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12일 수요일

너희의 기도가 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단다!

- 메시지 번호 441 -

내 아이야. 정말 소중한 나의 아이야. 좋은 아침이다. 노래와 기도해줘서 고맙구나, 정말 귀여운 나의 아이야.

내 아이야. 아직 힘든 시기가 널 기다리고 있겠지만, **항상 너희의 기도를 통해 많은 것을 완화하고 막을 수 있다는 걸 알아두렴.**

얘들아. **주님의 빛이 모든 이들의 마음에 비추도록 기도해주고, 각자 영혼이 정화되도록 기도해라.** 그래야만 내 아들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진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제때 회개할 수 있을 것이다.

얘들아. 너희에게 큰 희망을 걸고 있단다. 왜냐하면 너희는 나의 아들의 남은 군대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에게 큰 책임이 따르지만, 그것은 내 아들과 하느님 아버지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것이므로 짐이 아니라 크나큰 기쁨이다!

**기도해라, 얘들아. 자신과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해주렴. 그래야만 주님이 악마의 최악의 계획이 실현되기 전에 개입하실 것이다!**

얘들아. **너희의 기도가 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단다. 기도가 없다면 너희는 오래전에 악마에게 굴복당하고 점령되었을 것이고, 너희 세상은 그저 회색빛이고 우울했을 것이다.**

--- "그러니 계속 기도해라, 정말 귀여운 나의 아이들아. 왜냐하면 나, 너희의 거룩한 예수는 진심으로 사랑하며 간절하게 드리는 모든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다시 너희에게 두 번째로 오기 전에 더 많은 영혼들을 내게 이끌어올 것이다." <예수님, 하느님 아버지와 성스러운 천사들이 함께 계시다.>

--- 얘들아. 나의 아들의 말씀을 들어라.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를 통해 그분은 많은 선한 일을 행하시고 특히 너희 마음을 평화와 기쁨으로 채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한다.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사랑이 가득한 그분들은 모두 함께 계시다.>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렴. 하늘에 계신 네 엄마란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