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월 7일 수요일
2009년 1월 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기차와 자동차는 평탄하거나 약간의 경사로만 오르거나 내릴 수 있다. 이것이 왜 산을 관통하는 터널을 건설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는 또한 어떤 문제들은 피할 수 없기 때문에 정면으로 다루어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문제를 회피하거나 우회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지만, 고통에 관계없이 견뎌야 하는 상황도 있다. 특히 불가피한 문제에서는 어려움을 헤쳐나가도록 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때로는 어려운 사람들을 정면으로 다루는 것이 거짓말을 하거나 변명하거나 그들을 피하는 것보다 낫다. 모든 상황에서 사랑으로 대하고 그것이 모든 경우에 최선의 해결책이어야 한다. 세상에 더 많은 사랑이 공유된다면 전쟁은 줄어들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물가 근처의 너희 도시들에 대한 테러 공격을 경고했었다. 이제 폭발음이 물가 가장 가까운 건물에서만 발생하고 있는 그러한 공격 중 하나를 보여주고 있다. 인도에서는 바다에서의 유사한 전술을 보았다. 너희 큰 해안 도시는 인도의 주요 항구만큼이나 테러에 취약할 수 있다. 대규모 폭발과 파괴는 9/11처럼 너희 나라와 경제에 막대한 타격을 줄 수 있다. 피해를 완화할 수 있도록 그러한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 이러한 사건이 계엄령 선포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어려운 시기에 백성을 위해 기도하라. 또한 국가적인 계엄령이 선포되면 피난처로 갈 준비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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