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1월 3일 금요일

2006년 11월 3일 금요일

전자 중독: (세상의 매력, 하느님의 도움이 필요함)

 

성 요한 복음사가 교회 영성체 후 바에서 술을 마시는 남자들을 보았는데, 그러더니 맥주병들이 모두 사라졌어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 삶 속에서는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가족 부양으로 많은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술, 담배, 마약과 같은 중독에 의존하지만, 지금 그들의 과도한 행동은 가족과 몸에 다른 문제를 일으키고 있구나. 도박, 포르노, 컴퓨터와 같은 다른 중독들도 너희의 재정, 결혼 생활, 그리고 사회성 저하를 초래한다. 어떤 중독들은 신체적 학대에 해당하며 이러한 물질로부터 완전하게 벗어나 재활 치료가 필요하다. 모든 다른 중독 또한 중독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거하거나 최소한으로 접촉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규칙은 너희의 삶 속의 그 무엇도 너희 마음을 그렇게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여 기도 시간과 같은 다른 모든 것들로부터 멀어지게 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중독이든 나보다 더 우상처럼 되지 않도록 하라. 이것은 네 삶 속에 있는 무언가가 나보다 더 중요하다는 또 다른 경고이다. 세상의 것은 영혼이나 사랑 없이 차갑다. 사랑은 영혼과 정신의 표현이며, 오직 나와 타인을 사랑함으로써만 충족될 수 있다. 천국을 향해 노력하고 영혼을 구원하는 너희의 사명으로부터 너무나 흩어지지 않도록 오히려 духовной жизни에 더 집중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