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9월 5일 수요일
2012년 9월 5일 수요일

2012년 9월 5일 수요일: (마리오 소르게, 장례 미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마리오를 애도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너희는 부활하신 내 몸을 보고 있는데, 이는 나의 충실한 모든 사람에게 언젠가 너희 모두 다 부활할 것이라는 희망을 주기 위함이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의 희생적인 죽음을 통해 나를 받아들이는 모든 영혼들을 구원하여 이제 하늘 문에 들어갈 수 있게 하였다. 내 죽음과 부활 이전에는 하늘 문이 닫혀 있었고, 아담의 죄 때문에 영혼들은 고통스러운 곳으로만 갈 수 있었다. 지금은 너희가 죽으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나는 너희 삶에서의 행동에 따라 너희를 판단할 것이다. 한 영혼에게 더 많은 은사가 주어졌다면 그만큼 더 기대되는 바도 클 것이다. 영혼이 세상을 떠나 몸과 분리된 후에는 그 영혼을 위해 기도하고 연옥에서 벗어나도록 미사를 봉헌해야 한다. 영혼들이 정화되면 이제 하늘로 갈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지금 총기를 소지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살해하는 사건을 일곱 건 이상 기록했는데, 대부분 나중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 사람들의 무기를 빼앗으려는 계획의 일부이다. 많은 공격에서 자동화된 무기가 사용되었는데, 이는 너희 당국자들이 제거하려 하는 대상 중 하나이다. 나는 전에 너희에게 사람들이 칩을 심어 목소리를 통해 그들이 범죄를 기억하지 못하게 살인을 저지르게 할 수 있다고 말했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단순한 살인이 아니라 총기 소지자들은 무장을 잘 갖추고 있으며, 심지어 방탄복까지 입고 있다. 세계의 사람들은 무장한 시민과 민병대가 있는 나라를 장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들의 의도는 어떤 핑계든 이용하여 너희 시민들을 비무장시키려는 것이다. 이것이 왜 혼란과 혁명이 일어날 것인지 이유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충실한 사람들은 내 피난처로 가야 한다. 나는 내 백성들이 서로를 죽이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내 피난처로 가는 길과 그곳에서,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이지 않게 만들고 악인들이 너희에게 해를 끼칠 수 없도록 할 것이다. 나의 보호와 나의 천사를 믿어라. 그러면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총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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