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2월 29일 수요일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사람들이 삶의 폭풍 속에서 나의 아버지의 뜻을 그들의 피난처로 보도록 하고 싶다. 나의 아버지의 뜻은 당신의 사랑과 자비로 이루어져 있다. 바로 이 사랑과 자비를 통해 그분께서는 모든 것을 강력하게 질서짓으신다; 따라서, 그분께서는 정하고, 허락하시고, 제공하신다."

"바로 이러한 동일한 신성한 뜻을 통해서 정의가 온다 - 항상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항상 자비로우며,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해 늘 제공하신다."

"그러므로 각 현재 순간의 성화는 그 영혼이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을 인식하고 협력하는 데 있다. 이 협력은 너희의 항복에 있으며, 따라서 각 현재 순간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것에 있다."

"이러한 항복은 믿음의 근원인 성스러운 사랑을 통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