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4월 24일 일요일

성모님과 성녀 파우스티나 코발스카님의 현현 및 메시지 - 자비의 축일

곧 내 아들이 정의의 날, 그분의 분노의 때가 세상에 밝아오게 할 것입니다.

 

자카레이, 2022년 4월 24일

평화의 모후이자 메신저인 성모님과 성녀 파우스티나님의 메시지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에서의 현현에서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성모님): "얘들아, 오늘 너희가 여기서 자비의 축일을 기념할 때에 나는 자비의 모후로서 너희 모두에게 말하러 왔어. 나는 너희 모두를 내 아들 예수님의 자비로운 마음으로 이끌고 그분 안에서 잠기게 하는 사명을 가진 자비의 어머니란다."

그래야 마침내 예수님 마음의 자비가 악, 폭력과 전쟁이 지배하는 세상에 승리할 수 있을 거야. 그리고 그렇게 온 세상을 위한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릴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자비의 어머니이고 내 아들의 귀환을 준비하기 위해 왔어. 마리아께서 처음 오셔서 그분의 아들 오심을 준비하셨듯이, 다시 나 마리아, 모든 민족의 여인이 먼저 와서 내 아들을 위한 길을 예비한다.

곧 그분은 정의의 날을 세우시고 경고를 무시하고 우리의 사랑 메시지를 무시한 자들에게 공정한 벌을 주실 거야. 그리고 우리의 메시지에 순종했던 착한 사람들에게는 우리와 했던 모든 사랑과 행위 좋은 일에 대한 보상을 해주실 것이다.

그래, 자비의 날은 이미 내 아들께서 딸 파우스티나를 통해 세상에 주셨고 지금 그들은 마지막 경고를 받고 있어. 너희가 아직 가지고 있는 이 자비의 시간을 이용하지 않으면 곧 내 아들이 정의의 날을 일으키시고 분노의 때가 세상에 밝아오게 할 것이다.

많은 번 우리 아들께서 나를 통해 세상에 경고를 보내시는데, 세상이 듣지 않을 때, 아이들이 듣지 않을 때 그분은 화를 내시고 자연 재해를 허락하신다.

그때에도 사람들이 듣지 않으면 그분은 그들을 버리시고 영혼의 적들에게 맡기실 거야. 그러니 얘들아,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고 내 아들 예수님의 사랑에 응답하여 그분이 너희를 버리지 않도록 해라.

그래, 모든 것에는 한계가 있고 내 아들은 영원히 너희의 귀환을 기다리시지 않을 거야. 그러니 나의 모든 경고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삶을 바꿔라.

만약 어떤 사람이 네 목숨을 빼앗으려고 한다면, 자신을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해라. 그러니 얘들아, 너희의 영적 적들은 몸이 아니라 죄로 이끌어 영원한 파멸에 빠뜨림으로써 너희의 영혼을 죽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만약 모든 예방 조치와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어떻게 네 영혼을 구할 수 있겠니?

지옥의 적들, 너희 영혼의 적들은 몸의 적들보다 훨씬 더 심하고 너희의 영혼을 영원한 죽음으로 데려가고 싶어한다. 매일 기도와 묵상에 힘쓰며 세속적인 것들과 악에 빠질 기회를 피하여 그들에게서 자신을 보호해라. 항상 빛 안에서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빛의 행위를 실천하고 거룩하게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해라.

그렇게 하면 영혼의 적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진정으로 모든 함정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내가 너희에게 착용하라고 요청한 스카풀라와 메달리어를 착용해라, 왜냐하면 악마나 사악한 영들은 이 힘과 보호의 물건이 있는 곳에 머물 수 없기 때문이다.

매일 내 아들 마르코스 타데우스가 묵상하는 자비 로사리오를 기도해라, 왜냐하면 이것은 바로 예수님과 나에게 가장 기쁨을 주는 것이다.

그래, 여기서 나는 딸 파우스티나와 함께 시작한 일을 끝낼 거야.

그래, 여기에서 우리 자비의 작품이 절정에 달하고 그렇게 되면 신성자비가 온 세상을 휩쓸 것이고 사탄과 악마들은 드디어 무너지고 소멸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모든 아이들, 즉 우리 자비의 아이들이 함께 승리할 것이다!

이제 당신은 아직 알지 못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모든 메시지와 자비 묵주를 퍼뜨려야 한다.

나는 당신에게 모태 안에서 받은 자비 묵주 #1을 당신이 모르는 열 명의 아이들에게 주고 사흘 동안 연달아 기도하게 하기를 바란다.

또한 내 아이들에게 나의 아들 예수님의 자비를 담은 그림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은 다섯 사람에게 주어 그들이 축복과 약속, 즉 나의 딸 Faustina에게 주신 나의 아들 예수가 베풀었던 은총을 받도록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아들의 마음의 자비가 수많은 영혼과 많은 가정에서 사탄의 작용을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또한 내 아이들에게 모태 안에서 받은 사랑의 불꽃 묵주 #5를 다섯 명에게 주어 그들이 나의 메시지를 알고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어머니의 사랑에 응답하게 하기를 바란다.

매일 계속해서 나의 묵주를 기도해라! 오직 묵주로만 전쟁을 막을 수 있고, 또한 그의 권력 아래 있는 많은 영혼에서 사탄의 작용을 무효화할 수 있다.

세상적이고 속된 것들에서는 진정한 평화를 결코 찾지 못할 것이다. 오직 깊은 기도 안에서만 느낄 수 있다. 강렬하고 깊은 기도를 구하고 묵상하며 당신의 영혼은 즉시 나의 사랑과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쉬게 될 것이다.

혼란 속에서는 나의 임재와 나의 사랑을 느낄 수 없으니 세상의 혼란으로부터 도망치고 회심과 기도를 구하면 모든 나의 평화와 나의 사랑을 느끼게 될 것이다.

오직 당신이 기도 안에서 나에게 마음을 돌릴 때만 마침내 나의 평화를 찾을 것이고, 당신의 마음이 그토록 갈망하는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사랑 속에서만 행복할 수 있지만 나의 불꽃의 사랑을 통해서만 나의 사랑에 다다를 수 있고, 열렬하고 진심 어린 기도를 통해서만 나의 불꽃의 사랑을 가질 수 있다.

나는 당신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하며 특히 내 작은 아들 Marcos, 당신은 하루 종일 내가 만든 영화 Voices from Heaven #1의 공덕을 아버지 Carlos Thaddeus와 순례자들을 위해 바쳤다. 오늘 당신의 아버지께 171만 (백칠십이 만) 개의 특별한 축복을 주겠다.

또한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도 올해 6월 30일에 다시 받을 수 있는 961개의 축복을 준다. 이렇게 함으로써 나는 나의 아이들, 즉 당신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어머니의 은총의 흐름을 부어주겠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사랑으로 축복한다: Fatima에서, Ploc에서 그리고 Jacareí에서."

(Saint Faustina): "사랑하는 형제 여러분, Faustina인 나는 여기 있는 당신들을 보니 기쁘다. 당신들 모두를 사랑하고 당신들의 곁에 있으며 결코 버리지 않는다.

모든 필요에 나에게 의지하면 항상 도와줄 것이다. 당신의 기도 소리를 들었고 특별한 애정으로 당신을 돌보고 있다.

매우 사랑하는 형제 Marcos, 나는 오늘 온 마음과 나의 모든 사랑으로 축복한다.

그래, 주님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당신처럼 모태 안에서 받은 자비 묵주를 그렇게 많이 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래, 당신은 주님의 자비를 가장 위대한 사도가 그러므로 또한 자비의 가장 위대한 전사이며 주님을 위해서, 나를 위해서, 그리고 자비의 작품을 위해 가장 많은 일을 한 사람이다.

당신은 나의 자랑이고 기쁨이자 희망이다. 당신 덕분에 모든 지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성자비의 작품이 계속 살아간다. 그리고 여기에서 이러한 메시지들은 검열이나 삭제 없이 완전히 퍼져나간다.

그렇게 함으로써 온 세상은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메시지의 위대함을 당신 덕분에 알게 된다. 그리고 자비 묵주가 오늘 많은 형제들, 수많은 영혼들에게 알려지고 기도되고 있으며 진심으로 사랑을 담아 각 신비를 제대로 묵상하며 기도된다는 것을 당신 덕분이다. 이 모든 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작품이고 전적인 공덕이며 아무도 그것을 빼앗아갈 수 없다.

그러니 기뻐하고 누구에게도 그 기쁨을 빼앗기지 마세요, 왜냐하면 혼자서만 자비의 로사리오가 각 신비를 제대로 묵상하도록 전념했으니까요. 주님의 백성이 주님의 바다를 알고 영혼들이 거룩한 신비와 우리 성스러운 가톨릭 믿음의 교리, 성인들의 삶과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말이죠.

기뻐하세요, 천국에서의 당신의 공덕은 엄청나니까요!

오늘 하루 종일 자비의 로사리오 #1, #59 그리고 #97번의 공덕을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스와 순례자들을 위해 바쳤어요.

네, 지금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와 저는 당신의 아버지 카를로스 타데우에게 2,12만 (백만 이십이천) 개의 축복을 더 쏟고 있어요.

그리고 오늘 여기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묵상 자비의 로사리오의 공덕으로 인해 올해 6월 14일과 8월 14일에 다시 받을 수 있을 894개의 추가 축복을 내려주세요.

그러니 저는 파우스티나는 주님의 큰 은총뿐만 아니라 제 신자들에게 내릴 수 있도록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은총도 그들에게 부어줄 거예요.

기뻐하세요, 자비의 사도여, 왜냐하면 여기서 진정으로 주님의 긍휼한 마음의 큰 영적 힘이 나올 것이고 그것은 온 세상을 감싸 안아 새로운 하늘과 새로운 땅을 가져와 온 세상을 새롭게 할 테니까요.

그리고 여기는 그렇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이미 신성 자비 성지는 여기에 있어요! 모두가 완성하는 것을 돕도록 하고 정의의 날에 책임을 물어야 하는 불행한 사람들은 그것을 해치지 마세요.

네, 주님은 그들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실 거예요, 왜냐하면 이 자비 성지를 도울 수 있었을 때 그렇게 하지 않았으니까요; 오히려 이것을 해치고 선택된 이를 해치고 신성 자비의 전사이자 메신저를 해치는 모든 것을 했어요.

그러므로 저는 모두에게 이 자비 성지가 완성될 수 있도록 돕도록 요청해요. 그러면 예수님의 마음에서 나오는 자비의 온전한 힘이 거룩한 십자가 땅과 세상 전체에 퍼져 지옥의 세력을 물리치고 모든 영혼에게 은총과 구원을 가져다줄 테니까요.

당신이 자비의 로사리오를 기도할 때 저는 많은 천사와 함께 하늘에서 내려와 그것을 모아 성삼위일체께 바쳐요.

사랑하는 마르코스 타데우스가 묵상한 자비의 로사리오를 매일 기도하세요, 그리고 큰 은총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을 약속해요.

내 가장 소중한 형제 마르코스여, 나의 사랑 안에서 쉬세요, 왜냐하면 너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고 나의 희망이니까요! 계속해서 자비의 묵상 로사리오를 발표하고 기록하고 모든 영혼에 퍼뜨려 예수님의 마음과 하느님 어머니의 마음에서 나오는 선함의 바다를 끊임없이 알 수 있도록 해요.

당신 안에는 예수님의 마음의 자비와 복되신 마리아 어머니의 사랑이 이미 승리했고, 그를 통해 이 자비는 온 세상 국가들 속에서 승리할 거예요.

지금 Ploc, Vilnius 그리고 Jacareí로부터 사랑으로 여러분을 축복해요."

성물에 손댄 후 성모님의 메시지

(축복받은 마리아): "이미 말했듯이 이 신성한 물건 중 하나가 도착하는 곳마다 저는 살아있을 것이고, 주님의 큰 은총과 함께 내 딸 파우스티나와 함께 가져갈 거예요.

모든 사람에게 나의 축복을 쏟아붓고 또한 예수님도 내려주시고 전적으로 사랑으로 매일 자비의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나 자신의 긍휼하신 아들 예수를 기리는 이미지를 존경하는 모든 이들에게 완전한 회개를 드려요.

다시 한번 모두에게 축복을 내리고 나의 평화를 남겨두어요."

"나는 여왕이자 평화의 메신저입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습니다!"

The Face of Love of Our Lady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소 안에서 마리아 만찬이 있습니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Estrada Arlindo Alves Vieira, nº300 - Bairro Campo Grande - Jacareí-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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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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