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루즈 데 마리아에게 전달된 성모 계시록

 

2022년 4월 27일 수요일

기근이 오고 있는데, 믿음의 상실과 결합하여 인간을 악의 종으로 만들 것입니다.

루스 데 마리아에게 보내는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메시지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너희를 신성한 사랑을 따르도록 부르고자 온다....

믿음, 희망 그리고 자선이 거기서 나온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은 공허한 말이 아닙니다. 그것들은 풍성한 생명의 말씀입니다.(요한복음 6장 68절 참조)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는 나중에 너희가 혼란에 빠지고 포로가 되지 않도록 따를 길을 보여주십니다.

내가 회개와 개인의 행동과 행위를 깊이 살펴보라고 초대한다.

나는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그들의 과도하고 지나친 "자아"라는 괴물을 마주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를 면밀히 조사하지 않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너무 많이 봅니다. 너희의 일과 행동이 형제들에게 복이 되고 인간이 빠져든 일상생활 앞에서의 중단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너희는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 결합할 순간조차 갖지 못합니다.

나는 회개를 촉구한다...

기도하라고 촉구한다...(누가복음 11장 2-4절 참조).

자비의 행위를 실천하라고 촉구한다.(마태복음 25장 34-46절) 그래야 우리 왕님의 일들이 너희에게 더 친숙해지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깊게 할 수 있습니다.

프리메이슨은 하나님의 집에 들어왔고, 그들의 오류로 하나님의 집에서 섬기는 자들을 오염시키며 신성한 뜻이 아니라 인간의 의지를 따르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와 모든 인간을 위한 당신의 헌신을 잊지 않고,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십시오. 그분은 선하시고 동시에 자비와 정의이십니다.

너희는 전쟁과 인류에 해로운 위대한 업적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믿음에 심각한 시련을 안겨주는 위험한 영적인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는 인간의 변화 때문에 큰 시험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믿음을 떠나는 형제들, 종교를 부정하는 사람들, 그리고 너희 형제들의 박해자로 변모할 사람들을 보게 될 것이다.

기근이 오고 있는데, 믿음의 상실과 결합하여 인간을 악의 종으로 만들 것입니다.

경계하십시오. 반그리스도는 지구상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인류를 위한 결정에 간섭하고 있습니다.

가장 성스러운 삼위일체에게 충실할 수 있도록 형제들의 보호자가 되어라.

신성한 사랑 안에 머물고, 자비롭고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 충실하십시오.

다가오는 인류를 혼란스럽게 하는 지속적인 새로운 물결에 직면하여 서로 위해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너희 각자 안에 믿음이 굳건히 서도록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공산주의의 압제 앞에서 고통받는 형제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백성 여러분, 심각한 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받을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십시오.

우리 왕이자 주 예수 그리스도의 백성 여러분:

우리 왕께 속하고, 너희 영혼을 잃게 만드는 거짓 이념을 따르지 마십시오. 믿음 안에서 인내하십시오.

내가 너를 축복하고 보호한다. 높이 들린 나의 칼로 네가 요청하면 너를 지켜줄 것이다.

대천사 미카엘 성인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지극히 깨끗하신 마리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분

루즈 데 마리아의 해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는 대천사 미카엘 성인이 공산주의와 그 이념이 인류에게 가져다주는 힘을 드러내는 것을 보고 있다.

회심의 부름은 인간 피조물 안에 뿌리내린 행위와 행동의 변화를 의미하며, 이는 사람이 창조주와의 결합을 막는 것이다.

반그리스도의 지배적인 힘과 그의 추종자들이 거짓되고 기만적인 종교를 강요하기 전에 자신의 일하는 방식과 행동 방식을 바꾸지 못한 사람은 속임수의 손아귀에 빠질 위험이 크고 유혹을 받을 것이다.

형제자매 여러분, 공산주의가 진전될 뿐만 아니라 인류에게 전쟁도 다가오고 있다.

2021년 06월 04일 대천사 미카엘 성인의 메시지를 인용한다:

내가 너희를 회심으로 부른다. 회심은 개인적인 것이다. 결정 또한 개인적이다. 영혼의 선에 반하는 행위를 버릴 의지는 개인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비의 실천이 개인적이고 공동체의 결정이기 때문에 자비의 작품을 알아야 한다.

자비의 작품은 두 가지로 나뉜다:

I - 육신의 자비의 작품:

1) 병자 방문하기

2)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 주기

3) 목마른 사람에게 마실 것 주기

4) 나그네에게 숙소 제공하기

5) 벌거벗은 자에게 옷 입히기

6) 죄수 방문하기

7) 죽은 사람 장사 지내기

II - 영신의 자비의 작품:

1) 무지한 자에게 가르치기

2)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조언 주기

3) 잘못된 길을 가는 자를 바로잡기

4) 우리를 해치는 자 용서하기

5) 슬픈 자 위로하기

6) 이웃의 결점을 인내하며 감수하기

7)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드리기.

아멘.

출처: ➥ www.RevelacionesMarian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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