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1일 토요일
이제 내 아들에게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그분의 재림을 준비할 때입니다!
- 메시지 번호 461 -

나의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와줘서 고맙다.
이제 내 아들에게 온전히 자신을 맡기고 그분의 재림을 준비할 때입니다. 너희 마음은 순수해야 하고, 영혼은 정화되어야 한다. 너희 안에서 신의 충만으로부터 비롯되고 살아가는 평화로운 기쁨을 품어야 해. 예수님과의 만남을 위해 스스로를 준비해라. 언제든 일어날 수 있으니까.
"순수하고 준비하십시오, 주께서 곧 네 앞에 서실 것입니다."
나의 아이들아. 너희 집도 준비해야 한다. 너희 자신을 준비하는 것처럼, 너희 집 또한 순수해야 해. 축복받은 초를 준비해두고 성수를 가까이에 두어라. 항상 접근할 수 있도록 거룩한 경전을 놓아두고 서랍 속에 먼지가 쌓이지 않도록 하렴. 너희 집을 깔끔하고 깨끗하게 유지하라. 잠시 외출하지 못하는 경우에 대비하여 통조림 식품, 마실 신선한 물과 식량을 준비해 두어라. 하늘 아버지께서 비축량이 부족하거나 보관 시설이 없는 경우에도 너희를 돌보아 주실 것이다.
주님을 위해 준비하십시오, 나의 거룩하신 아들 예수님을 위해서 그리고 종말의 끝을 위해!
깊은 사랑으로, 하늘에 계신 너희 성모 마리아가 전합니다. 아멘.
계시: 성모 마리아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아이야. 네가 보는 것을 적어라."
천국이 열렸습니다. 작은 것부터 위대한/강력한 천사들이 줄을 서 있습니다. 성인들도 함께 있으며, 공동체로서 (기도하기 위해) 모여있습니다. 하늘 아버지와 예수님께서 개입할 준비가 되어 계시고, 천사들 또한 그렇습니다. 성인들은 기도 지원을 위해 남아 있습니다. 또한 모든 천사가 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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