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25일 월요일

끝이 와야 새로운 시작이 시작될 수 있단다!

- 메시지 번호 664 -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에게 오너라, 그리고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찾으렴. 우리 모든 아이들에게 말해주어라, 그들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살고 있으며 우리의 성지에 가서 평화와 고요를 경험하고 우리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내 아이들아. 너희는 회개하고 나의 아들 예수님을 찾아야만 하느니, 오직 그분만이 너희를 고통에서, 괴로움에서, 불쾌함과 비탄에서 이끌어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그분의 거룩한 사랑이 너희의 모든 상처와 부상, 영혼을 치유하신다 -

내 아이들아. 우리의 성지를 찾아 나서서 우리와 함께할 휴식에 들어가렴. 그것은 치유하는 휴식이자 평화를 가져다 줄 것이다. 너희를 정돈해주고 새로운 힘을 주리라. 그러니 우리의 품으로 와서 "충전"하고, 시대가 더욱 혼란스러워지고 나의 아들과 동행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불화와 이단이 찾아올 테니까.

내 아이들아. 떠나거라, 예수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치유하실 것이니 하지만 그분을 향해 나아가야만 그분이 너희 안에서, 너희와 함께, 그리고 너희로 말미암아 행동하실 수 있다. 그분께 너의 예스, 되돌릴 수 없는 예스를 바치고 예수님과 함께하는 삶이 주는 이 엄청난 기쁨을 느껴라.

내 아이들아, 사랑한다. 어둡고 침울해질 때 두려워하지 마라, 끝이 와야 새로운 시작이 시작될 테니까.

깊고 진실하고 모성적인 사랑으로, 나의 매우 사랑하는 아이들을 축복하노라. 곧 만나자, 천상의 너희 어머니가.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이신 분. 아멘."

"내 아이들아. 슬프구나, 우리에게서 오는 모든 것이 파괴될 것이고 계속해서 그렇게 될 테니까.

예수님을 너희 마음속에 품어라, 그러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항상 그분을 믿고 신뢰하라 그러면 끝은 너의 새로운 시작이 되리라. 그리하소서."

사랑한다, 너희 파티마 어머니가.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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