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18년 6월 9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 축일에서 보내는 메시지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를 내 마음 안에 품고 있구나, 인류의 구원의 방주로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도록 간절히 부르고 있다. (출애굽기 3,17)

인류는 여전히 어둠의 밤 속에 잠겨 있고 광야 안에 머물러 있으며 야망이나 마음의 강인함 때문에 평화를 찾지 못하고 형제자매들의 고통에 공감하지 않으며 자신의 고통을 기억하지 않는다.

나는 너희가 내 아들께 용서를 구하듯이 자비로운 존재가 되라고 부르고 있다.

어머니로서, 나는 너희의 간청에 귀 기울이고 있으며 나의 약속을 이행하여 너희를 천상의 고향으로 인도하기 위해 회개를 청한다.

오늘, 너희가 내 지극히 거룩한 심장을 기념하는 날에 나는 너희에게 용서의 존재가 되라고 부르고 있다.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용서를 베푸는 자는 용서를 받으리라… (마태복음 5,7) 주는 자는 받으리라...

용서하는 자는 용서를 받으리라…

나는 너희에게 신의 지혜에 참여하도록 초대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내가 너희를 초대하는 신성한 지혜의 일부이다.

조심해라, 자녀들아, 하느님은 하느님이시다: 형제자매 안에서 그분을 보고 내 아들을 위해 인류 구원을 보내셨으니 네가 하느님께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형에게 하지 마라.

나는 너희를 나의 손을 잡도록 초대한다, 그래야 내가 너희를 삶의 길로 인도하고 신성한 뜻 안에서 일하고 행동하도록 이끌 수 있다. 그리하여 나는 너희가 행복과 기쁨을 찾도록 이끌 것이다""마음속 비밀 속에서 모든 것을 지키면서"" (루카복음 2,19) ,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의 삶의 매일매일에 대해 삼위일체께 감사해야 하며 낭비하지 말고 하느님의 자녀로서 그리고 내 아들에게 충실한 백성으로서 성장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나는 나의 자녀들이 성장을 이끌어주지 않고 과거에 머물게 하는 세상의 문제에 대해 논쟁하고 있는 것을 본다. 악은 여전히 경계하며, 내 자녀들의 불화를 찾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S 분열.

나의 심장은 내 자녀들이 내 아들을 모시는 백성을 모으는 데 사용되는 모든 가시에 의해 상처받는다.

너희가 거룩한 성체를 더럽힐 때 나는 고통스럽다…

삶에 대한 반대 시위에서 일부 인간 존재들이 보여주는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나는 괴로워한다... 나는 나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피조물의 죄 때문에 괴롭고 회개하고 새로운 회개의 길을 택하도록 간구한다.

내 자녀들아, 인간의 지혜를 끊임없이 찾는 것이 사람을 완벽하게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과 겸손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것이다. 이것이 내 자녀들에게 덕목과 선물을 주는 열매이다.

꾸준히 노력하고, 뒤로 물러서지 말고 유일하고 진정한 목표를 계속 바라보라: 내 아들의 모든 존재가 되는 것.

나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고 특히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손길을 제공한다. 그것을 잡고 내가 아들이 걸었던 길로 이끌도록 허락하라.

성모 마리아

지극히 순결하신 하느님 어머니,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지극히 순결하신 하느님 어머니,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지극히 순결하신 하느님 어머니, 죄 없이 태어나신 분이여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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