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2일 월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가 다시 와서 모든 인류와 사랑의 계약을 세우려고 한다. 나의 신성한 사랑은 자비처럼 한계가 없다. 그것은 증오 속에서도 어디에나 존재한다. 내 사랑은 파괴될 수 없으며, 시간이 흘러도 끝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과 같이 영원까지 미친다."

"그러니 인간의 사랑이 영원한 신성한 사랑과 결합했을 때 얼마나 강력한가. 필멸의 사랑은 자유 의지의 움직임으로 신성과 결합된다. 이 두 가지가 마음에 함께 존재할 때, 정신은 악의 세력에 도전하고 인류에 대한 사탄의 지배력을 약화시킨다. 하늘이 땅과 더 가까워지고, 하나님의 전능한 신성한 뜻이 세상에서 힘을 얻는다. 그러니 지금 이 순간의 중요성을 보라. 자유 의지가 신성한 사랑에 묶이는 것, 그리고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연합의 힘을 말이다. 신성한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되려는 의지는 나의 승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