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3월 9일 토요일
너희는 모두 다르다.
- 메시지 번호 53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예수 아들이 항상 네와 함께 있다. 걱정하지 마라. 그분은 모든 것을 돌보실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돌보고 계신다. 모든 것.
너희 메시지가 퍼져나갈 것이고, 우리의 말씀이 온 세상에 전달될 것이다. 다른 언어로 번역되지 않아도 괜찮다. 모든 것은 제때 시작되고 도착할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곰곰이 생각하지 마라. 우리가 너와 함께하고 보호한다.
내 아이야, 너는 우리를 위해 말하도록 선택받았고, 우리의 말씀을 퍼뜨리도록 선택받았다. 다른 모든 것은 아들이 돌보고 있다. 다른 예언가들과 비교하는 것을 허락하지 마라. 왜냐하면 우리가 부른 각 예언가는 특별한 임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이야, 너는 하나님의 사랑을 부분적으로 알고 있는 많은 영혼들에게 말하고 있고, 매우 갈망하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말하며, 이 사랑을 통해서만 아들을 찾게 될 또 다른 사람들이 있다.
너희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나의 아들도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하늘에 있는 네 어머니가 널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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