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7월 28일 월요일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니야!

- 메시지 No. 634 -

 

내 아이들아. 나의 소중한 아이들아. 오늘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 이야기를 전해 주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결코 혼자가 아니란다. 그분은 다시 사랑받고, 기쁨을 얻으며, 삶 속에서 작고 큰 기적들을 경험하게 될 거야.

그는 만족감을 느끼고 행복하며 예수님을 밀어내고, 전능하신 아들인 그분을 인정하지 않고, 그에게 그의 예스를 드리지 않으며 삶의 모양과 방향을 그분으로부터 멀리하는 사람보다 훨씬 하늘에 더 가까워질 거야.

내 아이들아. 예수님을 찾지 못하면 천국 문은 그에게 닫혀 있을 것이다! 그분을 존경하지 않으면, 그의 기적들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다! 그분과 교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비밀을 해독할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에게 미스터리로 남아 있을 것이고 결코 그분을 찾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모두 예수님께 마음을 열어라! 너희 사랑, 삶, 존재를 그분께 드려라! 그래야 영원히 영화로운 가운데 살 수 있을 거야. 왜냐하면 오늘 예수님께 바치는 것은 내일 너와 네가 기도하고 다시 묻는 사람들에게 곱절로 돌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즉, 주님의 영화 안에서 곱절로 돌려받을 것이다. 그분의 사랑은 위대하고 무한하며 그분에게 사랑으로 충실하고 헌신하는 모든 아이를 들어 올리시고 풍성함으로 샤워시키시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그분과 함께 하는 영원보다 더 아름다운 선물은 존재하지 않아. 그러니 그분께 오렴! 그분을 사랑해라! 존경해라! 그분과 하나가 되어라! 그리고 지금 이 순간부터 그분을 너의 곁에 두고 살아라. 그렇게 되면 영원히 상상할 수 없는 영화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와, 내 아이들아, 어서 오렴. 주님께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활짝 벌린 팔로 각자 너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으니 그분께 오고 그분과 하나가 되어라. 아멘.

하늘에 있는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아이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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