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모든 것이 거기에 적혀 있을 거예요!

- 메시지 번호 725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네가 거기 있구나. 오늘, 땅의 아이들에게 나의 부르심을 따르라고 말해주렴, **나를 듣지 않고, 나의 아들을 따르지 않으며, 하느님 아버지께로 가는 길에 나서지 않는 사람은 결국 불행해질 것이다.** 그는 하늘나라에서 거룩한 어머니의 말씀을 경청하지 않았고, 나의 부르심을 따르지 않았고, 나의 아들을 고백하지 못했기 때문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설 수 없을 것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고백해야 한다! 회개하고 거룩한 팔 벌려 너희에게 뻗은 나의 아들에게 달려가야 한다! **나의 메시지를 주의 깊게 읽어라, 지금 이 순간에 필요한 모든 것이 거기에 적혀 있을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그냥 살아서는 안 된다. 악마에게 길을 잃지 마라!

**너희는 악마의 환상적인 세상에서 살고 있고, 진정한 삶은 이 세상이 아니라 나의 아들과 함께 있을 때만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긴급하게 그곳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분께 달려가라! 그분에게 너희 자신을 고백하라! 그리고 **드디어 진실을 깨달아라!** 예수님은 너희의 길이다! 너희의 구원이며, 오직 그분을 통해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러니 이 놀랍고 소중한 선물을 받아들이고 전능하신 아버지의 아들인 그분께 **무조건적인 예스**를 드려라! 그래야 그분이 너희를 통해 행동하고, 너희를 인도하며, 너희를 아버지의 영광으로 데리고 갈 수 있을 것이다. **이 기회를 낭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것은 너희의 구원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 달려가고 더 이상 기다리지 마라! 곧 너희의 회개하기에는 너무 늦을 것이다. 아멘.

일어나서 길을 잃지 마라. 악한 자는 네 영혼을 훔치기 위해 숨어 있다, **하지만 너희도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을 보지 못한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것으로부터 자신을 막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 마음을 열면 너희의 구원이 시작될 것이다. 아멘. 그렇게 하라.

하늘나라에서 너희를 사랑하는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