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4일 화요일
내 자비는 정의에 양보해야 한다!
- 메시지 번호 1216 -

나의 아이들아. 너희 예수 나는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고, 너희가 천국 왕국에서 영생을 얻도록 하기 위해서였지만, 너희는 내 사랑하는 땅의 자녀들이 나를 발로 밟고 침뱉으며 내 거룩한 교회를 더럽히고, 그것을 더럽히며 너희 예수에게 충실하지 않구나.
나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나의 아버지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하신다. 그러므로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라. 내 자비는 정의에 양보해야 하고, 그때쯤이면 너희는 개종했을 것이다.
지금이라도 나를 존경하지 않으면 내 앞에서 무슨 설명을 할 수 있겠느냐?
사랑으로 행동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네 행위와 악행을 정당화하겠느냐?
나는 너희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니, 나의 아이들아, 그것을 잡아라.
너희 예수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그래서 이 준비 시간을 준다. 아무도 길을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내 너희에 대한 사랑은 크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한하다. 아멘.
너희 예수 나는 올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너희 가운데 거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를 위해 준비하라, 너희 예수를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오직 성부 하나님만이 내 돌아오는 날짜를 아시기 때문이다. 아멘.
나는 너희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준비하고 회개하라. 고백하고 속죄하며 죄를 회개하고, 모두 나에게로 가는 길을 찾으라, 너희 예수에게로 말이다. 아멘.
나와 함께 있는 영혼은 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게서 배교하거나 나를 불명예롭게 하고 나를 발로 밟고 계속해서 나를 모독하며 내 자녀들에게 악을 행하는 사람은 나의 자비를 받지 못할 것이다. 아멘.
그러므로 너희 예수, 그리고 기도하라, 나의 아이들아, 기도하라. 너희의 기도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아멘.
너희 예수는 내가 누구이며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며 성부 하나님과 함께 우리 <나와 너희> 아버지이시자 지극히 높으신 분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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