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2012년 10월 18일 목요일 (성 루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지금 악마가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 않느냐? 많은 사람들이 물질적인 것에 산만해져 나와의 믿음에서 멀어지고 있다. 세상 일들이 그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는 것이다. 이 공격은 믿음이 약한 사람들에게 가장 크게 느껴지는데, 그들은 매일 기도하는 것조차 잊었다. 어떤 사람들은 영적으로 얼마나 퇴보하고 있는지 깨닫기 어렵지만, 육체적인 삶은 평범하다. 이것은 자주 고해성사를 오지 않는 사람들부터 시작되고, 결국 기도를 중단하게 된다. 일요일에 미사에 가는 것으로는 나와 가까이 지낼 수 없다. 점차 이러한 약한 영혼들은 일요일 미사에도 가지 않게 되고, 더 잘 알면서도 냉담한 자들의 일부가 되어 버린다. 나는 그들을 입 밖으로 토해낼 것이다. 다가올 경고가 이 냉담한 영혼들을 깨우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보여줄 지옥의 위험을 감수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너희 자유주의적이고 무신론적인 언론 때문에 점점 이교도 국가로 변하고 있는데, 그들은 어디에서든 심지어 동전에서도 나의 이름을 제거하고 있다. 이번 선거 때 미국이 깨어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권리가 없고 달러가 아메로로 대체된 북미 연합의 일부가 될 것이다.”

기도 모임: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경고와 적그리스도의 강림이 매우 가까워지면서 중요한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해왔다. 악마의 시간도 다 되어가므로 그는 영혼들을 지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할 것이다. 너희는 세상 끝에 살고 있으며, 잠시 동안 악이 통치하게 될 것이다. 오랫동안 모든 현대적인 편의 시설을 갖추며 보호받은 삶을 살아왔다. 곧 내 백성들은 점점 더 심한 박해를 받게 될 것이다. 경고 이후에는 사건들이 적그리스도의 선언으로 이어질 것이다. 바로 그때 나의 충실한 자들은 악으로부터 나에게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내 십자가를 볼 때마다 나는 인류의 모든 죄 때문에 죽고자 하는 나의 사랑을 기억하게 된다. 이 사랑의 광선은 신적 자비 이미지에서 나오는 은총과 자비의 광선처럼 너희 마음속으로 빛난다. 내가 구원자로서 땅에 와서 모든 영혼이 천국에 갈 기회를 갖도록 해준 것에 감사해야 한다. 아담의 죄 이후 나의 약속을 성취해 주신 나에게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빵과 포도주를 내 몸과 피로 축복했을 때 첫 미사에서 나의 성체를 세웠다. 이것은 내가 충실한 자들에게 주는 선물이며,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중한 선물이다. 이것이 바로 내가 세상 끝날까지 모든 지성소에 거하며 영적으로 현존하는 방법이다. 나는 또한 은총의 원천으로서 다른 성례를 주었고, 고해는 나의 죄를 씻어내고 너희 영혼을 성체 안에 나를 받을 자격 있게 만드는 방법이다. 내 백성은 열린 교회 어디든 와서 지성소에서 나와 기도할 수 있다. 경배는 나에 대한 특별한 사랑이며, 나는 너희의 간청을 들으시고 너희 영혼에게 안식을 줄 것이다. 거룩한 성체 안에 함께하는 순간과 나의 축복받은 제단 앞에서 있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몸이 필멸적이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으며, 언젠가 나는 심판을 위해 너희를 집으로 데려갈 것이다. 죽음을 가장 두려워하는 자들은 나와 멀리 떨어진 영혼들이다. 모든 영혼은 그 영혼의 행동과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나는 각 영혼으로부터 사랑의 희미한 빛이라도 찾을 것이다. 나를 완전히 거부하는 영혼들은 스스로 선택하여 지옥으로 자신들을 정죄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영혼은 연옥에서 정화되어야 할 수도 있고, 그런 다음 천국에 와서 나와 함께 있을 수 있다. 직접 천국에 갈 수 있는 영혼은 거의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더 높은 수준의 천국을 위해 노력하면서 매일 악한 자들의 유혹과 싸운다. 이웃에게 선행을 행하고 나의 복된 성모님의 뜻에 따라 기도할 선택이 있다. 모든 날은 이 계단을 한 걸음씩 더 가까이 가는 것이다. 나는 각 영혼에게 내가 임명한 사명을 위해 일하기 위한 정해진 수의 해를 주었다. ‘예’라고 말하면 너희 마음은 나의 삶을 따르도록 열릴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은행에, 주식에, 혹은 귀금속에 물질적인 재산을 모은다. 이것은 쉽게 사라지는 재산이라고 불리는데, 얻었던 것처럼 쉽사리 빼앗길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세상이 지나가기 때문에 땅에서 얼마나 많은 재산을 쌓았는지로 천국에서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너희의 하늘 보물 상자에는 영적인 보물을 훔쳐갈 수도 없고 가치도 떨어지지 않는다. 이것은 너희가 마지막 심판 때 죄를 사하기 위해 갖게 될 영적인 보물이다. 이 하늘 보물은 어떤 땅의 재산보다 훨씬 더 귀중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여러 번 경고했듯이 내 신실한 자들은 박해를 너무 많이 받을 것이므로 미사나 기도 모임을 비밀리에 지하에서 드려야 할 것이다. 잠시 동안 너희는 집에서 이런 식으로 나를 숭배할 수 있을 것이다. 일단 정부 당국이 믿음 때문에, 혹은 몸에 칩을 심지 않은 이유로 기독교인들을 투옥하고 죽이기 시작하면 내 보호를 위해 나의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보이지 않는 방패로 너희를 인도하고 보호하는 것은 나의 천사들이다. 곧 내가 악한 자들에 대한 승리를 가져오고, 그때 나는 내 신실한 자들을 내 평화의 시대에 데려갈 것이므로 나의 보호를 기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