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9일 수요일
악마의 공격에 대하여:
- 메시지 번호 510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너의 예수님께 완전히 다가오렴. 내가 정말로 너를 사랑해, 선택된 영혼아. 네가 거절할 때에도 네 의지를 받아들일게. 나는 나의 성령과 나의 사랑으로 널 온전히 감싸 안고, 네가 원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오지 못하게 할 거야. 그래도 계속해서 그것에 대해 써 주렴. 왜냐하면 우리 아이들은 나를 따르지 않고 내 적을 따른다면 어떤 기분일지를 알아야 하니까.
너의/너희 예수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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