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4일 목요일

그분은 때를 맞춰 정확한 장소에 공급해 주신다!

- 메시지 번호 629 -

내 아이야. 나의 사랑하는 아이야. 네 고통이 필요하다, 내 아이야. 받아들이고 바쳐라. 너의 병을 통해 더 많은 아이들이 구원받고 세상의 고통은 경감될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주렴, 그들이 사랑으로 바치는 모든 것과 주님께 드리는 것은 은총으로 네 세상에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께서 그것을 세계를 위한 사랑과 은혜로 변화시키시어 길을 잃은 많은 아이들에게 미치게 하신다.

내 아이들아. 주님께 대한 너희의 헌신이 필수적이다. 그분에게 완전히 자신을 맡겨야 하고, 그분이 너를 데려가도록 해라, 그래야만 그분께서 너를 통해 일하시고 행동하며 길을 잃은 줄 알았던 더 많은 아이들을 그분께 이끌 수 있다.

내 아이들아. 너희의 삶 전체를 주님의 봉사에 바치고 존재의 최우선 순위에 그분을 두어라! 모든 것은 전능하신 아버지로부터 온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또한 마찬가지이고, 모든 것이 다시 그분께 돌아갈 것이다. 만약 너희가 완전히 몰두하고, 그분을 신뢰하며 그분의 섭리에 따라 살면 그렇게 될 것이다!

내 아이들아. 항상 너희의 자유 의지가 종종 너희 결정에 방해가 된다. 주님께 완전한 승낙을 드리고 그분께서 행동하도록 하는 대신, 계속해서 그리고 자주 "하지만"이 뒤따르고 이미 다시 주님을 제쳐두고 “나중에”로 미루거나 완전히 “잊어버린다”.

내 아이들아. 항상 예수님이 먼저여야 한다, 즉 너희의 삶은 그분을 위해 최우선 순위를 두도록 계획되어야 하고 살아가라! 다른 모든 것은 부차적이다. 이것을 배우면 너희의 전체 삶이 제자리에 떨어질 것이다! 더 쉬워질 것이다! 더 기뻐질 것이다! 더 행복하고 만족스러울 것이고, 더 이상 계획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모든 것을 돌보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분은 때를 맞춰 정확한 장소에 공급해 주신다! 그분께서는 너희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신다, 그러므로 최우선 순위에 그분을 두고 완전히 자신을 맡겨라! 너희 자신과 삶과 존재 전체를 정말로 완전하게 그분께 바쳐라, 그러면 더 작고 큰 기적들로 가득 찬 삶을 경험하고 너의 마음과 영혼은 황홀경에 빠질 것이다.

내 아이들아. 완전히 예수님께 자신을 맡기는 사람은 많은 작은 그리고 위대한 기적들을 경험할 것이다. 그는 다시는 외롭거나 공허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고양되고 안전하며 보호받게 될 것이다. 그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주님과 천국 전체가 그와 함께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늘의 행복 조각을 이미 이 땅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일어나 예수님께 승낙을 드려라! "하지만"으로 인해, 유혹으로 인해, 주의 산만함으로 인해 또는 사람들로 인해 -아무것에도- 멈추지 마라, 왜냐하면 오직 주님만이 중요하고, 이것을 이해하고 살게 되는 것이 더 빠를수록 너희 안에서 진정한 기쁨이 일어날 것이다. 믿고 신뢰하며 주님의 아름다운 경이로움과 함께 살아라.

깊은 사랑과 나의 어머니의 축복으로, 천국에 계신 네 어머니가.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 "천국의 어머니 말씀을 들어라, 그녀는 진실된 말씀하신다. 아멘."

7 성합창단의 주님의 천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