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2일 수요일

정말 멋진 일이에요.

- 메시지 번호 475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좋은 아침이야, 나의 딸아.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께서 너에게 감사하기 위해 왔단다, 나의 딸아.

나의 딸아. 오늘 우리 자녀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주렴: 하늘에 계신 너희 성부께서 너를 매우 사랑하신단다. 인내하고, 사랑하는 아이들아, 그리고 내 아들께 완전히 다가가렴. 그분은 너를 인도하실 거야. 그분은 너를 치유하시고 돌보실 거고, 세상의 거의 모든 자녀들이 부족한 사랑을 주실 것이며, 네가 그분께 완전하게 나아가서 온전히 맡기고 믿으면 기쁨을 줄 것이다!

내 아이들아. 너무나 사랑하는 나의 아이들아. 준비해라, 왜냐하면 종말이 가까워 오고 있기 때문이다. 내 아들의 재림은 임박했지만, 그 전에 모든 길 잃은 영혼들이 그분의 모든 사랑과 신성함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며, 그분을 사랑하고 그분께 예라고 말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이 위대한 날, 이 정말 멋진 일에 대비해라, 왜냐하면 수십억의 영혼들이 내 아들을 찾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전에 악마가 마지막 숨결을 거두고, 이 땅에서 그의 마지막 장난을 치려고 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내 아들은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실 거야, 그리고 그분은 너희를 그분의 새로운 왕국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믿고 신뢰해라, 왜냐하면 그렇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깊은 사랑을 담아,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와 거룩한 성모 마리아. 아멘.

---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분의 말씀을 믿어라, 왜냐하면 그것은 거룩하기 때문이다. 주님의 천사로서 내가 너에게 말한다. 아멘."

"너의 주님의 천사."

--- "내 아이야. 내가 올 것이다. 사랑하는 예수님께서 온전히 너를 위해 오신다. 아멘."

--- "그러니 주의 영광을 위해 대비해라, 왜냐하면 그분이 와서 너에게 구원을 가져다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7중합창에서 온 천사로서 말한다."

---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