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8일 목요일

순간적인 것에 유산을 낭비하지 마라!

- 메시지 번호 782 -

내 아이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좋은 아침이다. 오늘 땅의 우리 아이들에게 다음 내용을 전해주렴: 너희는 유산을 받기 위해 반드시 나의 아들을 고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전능하신 아버지의 아들인 그분을 고백하지 않는 사람은 자신의 유산을 알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왕국으로 가는 문은 닫혀 있을 것이고 악마가 그의 힘을 얻어 그를 빼앗아 괴롭히며 영원한 삶이 잔혹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나의 아들에게 예라고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얘들아, 일어나서 진실을 깨달아라! 악마가 너희와 사악한 게임을 하고 있지만, 그의 힘은 지하 세계와 예수님을 고백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만 미칠 수 있어!

너희 땅은 멸망할 것이지만 영혼만은 그렇지 않다. 그러니 주님의 곁에서 집으로 가져갈 영원을 "빼앗지" 말고, 그 영광스러운 때를 위해 자신을 준비하라!

덧없는 것에 유산을 낭비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의 영혼은 고통받고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나의 아들에게 예라고 말하고 주님의 진정한 자녀가 되어라! 그분과 함께라면 너희의 영혼은 영원히 살아가며 성부님을 뵙게 될 것이다.

돌아오너라, 내 아이들아, 그리고 고백하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인 내가 그렇게 하라고 간청한다. 너희의 영혼이 사라지지 않도록 말이다. 아멘. 이루어지소서.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나의 말씀을 듣고 나의 부르심을 따르라. 왜냐하면 이 사명을 나에게 주신 분은 성부님이시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