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5년 3월 25일 수요일
가장 거룩한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스 데 마리아에게.

내 깨끗하신 마음을 가진 사랑하는 아이들아:
북에서 남으로, 동에서 서로 나의 천사 군대가 너희를 보호한다
그리고 인류를 돕고 그들은 복종을 내 아들에게 투영하여 신성한 자비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인간 피조물에게 전달한다
아이들아, 너희는 절망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미래에 대한 희망 속에서 나아가야 한다. 그 희망은 현재 순간을 통제하여 신성한 뜻에 반하는 모든 것을 극복하는 사람 안에 존재한다.
아이들아, 너희가 절망이 아닌 희망으로 나아간다는 것을 알아라. 영원한 삶의 미래는 신성한 의지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이겨내기 위해 현재 순간을 통제하는 사람 안에 존재한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에게 지속적으로 주의를 기울이고 사고방식을 넓히라고 부른다,
너희의 이성, 그리고 지식 속에서 현재 악몽에 깊이 파고들어 인류가 성경에 기록된 가속화된 고통으로 인도될 것이다. 이는 내가 발표하고 내 아들이 선택한 다른 피조물에게 계시했다.
인류는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인간 직관에 의지하여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으며, 왜냐하면 사람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계속해서 자신의 방식으로 나아가며, 사람이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했기에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인간 직관에 의존하고 있다.
너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지식과 탐구는 인간적인 관심사가 아니다. 이것이 인류가 인간 종족의 해체를 추구하는 자들에게 지배받고 있는 이유이다. 양심은 이기적이고 독립적이며 자기중심적인 피조물에 의해 흐릿해졌다.
아이들아:
너희는 자신의 존재와 주변의 모든 것이 신성한 의지에 반하여 움직이는 순간을 알고 있다. 너희는 생각하고 이성을 가지고 지능도 있지만, 악은 너희를 눈멀게 하고 간과하게 만들며, 마치 형제들의 행동이 하느님이 원하시는 것인 것처럼 삶을 살아간다.
나는 증오로 가득 찬 인류의 고통으로 인해 마음 아파한다. 그 증오는 사람을 부패에 빠뜨리고 이성을 흐릿하게 하고 마음을 굳게 만드는 심각한 죄, 범죄로 이어졌다. 사람이 다른 사람을 죽일 때마다 악마가 그를 지배하고 끊임없이 복수심과 갈증 속에 가두며 어떠한 이유도 없이 피의 갈망에 사로잡히고 하느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이번 세대는 스스로 봉인했고 악마의 손에 자신을 넘겼다,
그리하여 가장 잔혹한 방식으로 수백만 명의 무고한 존재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 낙태.
아이들아, 자신의 편의를 위해 아버지께서 맡기신 사명을 배반하기로 결정하는 자들을 옹호해서는 안 된다. 어머니가 되는 것 말이다. 낙태 건수가 증가하여 유발된 낙태 시에는 상상할 수 없는 수준으로 살인이 일상이 될 것이다. 사람은 창조 전체가 생명의 선물에 대한 행위가 이루어질 때마다 몸서리치는 괴물이 되었다.
아이들아:
사람이 자신의 편의를 위해 받아들인 이 재앙으로 인해 너무나 고통스럽다!
내 아들의 집에는 자발적인 생명의 선물 종식을 위한 행동이 있을 때마다 엄청난 고통과 몸서리가 있다!
인류는 타락했고 악마가 통제하며 사람은 기꺼이 악의 소원을 받아들여 전 세계에 공포를 증식시킨다. 테러리즘은 무고한 존재를 죽이는 모든 인간 피조물 속에서 순간마다 나아가며, 자비 없이 죽음을 깃발로 들고 나아간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기도하고 내 아들을 합당하게 받아들이고 현재 세상사에 유의하라. 자신의 환경에 고립되어 살아가는 피조물이 되지 말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를 준수하며 공포가 전 세계로 확산될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마라.
아이들아:
이번 세대는 최종 사건에 대한 언급이다.
이번 세대는 자신의 잘못을 살 것이다. 대환난
내 깨끗한 심장의 자녀들아:
내 아들’의 교회는 분열될 것이다. 이것은 파멸의 아들이
직접 행동하고, 하느님을 거슬러 가고, 엄청나게 거짓되고 기만적인 행위로 하느님의 성전에 앉기 위해 준비하는 첫 번째 신호가 될 것이다.. 거짓 이적으로 믿음이 확고하지 않고 내 아들이 계명을 지키는 것을 따르지 않은 사람들을 사로잡을 것이다.
내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당장의 신호가 지나치게 흘려보내지 않도록 하라; 미적지근한 사람들만이 속는 것이 아니다..
매일 영적으로 성장하고, 진리의 지식을 붙잡고, 마음을 넓히고, 순간순간 행동하는 존재로 살아가며 내 아들의 말씀을 형제들에게 전하고, 내 아들의 행위와 작품의 증인이 되어라.
자녀들아:
영국을 위해 기도하라, 테러리즘으로 고통받을 것이다.
칠레를 위해 기도하라, 자연에 의해 채찍질당하고 떨릴 것이다.
미합중국을 위해 기도하라, 그들의 내장에서 고통을 받을 것이다.
내 깨끗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들아:
지구는 인류를 알거나 인식하지 못한다; 이성이 상실되었고 악이 포용되고 있다. 한 세계 지도자는 인류에게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다.
내 아들은 자기 백성의 반대에 직면했고, 믿는 자들은 그와 함께 고통받았다. 내 아들의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세상에서 박해를 받으리라. 그러나 용기를 가져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1] (요한복음 16:33)
내 사랑하는 자들아:
무관심을 계속하지 마라, 지식을 키워라; 수동적인 존재가 되지 말고 오히려 각자가 형제에게 모범이 되어라..
달은 빨갛게 변하고… 인류는 고통받는다.
각각의 사람이 형제의 파수꾼이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라; 악이 진보한다. 선한 자들은 내 아들 안에서 피난처를 찾고, 그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소유하신다.
올려다보고 경계하라.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빌어준다. 사랑한다.
마리아 어머니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만세..
원죄 없이 잉태되신 지극히 깨끗하신 성모 마리아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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