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2일 토요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사랑하는 딸 루즈 데 마리아에게.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에게:

내 심장의 모든 박동 속에 인간의 배은망덕으로 인해 내가 겪는 고통이 담겨 있다. 마치 내 마음속에는 나를 사랑하고 나에게 죄를 지은 자들을 위해 보상하는 이들의 위로가 있는 것과 같다..

나는 지구 전역에 걸쳐 나의 아이들에게 그들의 행위와 행동, 그리고 인간 영혼을 위한 악덕과 유혹의 결과를 경고해 왔다. 나는 네게 마귀의 존재를 경고했는데, 그는 너희가 본성을 거스르고 상상할 수 없는 타락한 짓을 저지르도록 기다리고 있다.

너희는 모든 행위와 작업이 심판받을 것이라는 것을 잊는다. 왜냐하면 너희는 "선악의 과학"(창세기 2장 17절 참조)에 대한 인식을 가지고 있고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내 집의 말할 수 없는 기쁨이나 지옥의 영원한 고통을 네 앞에 두고 있다..

나는 너희를 나의 사랑의 사도로 부르고자 한다. 사도는 선한 의도만으로는 자신을 바꾸거나 동료 인간들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내 율법을 성취하고 나서야 진정한 사랑과 자선으로 형제자매를 도울 수 있다. 용서와 믿음, 희망, 기도 그리고 영적으로 초월하기로 결심한 목적의 꾸준한 실천이다. 나는 많은 선한 의도를 듣지만 대부분 거기에서 멈춘다. 왜냐하면 너무 일관성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의 사랑의 효모가 되기에 필요한 내면의 힘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다.

백성들아, 신앙에 반대되는 교리와 나의 가르침과 모순되는 가르침이 퍼지고 있다. 너희가 살고 있는 순간들을 볼 수 있도록 등대가 되어라. 그리고 네가 부정할 수 없는 것을 부인하지 마라. 그래야 개선하는 데 주의를 기울이고 내 율법에 반대되는 규정을 강요하는 위대한 학자라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겁먹지 않도록 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기도 속에 머물고 형제자매와 함께 실천할 것을 촉구한다. 그래야 사탄이 나의 아이들을 지배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내 심판과 함께 도착하고 있고 아무도 내 손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불복종한 모든 자, 그리고 무고한 자들을 타락시킨 모든 자를 찾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변화해야 한다. 회개하고 순간마다 개종하기로 헌신해야 한다..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졌다. 나는 그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제공하여 네가 길을 잃지 않고 회개할 수 있도록 했지만, 너희는 경멸했다. 너희는 걸으려고 기대는 지팡이로 악을 받아들였다.

오래 기다리지 마라. 왜냐하면 삼위일체에 대한 죄악은 최악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기 위해 동의할 수 있는 가장 혐오스럽고 가슴 아픈 일이다.

악마는 마음을 장악하고 나에 반대되는 규정을 제정하도록 이끌었다. 그것은 내가 너희에게 경고했고 네 눈앞에서 보는 것에 대한 것이다. 나의 신실한 자들은 그것들을 본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은 어떤 것에도 악이 보이지 않지만, 나는 그들이 가장 예상치 못한 때에 도착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백성들아, 너희는 심연으로 향하고 있지만 안전하게 살고 있다고 느낀다. 너희는 내 긍휼을 남용했고 더 이상 그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소돔과 고모라에서 일어난 일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번개, 견딜 수 없는 천둥, 전에 본 적이 없는 번개와 함께 불을 운반하는 멈추지 않는 강풍(창세기 19장 23-29절 참조)으로 이 세대는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큰 고통을 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세대의 범죄는 이전의 모든 것을 능가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지구에 힘이 없는 존재로 보고 인간의 마음에서 나의 사랑을 비웠다. 너희는 만족할 수 없는 갈증을 느끼게 될 것이고 그것은 네 가운데 있는 내 말씀에 대한 갈망일 것이다.

회개하라, 이 세대의 대부분이 저지르고 있는 끔찍한 일들에 대해 회개하라. 의사 결정 권력을 가진 자들의 뜻으로 증가할 추악함이다. 도시마다 끔찍한 죄로 떨어지고 모든 사람에게 무고한 자들에게 손을 들기 위한 위대한 승리가 될 것이다.

악마는 인간의 귀에 속삭이며 살인을 위해 손을 들어 행동하도록 촉구한다. 이것은 죽음의 문화, 인류를 기다리고 있는 악마의 광기이다.

**아이들아, 독일을 위해 기도해라. 아이들아, 칠레를 위해 기도해라, 심하게 고통받고 있다. 아이들아, 미국에서의 자연 재해에 대해 기도해라. 아이들아, 쿠바 백성들이 개종하도록 기도해라. 에콰도르를 위해 기도해라, 흔들리고 있구나.**

사랑하는 나의 백성 여러분, 여러 땅에서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내 명령을 불복종하며 인간은 삶 속에서 의미 없이 방황하고 자신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

우리 삼위일체와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새롭게 하라고 너희를 부른다; 나의 신실한 백성들에게 영성이 특징이 되는 것이 긴급하다.

내가 모든 자비이니, 내 용서를 거부하지 않지만, 너희는 마음과 정신, 생각, 그리고 모든 감각을 하나의 목표로 향하게 하여 내 앞에 나와야 한다: 죄를 짓지 않고 나를 모욕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는 것; 진실해야 하고 자비의 행위를 이루어야 한다 (참조. 마태복음 25,31-46), 이웃에 대한 사랑을 키우고 희망을 줄이지 않고 자선을 베풀기로 결심하여 믿음을 확고하게 유지하라.

나의 백성 여러분, 너희는 내 눈의 동자이고 그것을 잊어버리고 있다; 세상적인 것에 몰두하고 가장 어둡고 끔찍한 죄의 진흙탕에 쉽게 빠진다. 이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나에게 충실하라고 부르고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나의 법을 제대로 지키라고 한다.

내 사랑의 선함은 큰 재난 속에서 지체하지 않는다; 나는 신실한 백성을 위한 내 사랑의 경이로움으로 너희를 놀라게 할 것이다.

내 평화 천사가 와서 상실된 희망을 새롭게 하리라. (*)

나에게 망설임 없이 항복하는 자들에게, 회개하고 개종하는 자들에게, 형제자매를 위해 행위를 하는 자들이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도록 내 자비가 풍성하게 부어질 것이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고 믿음을 지키는 자에게 영생을 보장한다.

멈추지 마라, 인간이 약속하는 거짓에 주목하지 말고 신성한 법을 왜곡하지 말고 생명의 선물을 존중하고 악으로 패배하도록 가족들을 허용하지 말아라.

나에게 이야기해라!, 나는 너희 안에 있다...

성막에서 나를 구하라! ...

고난에 처해 있다면, 나를 찾고 어머니께 부르짖어라: 그녀는 여왕이자 어머니이시다; 너의 수호 천사에게 가고 나의 거룩한 이들이 너를 위해 중재하도록 하라 -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내게 오너라!, 내가 사랑으로 축복한다.

너희 예수님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 평화 천사에 대한 계시: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