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1일 월요일
"폭풍 전야"다!
- 메시지 번호 1122 -

내 아이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와 너희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고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들어라: 조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의 아들이 오실 것이니, 너희는 그 때를 알지 못한다.
휴식을 취하지 말고 기도하고 세속적인 것들을 멀리하라.
"폭풍 전야"는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지막 순간까지도 너희가 나의 아들에게로 가는 길에서 벗어나게 하고, 세상으로 이끌고 결국 다가오는 일에 대비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만약 충실히 머물지 않으면 잔인할 것이니, 왜냐하면 오직 나의 아들의 신실한 종들 - 성별된 자든 평신도이든 - 영광스러운 왕국에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에게는 이렇게 말한다: "폭풍 전야"가 너희를 미혹하게 하지 말고 기도하라! 성령에게서 인도와 명확성을 구하고, 그분의 밝음을 간구하라! 너희 안에서 그리고 주변에서 베일이 드리워지고 어둠과 불신이 퍼지는 것을 보면 길을 벗어나지 말고 우리의 도움을 이전보다 더 많이 구하라! 예수님께 호소하고 스스로를 보류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준비되어야 한다. 나의 자녀들아! 평화롭게, 기쁘게 그리고 사랑으로 예수를 위해 대비하라, 그분은 너희를 들어 올리시기 위해 오실 것이니, 남은 시간은 짧다! 산만해지지 말고 그냥 기다리지 마라, 왜냐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은 준비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자는 길을 잃게 될 위험이 있으며, 이것이 너희 영혼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너희에게- 이미 이 메시지와 다른 메시지들로부터 알고 있다.
내 아이들아. 대비하라, 왜냐하면 하늘의 연합은 마지막 전투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 잔인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아들의 신실한 자녀들에게는 아무런 나쁜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자신을 준비하라, 천사들은 이미 준비되었다. 미카엘의 지도와 인도로 이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지만, 피비린내나고 끔찍할 것이며 예수를 고백하지 않은 자는 비명을 지르면서 신음하고 괴로워하며 심연으로 끌려갈 것이다. 이것은 영혼에게 가장 고통스럽다. 그러나 인간이 그의 일생 동안 나의 아들 예수님을 시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니 내 부름에 귀 기울이고 대비하라! 아버지께서는 이미 10월에 너희 집의 준비를 요청하셨다. 이제 그들이 준비되었는지 확인하고 마지막 단계를 주저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너희에게 남은 시간은 얼마 없다. 그러니 세속적인 것에 산만해지지 말고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 그리고 집을 발표된 때를 위해 대비하라. 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보호하지만 항상 나의 보호와 실질적인 사랑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어머니.
모든 하나님의 자녀의 어머니이자 구원의 어머니. 아멘.
주말 동안 이것을 알리라. 아멘. 이 메시지는 중요하다. 더 이상 많지 않을 것이다. 정말 필요할 때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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