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9월 21일 일요일

코바 다 이리아

성모님의 메시지

 

파티마 - 포르투갈

"- 내 아들아, 나는 너를 이곳으로 데려왔다. 내가 해처럼 옷 입은 여인으로서 나타났던 바로 그 자리에서 말이다. 끊임없이 붉은 용, 사탄과 싸우는 곳이지. 그는 죄와 악덕을 통해 많은 나의 가엾은 아이들을 속였다.

이곳으로부터 나는 온 땅에 큰 빛을 발산했고, 모든 영혼에게 더욱 강하게 퍼뜨리고 부어주기를 원한다.

이곳에서 나는 기도와 회개의 위대한 호소를 했지; 주님께로의 개종과 귀환을 말이다. 나의 말을 듣지 않았고, (잠시 멈춤) 들어주지 않았다!

내 모든 아들들, 내 모든 딸들에게 전해라. 나와 예수님이 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불타고 있다고.

마르코스야, 우리가 얼마나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지 그들에게 말해주렴!

나는 너희가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지를 보여주기 위해 너를 메디우고리예, 파티마 그리고 루르데스로 데려왔다.

이곳 파티마에서, 루르데스와 메디우고리예에서도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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