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일 목요일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너희 마음속에 성스러운 사랑을 가리는 지나친 이기심을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혼란스럽게 뒤틀린 이기심은 걱정으로 이어진다. 걱정은 신뢰 부족의 증상이다. 신뢰 부족은 나를 슬프게 한다. 왜냐하면 그것이 약해진 성스러운 사랑의 징조이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지나친 자아애로 가려진 영혼은 나의 아버지의 거룩한 뜻과 결합될 수 없다. 그의 마음은 너무 손상되어 신성한 연민이나 신성한 사랑을 닮지 못한다."

"영혼이 성스러워지려면 신성한 자비와 신성한 사랑을 진심으로 모방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 만약 그가 이기심에 사로잡혀 있다면, 일시적인 즐거움, 분노, 용서하지 못함 등이 그의 길을 막을 것이다."

"영혼들은 영원한 신성한 뜻 안에서 살아가도록 가로막는 이러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데 나의 도움을 구해야 한다. 나는 그러한 요청을 결코 거절하지 않을 것이다."