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4년 3월 21일 금요일
주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사랑하는 백성들아,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나는 여전히 자녀들의 사랑을 구하는 위대한 거지이다…
나는 자녀들이 나를 가두는 고독 속에 머물지만, 나는 무한한 연민으로 마음뿐만 아니라,
마음과 생각 그리고 각자의 양심 속에도 두드린다.
진정으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드물고, 내 사랑과 임재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도 드물다. 그러나 그 몇 안 되는 자들은 영혼과 진실로 나를 사랑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겸손함과 이성적으로 나의 말씀을 듣는 자들에게 경고할 수 있는 백만 명의 힘을 갖게 될 것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내 일에 대해 배웠다고 생각하고, 위대한 책들을 써서 내 뜻을 인도하고 알리려고 한다. 자기 자신의 의지로 쓰는 사람들은 틀렸으며, 나와 융합되지 않고 쓰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나는 겸손하고 순수한 마음에게 나의 뜻을 드러내시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자들아, 나의 연민은 대대로 너희 자녀들과 함께 해왔지만, 내 백성 또한 나의 정의를 알고 있으며 지금 이 순간에도 나의 저울이 인류 앞에 놓여있다, 곧 발표된 모든 것의 성취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 천사들이 손에 들고 있는 거대한 저울을 보게 하신다) - 곧 다가올 때를 앞두고서 말이다.
나의 어머니는 세상 곳곳에서 목격될 것이다.
그녀는 너희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나의 아주 깊은 사랑과 영혼에 대한 갈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혼들을 위한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온 땅에서 일어날 사건들은 위대할 것이다.
전쟁 무기는 인간이 도달한 잔혹함의 파괴로 이어질 것이다. 모든 민족은 신성한 말씀을 반복적으로 듣지 않으려는 거부 때문에 고통받을 것이며, 나는 사람들의 영혼뿐만 아니라 너희 각자의 양심도 구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양심이 선과 악으로 행동하도록 이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간은 어머니가 미리 발표한 것을 경멸하여 인류에게 고통을 막으려 하지 않아서, 대부분의 자녀들이 사로잡힌 무모함을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나의 뜻에 반하는 행위에 완전히 빠져있는 군중들의 길을 따르고 있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나를 외부에서 찾지 마라, 나는 너희 각자 안에 살아있고 뛰고 있다.
고통은 육체적인 것뿐만 아니라 기근도 육체적인 것이 아니다…, 너희가 알지 못하는 가장 큰 고통은 인류 전체가 끊임없이 나를 부정했기 때문에 겪게 될 영적 고통이다.
나의 교회는 위대한 박해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라, 오히려 싸워서 형제자매들을 회복하고 그들을 나에게 데려오기로 결심하라.
너희 각자는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빛을 발해야 한다.
그리고 나의 빛의 방사는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임재를 진정으로 증거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
내 사랑을 전파하기 위해 쉬지 마라. 악이 너희에게 적용하려는 무기력함 앞에서 약해지지 마라. 잠들지 않고, 순간마다 이 나의 무한한 사랑의 부르심에서 설명된 나의 말씀을 나누는 자녀들이 되어 더 많은 영혼들을 잃지 않도록 하라.
악은 그 촉수로 너희를 정복하고 낮 동안에 일에 너무 몰두하게 하여 실천, 행동과 증거 속에서 기독교인이 되지 못하도록 한다. 나는 내 자녀들이 영적으로 활기차고 사랑으로 활기차며 나의 말씀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는 데 활기차기를 바란다 이미. 용감하라.
이것은 기다리는 순간이 아니라 결심하는 순간이다. 나의 저울은 너희 각자를 그 위에 올려놓고 수확이 올가미를 극복할 만큼 풍성해지기를 바란다.
악의 것들로부터.
사랑하는 이들아: 얼마나 빨리 오류에 빠졌는지! 내 뜻이 아닌 인간의 편의를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는가! 나는 멈추지 않으니, 너희도 멈출래?
무엇보다 아이들이 스스로에게 강요하여 그들의 인간 “자아”와 싸우게 하기를 원한다. 그것이 영과 믿음을 약화시키지 않도록, 그리고 그들의 믿음이 굳건하고 확고하게 되도록 말이다..
어머님의 부름 중 얼마나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았을까!... 너희는 그것들을 무시한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건을 예언하지만, 일어나고 있는 일은 단지 가혹함과 인간이 마주할 잔인함의 미약한 징조일 뿐이기 때문이다.
내 뜻으로 변화되기를 기꺼이 받아들이는 모든 이들은 살 것이다.
나의 군대는 그들을 버리지 않을 것이므로, 하늘나라를 미리 맛보라. 나의 아이들 각자 옆에서 필요한 힘을 주어 다가올 것을 견딜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얼마나 많은 이들이 먹을 것 부족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물질적으로 준비하며 고통받는가, 나는 생명의 양식이며 내 백성이 충실하면 배고픔이나 갈증으로 괴로워하거나 나의 손길로부터 버림당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잊은 채 말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오류는 인간 전체와 심지어 가장 작은 나라에도 퍼질 것이다. 그들의 지도자들이 내 뜻에서 멀어져 나를 경멸하고 포기했기 때문에 잔인함을 당할 것이다. 그러나 고통 속에서도 나의 사랑의 위안과 내 뜻에 순종하며 걷는 기쁨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뉴질랜드를 위해 기도하라, 그곳은 고난받을 것이며 땅이 크게 흔들릴 것이다. 아이들아, 니카라과를 위해 기도하라, 정화될 것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깨어나라!
악의 촉수가 너희 영혼을 가두지 못하도록 하라. 악이 다시는 풀어주지 않을 감옥이다..
끊임없이 내 뜻을 행하는 이들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주의를 기울여라. 나는 너희가 단지 구두로 기도하는 것에 잠겨 있기를 원하지 않는다. 행동과 실천을 통해 끊임없이 기도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지금은 나의 백성의 기도가 미지근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전투의 기도여야 한다. 왜냐하면 미지근한 자들은 내 저울에 올려지지 않고 오히려 내 입에서 토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고통과 인간의 괴로움이 멀리 있다고 보는 이들은 틀렸다. 아무도 그 날이나 시간을 알 수 없지만, 지금은 나의 집이 너희에게 발표한 것의 성취가 임박했다는 가장 큰 표징이다.
깨어 있으라 아이들아! 내 계명에 반하여 행동하고 일하도록 부르는 이들에게 깨어 있으라.. 나를 받아들이고, 나의 몸과 피를 받으세요. 힘을 얻으십시오. 성막에서 나를 버리지 마십시오. 그러나 모든 형제자매가 나의 거룩한 영의 전당이며 지금은 그들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너희에게 부르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각자 너희 앞에 여기 남아 있으며, 영혼과 내 백성을 향한 사랑으로 갈망한다. 그리고 나의 백성은 나의 사랑과 진리의 사자가 되기를 기꺼이 해야 한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러시아를 위해 기도하라, 간절히 기도하고 미국을 위해서도 간절히 기도하라. 둘 다 고난받을 것이다.
사랑하는 백성들아:
믿음 안에 머물러라. 나를 만나기 위해 오너라. 나는 각자 너희 앞에 서서 단지 인간의 뜻에서 나와 내 마음으로 들어오라고 부르기를 기다릴 뿐이다..
나의 말씀을 전하고 나의 부름에 대한 메아리가 되어라.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그리고 물러서지 마라. 나는 너희를 위해 온다.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너희 예수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지극히 존귀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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