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1일 화요일
돌아가서 이 영광스러운 시간을 함께 나누렴!
- 메시지 번호 605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아이야. 네가 있구나.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주렴: 네 회개는 너에게 모든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만약 네가 회개하고 주님께로 향하는 진정한 길을 간다면, 가장 갈망하는 것을 선물 받을 것이다. 그것은 바깥에서 찾을 수 없고 오직 나의 아들 예수와 그리고 너희의 전능하신 아버지 안에서만 발견할 수 있다.
내 아이들아. 예수님께로 나아가 이처럼 영광스러운 사랑과 기쁨을 경험하기 시작하라! 하늘만이 줄 수 있는 것이다. 아버지와 다시 합쳐 살아갈 수 있다는 놀라운 사건에 대비해라! 오직 준비되고 순수한 자들만 아버지를 뵐 것이니, 지금 회개하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곧 너에게 너무 늦어질 테니까.
내 아이들아. 너희의 지상에서의 삶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상은 그 이후에 오는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은 순수한 사랑과 기쁨으로 너희를 위해 영원한 시간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그의 영광은 네가 상상할 수 있는 모든 화려함과 웅장함, 고귀한 것보다 더 크고 아름답고 압도적이다! 그의 영광은 영광스럽고 너희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형용하거나 비교할 수 없다.
내 아이들아. 곧 나의 아들이 너희에게 오실 것이다. 그러면 또 다른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을 잡고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이 사건에 대비한 자만이 나의 아들과 함께 기쁨으로 경험할 수 있다. 그러니 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해라, 내 아이들아. 아버지께서 너희를 위해 준비하신 선물은 풍성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아들의 새 왕국에서 나와 신앙을 고백하는 너희와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기대한다.
깊은 사랑으로, 하늘에 계신 네 어머니가.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 "모든 것이 준비되었다. 돌아와서 이 영광스러운 시간을 함께 나누렴. 아멘. 너희 예수님과 아버지의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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