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12일 월요일

바깥은 마치 "지옥과 같을 거야"!

- 메시지 번호 552 -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라: 너희 땅의 빛이 사라진다면, 종말이 다가왔음을 알거라. 너희 집에 초(성별된)와 비상용품을 준비하고, 성경을 꺼내어 친밀하고 경건한 기도를 드리도록 하렴.

어둠의 3일 동안 거리가 혼란과 당황 그리고 고통으로 가득할 때(준비되지 않은 사람들), 너희 집 안에 머물고, 창문을 가리고, 문과 창문을 잠그고 어떤 상황에서도 열지 마라! 악마가 너희를 위한 함정을 놓을 것이다. 하지만 너희 집에 머무르면 아무런 악도 너에게 일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악마가 패배하고 사슬에 묶이기 전에 너희를 지옥의 심연으로 밀어 넣으려는 마지막 시도가 될 것이다. 이 3일 동안 너희 땅에서 벌어지는 상황들은 잔혹할 것이며, 주의 인을 받지 못한 아이들은 죽음 속으로 납치될 것이다.

우리 말씀을 경청하고 너희 집 안에 머물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도 폐허 속에 함께 멸망하게 될 것이다.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패배하기 전 바깥은 마치 "지옥과 같을 거야", 하지만 감히 밖에 보아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사탄이 그가 사슬에 묶이고 지옥이 닫힐 때까지 너희를 “연결”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때까지 그는 주의 아이들을 파멸로 밀어 넣으려고 모든 것을 시도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우리 말씀을 경청하고 창문이나 문을 열지 마라! 기도하는 가운데 머물고 호기심과 유혹에 빠지지 마라! 그것들은 결코 쉬지 않고 패배 속에서도 영혼들을 재앙으로 몰아넣는 악한 자의 함정이다! 그러니 우리와 완전히 함께하고 기도를 드려라. 이것이 너희가 땅의 멸망을 피하고 예수님과 함께 그분의 새로운 왕국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내 아이들아. 때가 가까웠다! 스스로를 준비하고 정화시켜라! 우리와 완전히 함께하고 우리의 지시를 들어라. 어둠의 3일이 끝나면 주의 빛이 너희에게 비추고 성령의 지식이 너희를 채울 것이다.

와서, 내 아이들아, 모두 예수님께 오너라. 왜냐하면 그분은 너희가 새로운 영광스러운 시간으로 들어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아멘. 이루어지소서.

하늘에 계신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 "너희의 어머니 마리아가 너희를 부르고 있다. 그녀의 부름을 따르고 예수님께 가라. 그분과 함께하는 자, 그분에게 자신을 맡기는 자만이 합당할 것이다. 나는 7천사 중 한 천사가 말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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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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