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2011년 4월 20일 수요일: (카밀 레마클 미사 의향)
카밀이 말했어: “안녕하세요, 존. 저 대신 모두에게 부활절 축하 인사를 전해줘요. 다 같이 저녁 식탁에 함께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캐럴과 소녀들은 항상 성스러운 날 기념식 때 맛있는 음식을 많이 준비했어요. 제 이름이 여자 이름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처음은 아니지만, 적어도 정중하게 바로잡아줬어요. 꽃도 잘 피지 않는 추운 봄을 겪고 있는 여러분 모두가 안타까워요. 저는 여러분 모두의 영혼을 위해 기도할게요. 정말 많이 사랑하니까요. 아직 무릎 통증으로 힘들어하는 리디아에게 제 마음 전해줘요. 다들 부활절 잘 보내시고, 저도 축복해주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죽음 직전의 경험은 삶을 되돌아보는 경고이지만, 작은 심판에서 너희가 지옥에 정죄되는 것을 보았다면 더욱 의미심장하다. 네가 삶을 되돌아볼 때 나는 모든 죄 많은 실수와 습관적인 죄를 가리켜줄 것이다. 이것은 나의 분노를 일으킨 죄로 인한 후회와 슬픔의 시간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어떤 심판도 진실로서 받아들일 공정하고 정의로운 심판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 몸으로 돌아가도록 허락할 때, 나는 너희에게 삶을 더 좋게 바꿀 두 번째 기회를 줄 것이다. 나의 백성은 매일 죽을 준비를 해야 한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예상치 못한 날을 선택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영혼들을 데려갈 때 밤에 오는 도둑과 같다. 적어도 한 달에 한번 고해성사를 통해 너희의 영혼을 준비시켜라. 그러면 순수한 영혼으로 나는 네가 선택한 어느 날이든 심판에서 나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매일 기도하고, 매일 미사에 참석하고, 자주 고해성사를 하고, 잦은 배례 방문은 죽음에 대한 최고의 대비책이 될 것이다. 나의 사랑의 계명을 따르고 내 뜻에 따라 살면 나는 너희에게 천국 자리를 준비할 것이다. 나의 말씀을 믿으면 나는 네 영원한 행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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