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의 모습으로 계십니다.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모든 나라의 회개를 위해 나와 함께 기도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마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이야기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렴. 만약 기도를 한다면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마음은 변화될 것이고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나의 성스러운 사랑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