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21일 금요일
예수님과 전능하신 아버지께 삶을 드리세요!
- 메시지 No. 453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그들을 사랑하고 기다리고 있다고 말해주렴. 열린 마음과 다정한 팔로, 우리는 모든 땅의 아이를 맞이하며 주님께 가는 길을 찾으면 기뻐할 거야!
주님만이 평화와 충만함을 찾는 유일한 방법이야. 그분 없이는 항상 악마의 유혹에 굴복하고 어둠과 파멸만이 숨어 있는 곳에서 행복을 추구하게 될 거야.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빛을 보지 못하고, 어떻게 그분께 갈 수 있는지 알지 못해서 "실패"할 거야. 더 나쁜 것은 그들만 아는 것을 모르거나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지 - 오직 그분만이 그들이 간절히 원하는 것, 찾고 있는 것, 영혼이 정말로 필요로 하는 것을 줄 수 있다는 것을 말이야!
내 아이들아. 주님께 가는 길을 떠나 그분, 예수님과 전능하신 아버지께 삶을 드리세요! 너희가 삶을, 자신들을 그들에게 돌려준다면 놀라운 변화가 너희 안에서 일어날 것이고 너희의 존재는 간절히 필요로 하는 것을 얻게 될 거야: 영혼을 치유하고 "붙잡아주고", 보살피고 완전히 스며드는 주님의 사랑과 영원히 길을 보여주는 주님의 빛, 그래서 잃지 않도록 말이야.
아멘. 사랑해.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 "때가 다 되어 가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모든 아이들이 지금 나에게 가는 길을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해.
깊은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하는 예수님. 아멘."
--- "내 아들은 너희를 기다리고 있어. 그분께 예스라고 말하고 그분을 따르렴. 그러면 나에게 돌아가는 길을 찾고 영혼은 기쁨으로 가득 찰 거야. 이루어지리라."
사랑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창조주이자 모든 존재의 창조주. 아멘."
--- "주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분의 부르심을 따르세요. 주님의 천사로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아멘. 너희 주님의 천사."
이것을 알리도록 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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