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8일 토요일
변화가 곧 올 거야!
- 메시지 번호 6 -

내 아이야. 모든 게 괜찮아질 거야. 믿어라. 우리 아들은 너에게 충실해. 그는 네 길을 인도하고 싶어 해. 그를 믿고 절대 두려워하지 마렴. 우리는 항상 함께 있을게. 우리가 너를 안내하고 보호할 거야.
내 아이야. 네 자리는 스페인이야. 우리가 거기서 널 필요로 해. 변화가 일어날 거고, 그걸 위해선 널 필요로 하는 거야. 그냥 거기에 있어라. 네 주변은 점점 더 넓어져 갈 거야. 놀라운 일이 벌어질 거야. 우리는 변화와 많은 이들의 열망을 보고 있단다.
오늘 너의 세상은 진공과 같아. 공허함이지. 영혼에게는 아무것도 없거나 아주 적게 남아있지. 많은 사람들이 이걸 느끼고, 자신들을 채워주지 못하는 이 진공에서 "벗어나려고" 해. 그들은 아직 어떻게 영혼을 치유해야 할지 모르지만 곧 일어날 거야.
변화가 오면 많은 영혼들이 더 나아질 거야. 그때를 기대하고 항상 좋은 면만 봐라. 선과 악의 분리가 곧 일어날 거고, 그 일이 벌어졌을 때 우리 아버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서 당신의 신성한 개입을 오래 기다리지 않으실 거라는 걸 알아두렴.
모든 게 잘 될 거야, 내 아이들아.
사랑한다.
천상의 너희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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