으로부터 358,000개의 은총을 쏟아부는다.
모두에게 축복한다: 두줄레에서, 파라이-르-모니알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신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이다! 오늘 너희가 여기에 나의 현현 월간 기념일과 또한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나타난 나의 29주년 기념일을 축하할 때 내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 때 내가 말하기 위해 왔다:
지난 29년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너희를 사랑했단다! 그리고 여기에서 나를 찾던 내 아이들 모두에게 나의 사랑과 은총을 주었고, 어머니로서 축복과 자비를 베풀었지. 나는 너희의 어머니이자 피난처였고 위로와 안식이었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너희를 사랑했고 표징과 눈물, 메시지와 사랑의 부름을 통해 너희 마음을 감동시키기 위해 노력했단다. 하느님의 은총에 열리고 내 어머니 빛이 너희 안에 들어오게 하여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을 느끼고 주님께서 나를 이곳으로 보내신 풍성한 생명을 받도록 말이야.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너희를 사랑했고, 그래서 지난 오랜 세월 동안 사랑과 고통이 가득 찬 메시지를 통해 내 첫 번째 메시지부터 작은 아들 마르코스에게 회개와 거룩함을 위해 모두 부르고 있단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나는 너희 모두가 나의 사랑에 대한 확고한 '예'를 주기를 촉구한다. 그래야만 내 사랑의 불꽃이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 강력하게 작용하고 너희 안에서 깨끗하신 심장의 은총의 기적을 실현할 수 있을 거야.
나는 사랑이고, 오직 사랑과 함께 그리고 사랑 안에서만이 나를 찾고 느낄 수 있고 나와 하나가 될 수 있으며 내 사랑의 불꽃 안에 합일될 수 있단다.
그러니 작은 아이들아, 너희 마음을 열어 나에게 들어오게 해라. 나를 통해 너희 마음을 변화시키도록 말이야.
나의 사랑의 불꽃에 너희 마음을 열어라. 그래야만 너희 마음이 확실히 내 쪽으로 향하고 세상적인 것들을 잊을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마침내 우리는 하나가 될 때까지 점점 더 나에게 합일될 수 있단다.
나의 사랑에 대한 모든 불신과 두려움을 너희 마음에서 떨쳐버리고 온전히 내 팔로 뛰어들어라. 진정한 하느님, 평화, 은총, 거룩함 그리고 오직 나의 사랑 안에서만 찾을 수 있는 참 행복으로 이끄는 길에서 나를 따라하도록 해라.
너희의 삶이라는 배를 내가 원하는 대로 인도하게 하고 내게 맡겨라. 영혼은 배이고 사랑은 돛이다. 그러면 나는 너희 영혼에 나의 사랑 바람을 불어넣고 진정으로 거룩함과 구원의 안전한 항구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할 거야.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해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단식할 힘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오직 단식을 통해서만 세상적인 집착에서 벗어나 나의 사랑에 뛰어들고 내게 맡길 힘을 얻을 수 있고, 오직 나의 사랑에 맡김으로써 나의 사랑의 불꽃을 소유하고 하느님을 소유하며 하느님과 합일될 수 있단다.
매일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왜냐하면 그것을 기도하는 사람은 확실히 자신을 구원할 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스스로를 정죄할 것이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그리고 특히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 너에게 나의 발현 기념일에 오늘 축복을 내려주마!
지난 세월 동안 그렇게 순종하고 노력하며 사랑으로 나를 섬긴 것에 대한 보답으로, 오늘 너희에게 내 심장에서 1만 가지 특별한 은총을 주겠다.
너무 놀라지 마라. 왜냐하면 그동안 너는 나를 너무나 많이 사랑했고, 나를 위해 그렇게 봉사하고 고통받고 일했기 때문에 나와 함께 많은 공덕을 쌓았기 때문이다.
나는 이 모든 은총을 주마. 그리고 오늘 하루 종일 네가 부탁했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오에게는 내 심장에서 68만7천 가지의 은총을 지금 주겠다.
그래, 너희 마음도 나처럼 기뻐하고 있구나! 그러니 너뿐만 아니라 나 또한 그에게 나의 사랑을 느끼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사랑이 승리할 것이고, 결국 주님께서 승리하실 것이다!
가장 순종적인 종인 너를 축복한다! 계속해서 나를 위해 일하고 이 사랑의 작품들을 해라. 비록 맹목적인 세상은 네 작품과 말과 행동 안에 존재하는 가치와 숨겨진 보물을 알지 못하더라도 말이야.
언젠가 모든 인류는 내 작은 딸 마더 이네스가 그랬던 것처럼 너의 작품 속에 숨겨져 있는 이러한 부와 보물을 볼 것이다. 그러나 그때까지 너는 사람들의 무감각함, 차가움, 맹목적인 태도, 냉담함과 배은망덕에 크게 고통받아야 할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기도하고, 내 작은 딸 이네스 수녀처럼 나를 사랑한다면 네 작품의 모든 부와 그들의 영혼과 마음에 있는 모든 부를 볼 수 있을 거야. 그러면 그들도 은총 안에서 풍요로워지고, 하느님의 지혜 안에서 그리고 나의 지혜 안에서 풍요로워질 거다. 나는 지혜의 자리니까.
오직 많은 기도와 묵주기도, 희생과 겸손으로만, 자기 자신의 교만을 많이 버리고 자존심을 내려놓음으로써 인간은 이 맹목에서 벗어나 네 작품 속에 있는 큰 부를 볼 수 있을 거야. 그들의 마음속에도 그리고 영혼 속에도 말이다, 내 아들아.
그때까지는 인내하며 고통받아야 해. 자기 자신을 위해 고통받아라! 어떤 사람들은 무시하고, 다른 사람들은 완고하고, 또 많은 사람들은 악의를 품고 있구나!
오직 매일매일 밤낮으로 겪는 침묵 속의 순교만이 이 은총에 다다를 수 있을 거야. 즉, 순수한 시각을 갖게 되는 은총 말이다. 그래야 육신의 눈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보고 네 작품 속에 있는 모든 부와 내가 너의 마음에 심어 놓은 모든 부를 볼 수 있어. 그리고 그동안 많은 기도와 희생과 묵상으로 늘려온 것들이 있지 않니? 내 메시지와 행위, 작품과 사랑을 위한 희생 말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그것들을 보고 마침내 진실을 깨닫고 진실로부터 자유를 얻고 진실 안에서 구원받을 수 있을 거야.
기도해라, 믿어라, 나를 기다려라!
침착하게 해라, 믿어라, 평화를 가져라!
나는 너와 내 특별한 사랑을 받은 모든 아이들을 축복한다. 그들에게 최고의 것을 간직해 주지: 최고의 메시지와 가장 묵상적인 묵주기도 그리고 기도 시간 _______(소리가 빠졌음) 설교와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말씀 말이다.
그래서 진실로, 나는 내 마음의 최고 중에서도 최상의 것을 그들에게 주었다 _______(소리가 빠짐).
모두에게 다시 사랑으로 축복한다: 파티마에서, 펠레부아송에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성물을 축복하고 만진 후 성모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묵주와 그림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살아있을 것이며 주님의 큰 은총과 함께 할 것이다.
다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하며 행복하기 바라고 나의 평화를 준다."
(마르코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엄마. 그럴게요."
곧 만나요."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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