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5일 수요일

거룩한 대천사들의 고백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그리고 성 라파엘. 그분의 사랑하는 루스 데 마리아에게 전해집니다.

우리 왕과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 여러분께:

당신의 여정 동반자들인 저희는,

단 하나의 마음으로 믿음 안에서 계속 나아가도록 부릅니다.

하늘로부터 당신이 걸어야 할 길을 가리키기 위해 온 말씀을 경멸하지 마십시오.

지금 이 순간, 사탄과 그의 악마 군대는 전 세계와 모든 사람에게 달려들었습니다. 누구도 빠짐없이 말입니다. 그들은 사탄의 명령에 따라 반그리스도에게 넘겨줄 약탈물을 찾고 있습니다. 그는 완전한 죄 속에서 죽은 육신을 사용하여 인류가 알지 못하는 모든 것에 목말라 하는 인류 앞에서 거짓 기적을 행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저희를 당신의 길 동반자로 계속하도록 허락하십시오. 이 길에서는 인간에게 분노가 들끓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우리 왕이 그에게 주신 모든 것을 사용하여 영원한 아버지의 집과 인류 사이에 더 큰 적대감을 조성했기 때문입니다. 악은 사람들의 마음, 생각 그리고 정신에 깊숙이 침투하여 인간 내부에 폭력을 쏟아붓습니다. 이들은 생명의 선물에 대해 엄청나게 가증스러운 행위를 저지르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저희의 보호와 도움은 당신이 도약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새로운 영적 탄생을 충실히 듣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온갖 종류의 사건 앞에서 흔들릴 것이고 우리 왕의 교회의 기관은 침투한 프리메이슨에 의해 크게 흔들릴 것입니다. 그들은 반그리스도에게 교회를 넘겨주기 위해 교회가 몰락하기를 바랍니다.

경계하십시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믿음을 끊임없이 성장시켜야 합니다. 지금 당신이 가진 믿음만으로는 충분하다고 멈추지 마십시오, 안 됩니다!

당신은 끊임없이 영적으로 양육받고 멈추지 않고 자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저희는 우리 왕의 백성 안에 믿음의 갑옷을 지키도록 위탁받았습니다. 오직 이렇게만 다가오는 것을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기꺼이 태양 아래서 타지 않고, 비 속에서 젖지 않고, 폭풍우 속에서 익사하지 않고, 눈 속에서 얼지 않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모든 선물과 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떤 역경도 그를 막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당신의 여정 동반자로서 저희는 거리를 두지 않고 머물 것입니다. 인간으로부터 우리를 멀어지게 하는 것은 끊임없는 죄와 당신의 죄를 고치는 데 대한 헌신의 부족이지만, 우리의 도움이 당신 옆에 있는 것 이상이라는 것을 확신하십시오. 우리는 당신을 인도하여 우리 왕 앞에 제시하고 그분과 영원한 기쁨을 나누는 위대한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믿음 안에서 계속 걸어가는 여러분은 여전히 활발하게 진행 중인 이 영적 전투의 끝에, 그것을 보거나 느끼지 못하는 여러분은 결국 당신의 모든 노력이 결실을 맺었고 우리 왕을 사랑하는 어떤 인간도 갈망하는 가장 큰 수확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우리 왕께서 승리하실 것이고, 충성스러운 백성인 여러분은 그분과 함께 승리할 것입니다.

우리 여왕의 부름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그녀는 하늘 군대를 지휘하고 천상의 장막 아래서 보호받으며 살아가는 분입니다. 이 사람은 안전한 항구로 향하기 위해 그녀와 손에 손잡고 걸어갑니다. 여러분 모두, 우리 왕과 주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 머무르십시오.

당신의 형제들,

대천사 성 미카엘, 대천사 성 가브리엘 그리고 대천사 성 라파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님,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