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19일 금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평화의 여왕이자 사신으로서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여기에 왔단다.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는 내가 보호해 줄 것이니까.

너희를 정말 사랑한다. 세상 종말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만약 모든 이들이 나와 함께 성모 영단을 기도하고 죄 없이 생활한다면, 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계속해서 기도해라. 그러면 두려워할 것이 없을 것이다.

내 신비나 계획을 이해하려고 애쓰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의 기도를 통해 그리고 나의 뜻에 따라 변화될 테니까. 나의 계획은 변하니, 너희의 기도를 고백해라.

나의 계획을 의심하거나 질문하지 마라. 필요하다면 내가 그것들을 바꿀 것이기 때문이다. 매일 성모 영단을 기도해서 너희의 기도가 마치 새들의 노래처럼 내 마음속에 닿도록 부탁할 뿐이다.

그들의 심장은 나의 손바닥 안에, 맥박치고 있단다. 내가 너희에게 성령을 향해 너희의 마음을 열어 정화하도록 청한다.

너희를 정말 사랑하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까!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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