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두려움에 사로잡혀 너희의 성역을 닫지 마라!

- 메시지 번호 350 -

 

내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인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한다. 우리의 말씀을 퍼뜨려 주셔서 감사하고, 너와 네 가족과 삶을 나의 아들의 봉사에 바쳐 주셔서 감사하다.

내 아이야. 나의 충실한 꽃이여. 천국은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매우 슬퍼하지만 특히 네가 있는 곳에서는 더욱 그렇다. 우리는 너의 고통을 보고 우리의 자리가 얼마나 필요한지 느낀다.

내 아이야. 나의 햇살아. 평화가 돌아오고 성스러운 장소를 계속 방문하고 들어갈 수 있도록 기도해라, 왜냐하면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제 너희의 거룩한 미사도 곧 빼앗긴다면 너무나 힘들 것이다. 그러니 모여서 내 아이들아, 모든 성물을 함께 가져가거라. 이렇게 하면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우리에게 와서 우리와 함께하고 거룩한 미사를 드릴 가능성을 계속 갖게 될 것이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너희의 성역을 닫지 마라! 이것이 악마가 원하는 바로이다. 그는 너를 너무나 위협하여 그 스스로 계획을 실행하도록 만들고 싶어 한다, 더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니 경계하고 거룩한 책과 성물을 움켜쥐거라, 왜냐하면 모든 것이 빼앗기고 예수님의 가르침은 이교도적이고 사탄적인 것으로 대체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조심하고 하늘로부터 받은 것을 보호해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희의 성 보나벤투라.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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