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4월 30일 화요일

2013년 4월 30일 화요일

 

2013년 4월 30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뉴스에서 사람들이 토네이도로 집을 잃은 다양한 고난에 대해 듣고 있을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질병, 실직, 주택 상실, 재정 파산 또는 가족의 죽음과 같은 삶의 어떤 어려움을 견뎌야 한다. 인생은 시험장이다. 그러니 이 세상 것에 너무 안주하지 마라. 그것들은 언제든지 빼앗길 수 있다. 돈이나 소유물에 너무 집착하지 않도록 모든 것을 나에게 의지하는 것부터 생각해 보아라. 내가 너희가 나의 보호 피난처로 오기 위해 집을 떠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줄 때, 많은 사람들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떠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삶에서 이러한 분리 과정은 쉽지 않지만, 내가 이끌고 싶은 곳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두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어떤 시점에서는 나를 믿는 것에 대한 순교자가 될 가능성으로 너희의 생명까지 내놓으라고 요구받을 수도 있다. 매일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해라. 내가 언제 너희를 집으로 부르거나 나의 피난처로 오도록 부를지 모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나무와 꽃에서 내 창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너희는 내 창조물을 보고 냄새 맡고 사진을 찍으며 행복해한다. 또한 그랜드 캐니언처럼 일출과 석양 그리고 많은 아름다운 풍경의 아름다움도 본다. 동물, 특히 내가 창조한 남녀의 아름다움도 볼 수 있다. 이 아름다움은 신체의 다양한 부분의 실제 구성 속으로 더 깊이 들여다볼 때 더욱 증폭된다. 각 몸이 살아 움직이고 기능하는 방식과 너희 영혼의 창조는 기적이다. 자유 의지를 가진 것은 바로 영혼이며, 육체가 죽더라도 영혼은 영원히 산다. 내가 창조한 모든 것에 대해 나에게 예배와 감사를 드려라. 내 창조의 이러한 기적을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은 땅에서 그들의 인간 삶 경험의 즐거움을 온전히 살고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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