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1월 5일 목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리지빌 USA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나는 진리로 세상의 양심을 비추기 위해 다시 왔다. 사랑은 진실로 타협되지 않으며, 나는 너희에게 반쪽짜리 진실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반쪽짜리 진실은 거짓이다. 나는 영혼들에게 의롭게 연합되기를 간청한다. 나의 승리를 통해 각 영혼과 모든 마음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의로운 빛 안에서 뿐이다."
"오늘날 사탄은 죄에 대한 노예 상태를 자유와 권리로 왜곡하며 사람들의 마음에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는 어떤 상상 속의 선한 모습으로 악을 위장하여 많은 공공 장소에서 기독교의 흔적을 제거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나의 어머니가 거룩함을 부르시는 것을 약화시키고 영혼들을 파멸로 이끌기 위해 보편적인 노력으로 자궁 안에서의 생명을 파괴했다. 이러한 노력 속에서, 그는 자궁 안에서의 생명뿐만 아니라 이 죄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삶—어머니들, 아버지들, 의사들, 간호사들—사실상 낙태를 반대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 있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파괴했다."
"최근 몇 년 동안 특히 전 세계적으로 전례 없는 자연 재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것은 죄의 직접적인 결과이다. 그러므로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세상의 양심을 일깨우기 위해 왔다. 무관심에서 깨어나서 너희가 따르는 길이 나의 거룩한 심장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파멸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라."
"나는 회개하는 마음으로 구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자비의 바다를 내 마음에 품고 있다. 진정한 회개는 사랑—의로운 사랑에 기반한다. 의로움은 선과 악의 진실을 받아들이고, 악을 피하면서 사랑의 계명을 따라 살기로 하는 결정을 의미한다. 나는 팔 벌려 회개하는 마음을 기다린다. 나는 나의 자비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원한을 품지 않는다. 나에게 돌아오라. 내 아버지의 뜻 안에서 나와 서로 연합하라."
"내 형제자매 여러분, 특히 오늘날에 나는 그들을 우리의 통일된 마음의 방으로 이끄는 영적인 여정 위에 안전하게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기 위해 왔다."
"무관심한 사람들—자기 자신과 세상에 전념하는 사람들을 개종시키는 데 너희의 도움을 청한다. 너희는 나를 인도해 달라고 찾지 않는 사람들의 양심을 일깨우도록 도와야 한다."
"오늘 나는 신성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나의 축복을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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