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7년 4월 22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나는 너희에게 자비로운 사랑으로 축복한다. 너희는 내 안에서 살아가고 있고, 나는 너희를 찾는다. 너희는 나에게 가장 소중한 보물이며 아무도 길을 잃지 않기를 원한다, 그 누구라도.
내가 경계하고, 권면하며 유혹에 맞서 싸우라고 격려한다. 그것을 극복하고 인내하도록 한다.
나의 자비는 한이 없다: 민족이나 언어도… 나는 모든 남녀를 사랑하고 모두에게 회개를 촉구한다.
내가 회개하는 사람들을 용서하며, 진심으로 개정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우리의 뜻을 행하는 사람들을 환영한다. 나에게 봉사하기 위해 자신을 낮추고 사회의 명예에 관심 없이 작아지는 자를 맞이한다.
나는 모든 사랑으로 어둠 속으로 빠져든 그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그러면 내가 그들에게 계시하여 그 형태의 어둠 또한 육체적이라는 것을 이해하도록 한다. 너희 지성을 흐리게 하고 눈을 멀게 하여 빛을 찾기 위해 나아가는 방법을 알지 못하게 만든다.
인류는 영적인 것을 가리고 물질적인 것에 열려 있는 짙은 어둠 속으로 걸어가고 있어, 너희가 나와 관련 없는 것들을 빨리 받아들이도록 한다.
나의 자비는 무한하며 그로 인해 각 사람에게 주어진 자유 의지로 살아간다. 아무것도 너희의 것이 아니다. 너희는 단지 내 관리자일 뿐이며, 내가 너희에게 물을 것이다: 내가 준 것을 무엇으로 했느냐?.
나의 자비는 정의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어리석음 때문에 회개하지 않거나 악의 대열에 몸담기로 선택한 자와 의인에게 똑같이 주지 않을 것이다.
각 사람은 자유 의지로 어떤 길을 갈 것인지 스스로 선택한다.
나의 자비는 모든 사람에게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내 집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것을 준다. 나의 아이들은 내가 번개처럼 올 것이며 모두가 말을 못 할 것이다, 자기 자신을 아는 사람들만이 날 알아볼 때까지 그리고 복종하지 않은 사람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모를 것이다.
우리 집의 장점. 내 아이들은 내가 번개처럼 달려올 걸 알고 모두 숨을 죽일 거야. 나를 아는 사람들만 날 알아볼 거고, 말을 안 들은 애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모를걸?
사랑하는 자녀들아, 지금 이 순간 나의 아이들은 내 집의 축복을 받아야 하고 곧 다가올 사건들 앞에서 자비 9일기도를 은혜로운 영적 상태로 마치면 충실하고 진심으로 나에게 구한 나의 아이들에게 특별한 은총을 부어 주겠다. 만약 그들의 영혼에 좋다면, 그것을 받을 것이다.
나의 백성에게 나는 믿음 안에서 견고함의 은혜를 줄 것이다. 오순절 9일 전에 매일 기도하고 몸과 마음과 정신이 사랑으로 하나 되어 헌신, 순종, 인식하며 세상적인 것을 버리고 나에게 의지한다면. 그 아홉 동안 평화와 은총 그리고 내면의 사랑 속에 머무는 것뿐만 아니라 너희 삶 전체가 요구된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재앙이 매 순간 사람을 만나기 위해 다가오고 있다; 전쟁은 천천히 나아가며 심지어 두려움 속에서도 그렇다. 인간의 고통은 인간에 의해 정해졌으며 나는 이것으로 괴로워한다. 내 사랑은 무한하며 나의 아이들이 고통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인간의 반란이 너희가 물러설 수 없도록 인류 자체를 둘러싸고 있다: 오히려 너희는 나에게 대항하는 그 반란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 안에서 악마 자신이 영혼 위에 큰 우위를 점하게 된다.
물은 정화의 요소이다; 땅에는 풍부할 것이다. 너희가 알고 있듯이 물은 정화의 징조이며 지구는 인간이 그녀에게 떨어뜨리는 많은 악으로부터, 특히 매 순간 증가하는 무고한 자들의 피로부터 그것을 정화하기 위해 물을 요구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나의 부름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학자들은 내 말씀의 설명을 조롱하고 그들 가운데 있는 내 전능함 밖에서 모든 표징을 취급한다. 아! 나는 눈으로 이 생물들을 바라볼 것이다…나는 내 백성을 거부하지 않으며 죄인들이 회개하기 위해 나에게 오도록 격려하기 위해 나의 사랑의 모든 자원을 사용한다.
인류에게 가장 상상할 수 없고 지옥 같은 열정이 휩싸이는 것을 보지 못하겠어?...
이 인류가 나로부터 얼마나 빠르게 멀어졌는지, 나를 불경시하고 내 성전에 들어가서 기괴한 행위와 신성모독을 저지르는지를 보지 못하느냐? ...
그들이 나의 성전을 세속 음악 연주회를 위해 사용하고, 그런 모욕에 직면하여 내가 포로가 된 장막 안에 나를 가두는 것을 보지 못하느냐?...
이것은 내 자비의 축제이다 - 그래, 아이들아, 나의 용서의 축제... 그러나 죄의 정당화나 신성모독의 축제가 아니다.
나는 몇몇 아이들이 나 자신의 백성을 혼란시키기 위해 전략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있는 것을 본다. 그들은 내 것이 무엇이고 악한 자의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연구하지 않고 모든 것을 부정하는 것을 본다. 부인은 각 사람이 그의/그녀의 상태에 따라 얻는 책임을 회피하기 쉬운 방법이다.
우리의 삼위일체는 사랑, 너희가 알지 못하는 사랑이며, 그래서 나의 아버지는 나를 보내 당신들을 위해 스스로 주시게 하셨고, 당신들의 죄를 감당하셨다.
우리는 사랑이므로 고통에 직면하여 혼자 남겨지지 않을 것이다. 내.
어머니이자 모든 사람의 어머니는 계속 너희를 인도할 것이며, 그래서 너희가 외로움 속에서 괴롭지 않도록 할 것이고, 그런 다음 나의 평화 천사가 와서 반그리스도가 내 백성에게 빼앗으려고 시도하는 평화를 줄 것이다.
악마와 그의 추종자들 그리고 인류 안에 효모처럼 솟아오르는 악이 일으키는 인간의 분노로 인해 끊임없이 포위당하고 있는 너희를 보고 혼자 남겨두지 않겠다. 아이들아, 너희는 매우 많이 포위되어 있고 악한 자들의 계략에 의해 은밀하게 추격받고 있어 죄에 빠지게 된다.
반역의 악이 나라들에 쏟아졌으며, 시위와 격변 속에서 인간은 자기 형제자매에게 일어설 것이다.
나는 여러 지도자들에게 그들의 나라를 우리의 거룩한 심장에 봉헌하도록 요청했다.
그들을 해방하거나 사회적 격변을 최소화하기 위해, 그러나 나는 듣지 않았거나.
전혀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인간은 너무나 교만하다. 따라서 나를 듣지 않는 자뿐만 아니라 그의/그녀의 백성도 고통받을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위대한 성인들의 땅, 내가 너희를 얼마나 바라봤는지! 그리고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나의 백성이여, 사랑하는 나의 백성이여, 고통받는 너희들을 슬퍼한다. 더 큰 규모의 박해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충실한 교회는 고통받을 것이다: 프리메이슨은 내 의지에 반하여 법률을 강요한다.
방탕과 불의로 파괴될 성전을 슬퍼한다. 그러므로 나의 아이들아, 제대로 준비하고 삶을 바꾸고 진정한 길로 돌아가라. 나에게 오너라; 각 사람은 자신을 보고 모든 사람이 개인적으로 볼 것이며, 모두는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형제자매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무엇을 건설했고 무엇을 파괴했는지 알 것이다... 각자는 사랑 안에서 스스로 검토할 것이다.
나의 백성이여, 삶은 우리의 사랑의 선물이며, 그러므로 구원을 얻기 위해 살고 있는 너희들을 부른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는 것처럼 사랑하도록 부르며, 이를 위해서는 내 집의 혜택을 얻고자 하는 피조물들이 필요하며, 확고한 의도를 가진 피조물들, 용서할 준비가 된 피조물이여, 나와 친밀하게 살기를 열망하여 종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완전히 그리스도 중심이 되어 나의 혜택을 주어 내 사랑을 즐기며 나의 뜻을 이루도록 하라.
아이들아, 기도해라, 프랑스를 위해 기도해라. 그 백성들의 두려움은 계속될 것이고, 공포와 증오가 편안함을 주지 못할 것이다. 이 나라는 스스로 고통받는다 ipso facto. 몽마르뜨 언덕이 점령당하고 나의 사크레쾨르 성소가 모욕과 파괴를 당할 것이다; 나는 그것으로 인해 괴로워한다.
아이들아, 기도해라, 중동을 위해 기도해라. 혼란은 더욱 거세지고 나의 자녀들은 무자비하게 고통받는다.
아이들아, 기도해라, 나를 믿지 않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나를 사랑하지 않고 어머니를 경멸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아이들아, 기도해라, 미국이 흔들린다.
칠레와 에콰도르를 위해 기도해라, 땅이 격렬하게 흔들린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이여, 나의 자비가 너희에게 경고한다: 너희는 나에게 더 가까이 살아야 하고, 지극히 거룩한 어머니께 자신을 맡기고, 나의 대천사들과 너희와 함께 하는 천사들의 동행을 요청해야 한다. 혼자서 계속 살아가지 마라. 반그리스도가 조용히 도착할 준비를 하고 있다.
나의 백성들은 고통받고 정화되고, 이 사랑 구걸하는 자가 너희에게 경고하고 나에게 오라고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백성들이여, 나의 말씀에 대한 설명을 들어라.
나는 나의 자비로운 사랑의 선물로 너희를 축복한다.
너희가 길을 잃지 않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의 자비는 인류에게 부어지고 있다; 모든 사람은 나의 뜻대로 그것을 받거나 사탄이 원하는 대로 무시한다.
나의 사랑은 너희 모두를 위한 것이다.
너희 예수님께서.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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