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성녀 가데리 데카위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들아, 내가 가족을 갈라놓는다고 말할 때 오늘 복음은 이해하기 조금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는 존재이다. 너희를 창조하신 분이고 너희는 나의 아이들이니 나만이 너희의 숭배에 합당하다. 또한 네 삶의 중심에는 내가 있어야 하며, 자기 뜻보다 나를 따르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 너희는 모든 것에 대해 내게 의존하며 심지어 지금 가지고 있는 생명과 존재조차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나의 사랑을 따르거나 너희 자신의 길을 따를 선택지가 있다. 만약 나를 사랑으로 따라오기로 결정했다면, 나는 네가 모든 것을 내게 봉헌하고, 나의 계명을 순종하며 매일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고통을 감당하기를 바란다. 내가 스스로 분열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각 개인이 자신들의 삶의 중심에 나를 받아들일지 말지를 선택하는 것이다. 때로는 일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려고 할 때 가족 구성원 사이에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만약 네 가족이 사랑으로 함께 기도한다면 너희 마음속의 사랑 때문에 관계에서 조화를 이루게 될 것이다. 나는 성사, 생활 필수품과 더불어 악한 자로부터 너를 보호하기 위한 거룩한 축성물과 기도를 통해 모든 선물을 주었다. 그러니 받은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감사하고 좁은 천국으로 가는 길 위로 나의 뜻을 계속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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