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2일 일요일

2011년 1월 2일 일요일

 

2011년 1월 2일 일요일: (주현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환상에서 본 이 꽃은 나중에 열매를 맺었다. 이 첫 번째 주현절 또는 현시는 너희가 ‘아베 마리아’ 기도를 바치듯이 내 복되신 어머니의 자궁의 열매였다. 나의 탄생은 한 사람으로서의 성육신의 현시였다. 이제 너희는 금, 유향, 몰약과 함께 왕에게 합당한 선물을 나에게 드리는 박사들을 보게 된다. 이 주현절은 내가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했을 때 또 다른 변화와 평행을 이루었다. 나는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 죽었고 나의 부활은 마지막 심판 후에 또한 부활할 것이라는 충실한 자들에게 약속이다. 이것은 땅에 있는 모든 영혼에게 이 삶이 지나가고 있고, 내 신자들은 변형될 때 새로운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라는 희망을 준다. 모세와 엘리야의 임재 속에서 나의 세 사도가 나를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격했을 때 또 다른 주현절 장면이 있었다. 너희는 평생 동안 세례를 받고 성체성사로 나를 받을 때 너희 자신의 깨달음의 순간을 겪는다.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내 성사를 통해 자신을 나누어 준 것에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여러 차례 눈보라를 보았고, 그런 다음 따뜻한 날씨가 되면 눈이 녹아 버린다. 나는 그들을 인도함에 따라 다양한 자연 현상에서 많은 밀물과 썰물을 본다. 영적인 삶에서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죄가 쌓일 때와 비슷한 것을 보게 된다. 그러다가 고해성사를 받으러 가게 될 때는 나의 용서로 죄가 깨끗이 씻겨 나간다. 추위 속에서 눈이 쌓이는 것은 이기심으로 가득 찬 마음을 가진 어떤 사람들과 같다. 그런 다음 내 사랑은 기도와 고해성사와 함께 그 마음에 들어오고, 그 마음은 나의 따뜻한 사랑으로 녹아 버린다. 나는 사랑이며 너희 모두 나를 받아들여 내가 너희 안에 거할 수 있도록 부른다. 내 사랑을 네 마음에 간직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고 다른 얼음 같은 마음들을 녹일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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