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2010년 6월 17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스라엘 사람들은 내가 보낸 예언자들 덕분에 우상 신을 숭배하는 것에서 나에게로 계속 돌아올 수 있어서 복이 있었다. 내 백성이 다른 신들을 숭배할 때면 나는 나의 축복을 거두어들이고 그들의 적들에게 전쟁에서 이기게 허락했다. 그러나 백성들이 나의 예언자 말을 듣고 삶의 방식을 바꾸었을 때, 바빌론 포로 이후 석방되었던 것처럼 약속된 땅으로 회복되었다. 미국은 처음부터 경건한 사람들이었던 나라였지만 너희 백성을 물질적인 것들을 신처럼 숭배하게 만드는 악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시 예언자들을 보낸다. 심지어 이 현대 세계에서도 나의 백성들이 제정신을 차리고 교회에서 나에게 합당한 예배를 드리도록 노력하기 위해서이다. 불행히도 너희 백성은 죄 많은 삶의 방식을 바꾸라는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이려 하지 않으며, 나는 다시 축복을 거두어들인다. 일세계 사람들의 적들이 너희 자유를 빼앗아갈 수 있도록 허락하고 있다. 너희 백성은 큰 재난에 직면했을 때만 주목하지만 그런 사건이 지나간 후에도 너희 백성은 죄 많은 삶의 방식으로 돌아간다. 초기 유대인 시대에는 사람들이 진실을 듣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예언자들이 박해를 받고 심지어 살해당하기도 했으며, 그들은 나에게서 멀어져갔다. 내가 이미 말했듯이 만약 그들이 나를 박해했다면 오늘날 나의 예언자들도 박해할 것이다. 환난의 시대가 반그리스도의 악을 가져올 때 나의 예언자들이 다시 박해받고 살해당하는 것을 놀라지 마라. 나의 충실한 자들은 특히 나의 피신처에서 나를 신뢰해야 한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너희 모두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니라. 나는 모든 사람이 죄로부터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상의 삶을 포기했으니 말이다. 만약 믿음 때문에 죽어야 한다면 죽음을 선택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인지 묻고 싶다. 믿음 때문에 목숨을 바치는 것이 나의 제자들 중 일부를 성인으로 만든 결정이었다. 즉시 성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순교하는 사람들에게 위안이 된다. 너희가 순교자가 되라고 부름받지 않았더라도, 나의 제자는 자신을 죽여서 너희의 의지를 나의 신성한 뜻에 맡길 수 있다. 이러한 결정에는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에 대한 마음과 영혼 전체의 완전한 헌신이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직업에서 분별을 내리는 것은 결혼하거나 종교 생활을 선택할 경우 서약에 대한 헌신을 요구한다. 사제들이 미사와 성례를 위해 필요하기 때문에 항상 사제직에 대해 기도하고 있다. 독신으로 사는 데에는 아내와 가족이 없는 것에 약간의 희생이 따른다. 기혼 생활은 아내나 남편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과 믿음 안에서 자녀들을 양육하려는 헌신을 요구한다. 심지어 혼자 사는 것도 나의 섬김에 삶을 바치겠다는 헌신을 필요로 한다. 너희 직업 속에서 신앙으로 나아가고 결혼이나 종교 생활의 서약을 지키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매일 심판 날에 나와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항상 생각하지 않고 삶을 살아간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이나 암에 직면했을 때 너희는 살아있는 모든 날의 가치관이 달라진다. 성인이 된 후에는 늙은 나이에 이르기까지 너희의 삶이 계속될 것이라고 가정하기 쉽다. 이 땅에서의 너희 시간은 유한하며, 어떻게 나를 섬기고 이웃을 도울 수 있는지 매일 소중히 여겨야 한다. 내가 준 생명의 선물을 감상하기 위해 죽음에 가까워질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매일 기도와 좋은 행동이 나와 사랑하고 봉사하려는 너희의 헌신에 포함되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부모나 다른 친척을 애도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 위해 충분히 장례식에 참석했다. 조사를 들으면 고인이 너희 삶의 일부였던 방식을 고려하게 된다. 심지어 자신과 어떻게 다른 사람들의 삶의 일부가 되는지에 대해 생각할 수도 있다. 너희의 지상 생활은 너무 짧고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다. 모든 사람이 마음속에 사랑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거룩한 삶의 좋은 본보기가 되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갈 모델로 볼 수 있도록 하라. 나의 기도 전사들은 영혼들을 복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나를 위해 영혼을 구하는 것이 너희가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친절한 행동 중 하나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너희는 일상적인 일을 잠시 멈추고 나를 더 깊이 삶에 참여시키기 위해 피정으로 떠나기를 원할 것이다. 피정은 너희가 내게 자유롭게 사랑을 표현하고 영적 생활을 개선하는 방법을 계획할 기회를 제공한다. 나와 함께 하는 시간을 늘리고 이웃을 도우면 나의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을 넓힐 수 있다. 만약 피정을 갈 수 없다면, 하루 동안 조용히 묵상하며 짧은 피정의 시간을 갖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체계적인 자선 단체에서 사람들을 도울 시간이 있다면 너희가 도운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기쁨을 얻게 될 것이다. 어떤 이들은 호스피스, 푸드 뱅크, 병원 또는 교도소 봉사 활동을 한다. 어떤 방식으로든 재능을 사용하여 어려운 사람을 자선으로 도우면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매우 감사할 것이다. 너희가 마을의 푸드 뱅크에서 일하면서 필요에 처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가져다주었을 때 그들의 얼굴에 나타난 기쁨을 기억하라. 다른 사람에게 자신을 내어주고, 누군가를 도울 수 있어서 만족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너희가 누군가를 도울 때마다, 또한 그 안에서 나를 돕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정전이나 폭풍 피해로 인해 집이 쓸모없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웃에게 음식이나 머무르는 곳이 필요하거나 집을 고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기꺼이 그 사람을 돕도록 하라. 이웃은 삶의 재난에 맞서 서로 도울 것이다.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너희가 부름받은 것은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때까지 돕는 것이다. 다양한 자선 단체에 시간이나 돈을 기꺼이 내면 하늘에서 보물을 쌓게 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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